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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ingpark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7 도둑뇌사사건의 핵심은 집주인이 과잉방어를 했느냐, 아니냐 입니다. [새창] 2014-10-25 16:35:46 8 삭제
    도망가는 놈을 왜 안 놔주고 잡았느냐?
    자기의 집에 침입해서 재산을 훔치고 목숨을 위협한 놈을 보내줘요? 내가 안전해질라면 기회가 보일때 제압해야 한다고 판단했으니 붙잡았겠죠.
    두들겨 패서 제압한 다음에 경찰에 신고하자 해서 한게 집주인의 행동 아닌가요? 건조대를 썼든, 벨트를 썼든 제압하고 자기 목숨이 안전하다고 판단했을때 경찰에 신고
    1626 도둑뇌사사건의 핵심은 집주인이 과잉방어를 했느냐, 아니냐 입니다. [새창] 2014-10-25 16:32:08 9 삭제
    청년대표/ 쓰러진 도둑입니다. 어떻게 되었는지는 몰라요. 다시 일어날수도 있고, 흉기를 꺼낼수도 있습니다. 완전히 제압하기 위해 뒤통수를 때리든 건조대를 집어 던지듣 자기의 목숨이 침입자에게 위협당한 상태에서 침입자의 상태를 봐가면서 제압합니까?
    1625 도둑뇌사사건의 핵심은 집주인이 과잉방어를 했느냐, 아니냐 입니다. [새창] 2014-10-25 16:28:12 9 삭제
    글쎄요.
    도둑이 무단침입을 해서 그걸 발견한 집주인의 목숨이 위험에 처해있는 상황입니다. 현장에서 범행을 들킨 범죄자는 엄청나게 위험한 인물이죠.
    집주인은 자기의 목숨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도둑놈을 때려 눕혔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때려 눕혀야 자기가 안전해지니까요.
    1624 미국 뉴욕 에볼라 의심환자,양성반응 [새창] 2014-10-24 15:39:57 37 삭제
    ㅇㅇㄴㄲ/ 에볼라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진 전염 위험이 없고 증상이 나타난 후부터 바이러스 수가 급증해 전염 위험이 높아진대요.
    1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2:06:22 4 삭제
    길가다가 시비 붙어서 싸움난것도 아니고
    새벽에 귀가했는데 도둑놈이 내 집에 침입해서 훔치는걸 목격합니다. 그래서 패면서 제압하는데 얘가 도망갑니다.
    얘가 도망가다가 흉기를 꺼낼지, 근처에 있는 공범을 부를지 어떻게 알고 순순히 보내줍니까? 일단 얘를 기절이라도 시키면서 제압해야 나의 안전함을 보장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도둑놈이 집에 무단침입한 상황에서 나의 안전이 저놈의 안전보다 먼저입니다.
    1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11:53:18 0 삭제
    일단 도둑놈이 새벽에 내 집에 무단침입한 상황. 훔치는걸 목격, 잡아서 팸.
    도둑은 도망가려고 함. 근데 나는 쟤가 도망 가는지, 도망가는척 하면서 흉기를 꺼낼지, 친구를 부를지 어떻게 암?
    그래서 완전히 제압 시킴. 이게 도대체 어디가 과잉방어?
    16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12:53:01 0 삭제
    잘못된 인식때문에 한국은 공산당도 없어요 ㅋㅋ.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10:37:19 2 삭제
    그냥 길게 써놓은 개소리.
    다른 공격수보다 뛰어난 박주영의 기량과 경험? 그걸 뭘 보고 판단합니까? 과거 경기? 훈련 모습?
    홍명보가 그거 보고 뽑았다가 밥줘의 체력 문제와 제로 실전 감각땜에 망했잖아요.
    꾸준한 경기 출전 >>> 과거 실력
    1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8:49:55 8 삭제
    브레이킹 배드, 워킹 데드, 왕좌의게임 같이 유료 케이블 티비쇼들은 nbc, cbs, abc 쇼들과 비교해서 배우들이 돈을 적게 받더라구요.
    1618 이건 반칙인가요? [새창] 2014-10-10 19:14:41 17 삭제
    찾아 보니까 파울이라네요.
    손이 닿은 저지나 신가드로 공을 만지면 핸드볼이랍니다.

    http://www.fifa.com/mm/document/affederation/generic/51/44/50/futsallawsofthegameen.pdf
    1617 카탈루냐 독립에 관하여 [새창] 2014-10-09 13:29:06 0 삭제
    유로 가입이 UEFA 얘기하시는거 맞죠?
    지브랄타같은 경우 스페인과 벨라루스 축협이 반대했지만 투표 통과해서 2013년에 유에파 멤버십 받았네요.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3/may/24/gibraltar-uefa-54th-member-spain
    1616 베오베 간 MC몽 동성애자 비하논란 글 관련해 기가 막혀 씁니다. [새창] 2014-10-07 13:59:21 10 삭제
    그럼 님이 찾으신 제대로 된 정황의 근거좀 부탁합니다.
    1615 BGM) 로한에 도움을 청해야 하오! [새창] 2014-10-05 20:52:54 3 삭제
    간달프: 흐뭇
    1614 10년을 가까이 한 오유, 이 글 쓰고 탈퇴합니다. [새창] 2014-10-05 18:00:52 14/32 삭제
    왜 반대 "테러"라고 생각하는지요?
    개인이 추천/반대 누르는건데 말입니다. 물론 분위기에 휩쓸리거나 사이트의 성향에 맞게 (추천을 받기 위해) 한쪽으로 치우칠 수 있어도,
    집단적으로 반대 테러하거나 자유를 억누르진 않습니다.
    1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3 14:16:27 1 삭제
    이에 박는 그릴 (보석) 입니다. 투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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