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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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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4	오유 애니메이션 개시판 블레싱 콜라보 [새창]	2015-01-29 12:25:31	2	삭제
		수고하셨어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8 21:57:04	0	삭제
		와....
	762	글유머 만렙 [새창]	2015-01-26 09:14:53	247	삭제
		아니요
	761	[bgm]소아온2기 유우키 이야기가 실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새창]	2015-01-24 23:10:31	6	삭제
		1 애니메이션에 나와요
	760	[bgm]소아온2기 유우키 이야기가 실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새창]	2015-01-24 23:00:39	6	삭제
		9. 기타 이모저모 ¶ 여담이지만 일본사람이 전 세계 이용자 수의 40%를 넘는다고 하며, 일본에서만 나온 확장팩도 여러가지가 존재한다. 외국서버에서는 네트워크 최초의 실제 장례식이 있었다고 한다.(이 이야기는 소드아트온라인 정발본 역자의 후기에서 발췌한 거다.) ["조금 오래돤 이야기를 하나 할까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세계 최초의 그래픽 MMORPG가 나오고 몇 년이 지난 1990년대 말이었습니다. 당시 온라인 게임에 막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유저들은 물론, 올드 게이머들까지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MMORPG 하나가 발매되었습니다. 동명의 PC 게임 세계관을 토대로 한 이 게임은 '울티마 온라인'이라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어마어마하게 넓은 맵, 요즘 게임도 따라갈 수 없는 자유도 등등, 당시의 그 어떤 게임과도 달랐던 이 게임에 빠져든 사람은 한둘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그랬고, 아마 이 작품의 저자인 카와하라 레키 선생님도 그랬을 겁니다. 그런 울티마 온라인의 한 외국 서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떤 길드의 열성 멤버가 갑자기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며칠 동안 접속이 없어, 그와 오프라인에서도 친하게 지내던 길드원이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당시에도 물론 공략 길드나 PK 길드처럼 '게임을 위한 길드'는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 초창기다 보니 요즘으로 치면 친목 길드 같은 분위기가 대세였습니다. 이들도 길드원의 죽음을 매우 슬퍼했습니다.아름답다 이런게 rpg지 그래서 이들은 게임 안에서 죽은 길드원을 위한 장례식을 열어주기로 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이것이 온라인 게임, 아니, 네트워크를 통한 사상 첫 장례식입니다.) 길드원들은 게임 내를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마다 장례식에 참석해 그의 명복을 빌어달라고 했고, 이 소식은 금세 전 서버에 퍼졌습니다. 그리고 장례식 당일. 많은 사람이 모여 그의 명복을 빌어주었습니다. 그가 좋아하는 언덕에는 캐릭터의 이름을 딴 개인 샾이 열렸습니다. 식의 절정은 GM이 참여했을 때였습니다. 그는 샵 뒤로 펼쳐진 펼쳐진 바다에 죽은 플레이어의 이름을 붙인 NPC 돌고래 한 마리를 소환했습니다.(당시의 울티마 온라인에서 GM의 권한은 매우 막강했습니다. 심지어 퀘스트도 내려줄 수 있었지요. 요즘처럼 퀘스트로 게임이 진행되는 형식이 아니다보니. GM퀘스트는 거의 신탁이었습니다.) 이 돌고래는 서버가 닫힐 때까지 영원히 바다를 헤엄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바다를 여행하다가 이 돌고래를 만나면 행운이 찾아온다는 전설이 있었다나 없다나 하는 이야기"]
	759	[bgm]소아온2기 유우키 이야기가 실화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안해보셨나요? [새창]	2015-01-24 23:00:08	7	삭제
		궁금해서 구글링 해보니깐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pg=0&number=456732 이게 나오네요
	758	나눔주의)솔직하게 말해봐요... 나눔받기 싫은거죠 ㅠㅠ [새창]	2015-01-24 13:28:32	0	삭제
		ㄴㄴㅇㅊㅊ 신청할게요!
	757	윈도우 10 발표회의 뒷모습 [새창]	2015-01-24 01:58:13	0	삭제
		우와 창렬...
	756	[빡침주의]안산 인질극 자세한 내용 [새창]	2015-01-23 23:50:28	1	삭제
		사형시키면 안됩니다 평생 괴롭히며 자신이 저지른 일에 후회하며 괴롭게살아야합니다
	755	스압) 다시보는 고전 수작.manhwa [새창]	2015-01-22 18:14:43	3	삭제
		뭔가 말로 다표현할수 없지만 굉장해!
	753	새누리 "김영란법 통과되면 내수 폭삭 망해" [새창]	2015-01-20 13:49:14	1	삭제
		할말이 없으니 욕이나오네요
	7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9 17:28:17	2	삭제
		바이더웨이=그런데말입니다
	7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8 02:13:40	1	삭제
		음악 30g기가 넘게 관리하는 사람이라 솔직히 음악관리하고 핸드폰에 넣는거로는 아이튠즈만한게.없는거 같음 원래 아이팟클래식 쓰다가 한번에 아이폰식스플러스로 넘어왔는데 음악 태그같은거 한번 아이큔즈로 쏵 맡춰놓기 시작하면 아이튠즈를 떠나기가 쉽지않아요 갤럭시 쓸때도 아이싸인같은 아이튠즈공기화앱 사서 관리했어요
	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13:47:08	0	삭제
		신청할게요 ㄴㄴ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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