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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발톱발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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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톱발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밀양 교육청 게시판서 발췌.. [새창] 2004-12-09 11:04:24 7 삭제
    본좌는 3년전에 밀성고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학교다니고 있소.
    밀성고는 사립이고 밀성학원을 모태로 한곳이오.
    밀성학원이 밀양에서 말이 좀 많소..
    이사장이 전직 국회의원 줄신이라 거기서 인맥을 튼 사람들이 많아,그걸 믿고 자식들 입학시키는걸 많이 봤소.
    밀양시..아니 경남에 있는 고등학교중에서 돈많은 애들이 많이 다니는곳이 밀성고요.

    밀성고에 다니는 아그들의 7~80%는 시의원,경찰간부이사,의사,변호사등..
    주로 고위층 간부들이오.
    그래서 왠만한 사건터져도 그냥 넘어가오.
    돈과 빽이 없으면 3년을 못버티는곳이 밀성고요.
    그래서 선생들도 거기 안가려고 하고 있다 하오..

    올해에만 이 사건 일어난줄 아시오?
    본좌 학교 다닐때도 부산에 있는 모 여고 애들 집단 성폭행했는데,
    그 피해자중 한명 투신자살했소..
    가해자 부모들이 피해자 가족들 다굴하고..
    하다못해 조폭들 시켜 개난리 피웠소.

    ....그 가해자들 부모들...밀양시 의원들이 대부분이었소.
    그래서 그걸 보도한 부산 MBC에서도 적잖은 피해를 입었소...

    밀성고 말고 왠만한 학교들..부모 빽이 큰 이상.
    왠만한 일은 다 덮고 넘어가려 할거요.
    이 사건으로 전국에 좀더 퍼져서 망신살 한번 크게 받았음 하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밀성고의 실체입니다.

    저 위에 소개된 싸이트 중 한군데에서 퍼왔습니다. 보기 쉬우시라고....
    3명 4년형은 이유가 다 있었던 건가봐요.
    21 빤쓰....보입니다... [새창] 2004-12-07 20:50:58 10 삭제
    당연하죠!^^
    20 빤쓰....보입니다... [새창] 2004-12-07 20:50:58 12 삭제
    당연하죠!^^
    19 차태현의 입냄새~ [새창] 2004-12-07 20:48:02 18 삭제
    욘사마한테 여자 뺏겨서.
    18 모컴터 잡지......난데없이 오유를 논하다. [새창] 2004-12-07 20:15:50 6 삭제
    나.. 나는.. 미소메일... 알고 있다가....
    ㅡㅡ;;
    그래도 오유가 초ㅔ고 좋다 머.
    17 이블카우즈 모음 (스크롤압박) [새창] 2004-12-07 20:04:52 7/6 삭제
    한참 웃어씀.
    아 배아파 씨..-"-
    16 이블카우즈 모음 (스크롤압박) [새창] 2004-12-07 20:04:52 9/13 삭제
    한참 웃어씀.
    아 배아파 씨..-"-
    15 처음으로 외국놈 팬날 -_-... [새창] 2004-12-07 11:33:55 1 삭제
    음음 재밌네요^^ 유머도있고감동도있고 ㅋ 추천!
    14 처음으로 외국놈 팬날 -_-... [새창] 2004-12-07 11:33:55 0 삭제
    음음 재밌네요^^ 유머도있고감동도있고 ㅋ 추천!
    13 유머는아님다만진심으로여쭙니다제얼굴에어울리는코스프레 좀; [새창] 2004-12-07 11:29:40 1 삭제
    그렘린^^

    아.. 그렘린 또 보고싶다.
    12 드디어!! 새 번호판 나왔다 !! [새창] 2004-12-03 10:06:41 0 삭제
    건교부는 장기적으로 다양한 색상과 문양을 넣은 번호판도 보급할 방침이다
    ..........
    원래 다른 나라도 번호판이 다양한가요?
    -_-??
    11 남자들 95% 가 알고 있는 것..... [새창] 2004-12-03 10:02:55 0 삭제
    왜 소리없이 문을 잠궈요? ^o^;;
    (진짜 몰라서..ㅠㅠ....)
    댓글 보니까..-_- 늦게 귀가해서?
    ....ㅡㅡ?
    10 여자분들 밤길 정말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04-12-03 09:49:44 23 삭제
    경찰보다도 119구급대원 언니오빠들이 더 투철하고 든든한거 같아요.
    적어도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는 그랬습니다.
    저도 자취를 하는지라 쓸데없이 겁먹은 적도 많죠.
    하지만 쓸데없이 겁먹는 것이 언제나 무던한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자기 몸은 일단 자기가 지켜야해요.
    그렇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여튼 물리적으로 약한건 사실이니까 저런 경우에서는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집까지 누가 따라오고 문따서 들어오기까지 했는데 너무너무 놀래서 주방 가서 칼을 휘둘렀답니다. 휴대폰이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죽었거나 죽였거나 다쳤거나 다치기했거나 그랬을거예요. 119 구급대원들이 피튀기며 싸워주셔서 저는 한군데도 안다쳤어요. 은인이예요 정말로.. 이사를 권유하시길래 그 다음주에 바로 이사했답니다.
    글 쓰신 분 심정도 이사가고 싶으실 거예요.
    새자리 잡은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살고 봐야죠..
    119언니가 했던 말인데 정말 그게 정답이던데요.

    "일단은 살고 봐야죠. 그것보다 더 한 문제가 뭐가 있겠습니까"
    9 여자분들 밤길 정말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04-12-03 09:49:44 43 삭제
    경찰보다도 119구급대원 언니오빠들이 더 투철하고 든든한거 같아요.
    적어도 제 경험에 비추어 봤을때는 그랬습니다.
    저도 자취를 하는지라 쓸데없이 겁먹은 적도 많죠.
    하지만 쓸데없이 겁먹는 것이 언제나 무던한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자기 몸은 일단 자기가 지켜야해요.
    그렇지만 여자는 남자보다 여튼 물리적으로 약한건 사실이니까 저런 경우에서는 보호하고 지켜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집까지 누가 따라오고 문따서 들어오기까지 했는데 너무너무 놀래서 주방 가서 칼을 휘둘렀답니다. 휴대폰이 주머니에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그렇지 않았으면 죽었거나 죽였거나 다쳤거나 다치기했거나 그랬을거예요. 119 구급대원들이 피튀기며 싸워주셔서 저는 한군데도 안다쳤어요. 은인이예요 정말로.. 이사를 권유하시길래 그 다음주에 바로 이사했답니다.
    글 쓰신 분 심정도 이사가고 싶으실 거예요.
    새자리 잡은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일단 살고 봐야죠..
    119언니가 했던 말인데 정말 그게 정답이던데요.

    "일단은 살고 봐야죠. 그것보다 더 한 문제가 뭐가 있겠습니까"
    8 제주 앞바다 상공에 UFO 출현! [새창] 2004-12-02 17:24:05 7 삭제
    나도 저거 자주 봐요.
    가끔 사진 찍어서 미니홈피에 올리고, 식구들한테 제주도 보라고 전화하고 그러는데.. 별로 관심들 없나봐요 ㅡㅡ;;;
    저게 날씨와 시간대별로 연출되는 느낌이 무척 달라요.
    제주도 참 아름답습니다.
    아무튼 저도 지금 제주도에 있으니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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