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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wingpark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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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7 주차장 벤틀리 사고에 대한 이준구 교수의 입장 [새창] 2014-07-08 08:53:57 1 삭제
    소수의 고가차로서 사회에 위험성이 부담 되어서이기 보다 차값이 높고 수리비, 부품이 비싸니 보험료를 올리는게 맞죠.
    고가차를 타고 다님으로써 담배같이 남에게 피해주는 것도 아닌데 피구세를 낸다?
    1506 요즘에 축구사이트에서 이청용 욕먹는 이유...gif [새창] 2014-07-08 07:21:27 14 삭제
    저번에 올라왔을때 공 먼저 건드려서 괜찮다고 하는 사람 많던데 아무리 공을 먼저 쳐내도 뒤에서 저렇게 들어오는건 미친짓입니다.
    1505 지상 최대의 난제 [새창] 2014-07-06 08:03:32 3 삭제
    안보고 자는 사람
    1504 크룰이 EPL에서 pk선방률이 10%였다던데 [새창] 2014-07-06 08:00:13 0 삭제
    덩크할때 키가 크면 많이 유리하다고..
    1503 왕겜/브베를 재밌게 본 덕후에게 추천해주실 미드? [새창] 2014-07-04 15:09:05 0 삭제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 강추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4 14:22:08 0 삭제
    꾸준히 올리시네요 ㅋㅋ.

    군대 문제가 껄그러운건 박주영은 국대 차출엔 묵묵부답이다가 홍명보가 올대로 부르자 바로 응했죠. 또 군대땜에 국내에서 훈련하면 안되어서 일본에서 혼자 코치랑 훈련을 했어요. 그걸 허락해준게 홍명보구요 ㅋㅋㅋ.

    국대 발탁건은 인맥말고는 설명할 방법이 없네요.
    얘가 출전이라도 했으면 내가 말을 안해요 근데 3년 동안 골은 커녕 제대로 뛰지도 못한 애를 발탁해서 선발로 기용합니다.
    사람들이 발탁에 의문을 갖자 밥빠들은 홍명보는 감독이니 분명히 다른 데이터랑 선수 보는 눈이 다를거다 드립을 칩니다.
    그러면 홍명보는 뭘로 얘를 쓰기로 맘을 먹었을까요? 영국에 얘 훈련하는거 보러 갔답니다. 그걸로 오케이 한거에요 ㅋㅋㅋ.
    물론 훈련을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훈련할때도 경기용 일레븐/ 나머지 나눠서 연습시켜요. 감독이 경기에 내보낼 스타팅 일레븐에게 전술, 호흡등을 훈련시키는거죠.
    그러면 당연히 박주영은 실전감각이 꽝이라는겁니다.
    2군 경기도 꾸준히 못 나오는 선수는 실전감각이 떨어지지요. 매주 다른 팀이랑 상대하면서 감각을 유지해야 폼을 체크하는데 얘는 그런 객관적인 데이터 체킹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평가전이랑 월드컵에서 보았듯이 퍼스트 터치는 역시나 빵점이고 슈팅도 하아...
    게다가 만 29살이 체력이 딸려요 ㅋㅋ. 지가 체력이 딸리면 영리하게 움직여야지 쓸데없이 어슬렁 거리니 괜히 체력만 일찍 소모하고 후반엔 꼭 교체 ㅋㅋㅋ
    괜히 교체카드 하나 날리는겁니다

    그리고 도대체 박주영이 어떻게 홍명보의 전술에 맞는다는건지? 그런 전술이 있다면 그걸 고집하는 홍명보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세요?
    1501 브레이킹배드 시즌5 3화 해석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4-07-03 18:04:29 0 삭제
    거스가 빅터를 죽인 이유는 게일 살인 현장에서 목격된 이유인데 월터는 그걸 모르죠. 월터는 빅터가 거스의 허락도 안 받고 지 맘대로 쿡을 해서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니까 니네도 (마이크, 제시) 그렇게 되기 싫으면 내말 들어라 잉?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20:54 0 삭제
    아 그리고 제발 박지성이랑 비교하지 마요 ㅋㅋㅋ
    박지성은 당시 에이스는 아니어도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한 선수였고요 밥줘는 3년간 몇 경기 나섰죠?
    1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10:17:16 0 삭제
    그것보다 국대 차출은 응답도 안하다가 홍명보가 올대로 부르니까 바로 콜 ㅋㅋㅋ
    그리고 국내에서 훈련하면 군대 가야 되니까 일본에서 혼자 코치랑 훈련 ㅋㅋ
    1498 달마과장 1147화 원인규명 [새창] 2014-07-03 09:30:56 1 삭제
    분명 치아레즈도 보인것 같았는데 ㅋㅋ
    14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4:53:08 0 삭제
    애초에 백업으로 데려왔는데 반페르시는 풀페르시 모드에 거기다 샤막까지 버티고 있으니 훈련이나 2군에서 대활약 펼치지 않는 이상 못 나오죠. 기회 몇번 줬는데도 똥 싸니 더 이상 기회는 안녕.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2 05:50:16 0 삭제
    ㅇㅇ
    1495 박봄 사건은 시작부터 포인트가 잘못 잡힌듯 [새창] 2014-07-01 19:21:59 7 삭제
    비슷한 양을 가져온 일반인은 판결이 다르게 나왔나요? 따지는게 아니라 그런 사건이 있어서 이런말이 나오나 궁금해서요.
    14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9:17:46 0 삭제
    저렇게 들여 오는게 밀수라고 칭하는 이유가 뭔가요. 미국에 사는데 일단 의사 만나고 처방전 받으면 내 가족이 약 픽업하는건 문제도 아닙니다. 저도 그랬어요. 제가 멀리 살아서 어머니가 약 픽업하고, 다 떨어지면 온라인으로 리필 오더하구요 (약은 수면유도제 졸피뎀). 이것도 미국에서 처방전 없이 못 받는 controlled substance입니다. 한번에 2달치 60알 받았네요. 이게 무슨 판매 의도가 있는 양도 아니고 참 ㅋㅋ
    그리고 미국에서 암페타민 들어가는 약을 왜 처방을 잘 안 해줘요. 의사가 치료에 필요하다 판단하면 처방해줍니다. 애더럴, 덱세드린등 많습니다
    마지막으로 니가 뭔데 남이 상처 받을 일 없다 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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