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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살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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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4	안생겨요 우리끼리 소개팅 한번 할래요? [새창]	2012-05-11 00:01:47	0	삭제
		저 참여하고 싶어요 왠지 ㅎㅎ 오유정모는 매번 신청해도 꼭 펑크가 나거나 제가 못가는 경우가 생겨서 아쉽던데 ㅠㅠ 이번도 역시!!! 참가신청해봅니다 ㅎㅎ
	982	[♬] 제 2회 OU 솔로 크리스마스 정모를 조심스레 꺼내봅니다 [새창]	2011-12-09 22:17:20	0	삭제
		우아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
	981	혹시..초 럭셔리 정모 하실분 있나요? [새창]	2011-12-09 22:16:33	0	삭제
		1년에 한번이면.. 왠지 흥미 생기는걸요 ㅎㅎ 좋다
	980	[인증...] 10cm -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새창]	2011-08-28 15:25:42	0	삭제
		저도 우쿨렐레 배우고 싶어요..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정보 부탁드려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979	건대정모 참가자명단(확정)입니다. [새창]	2011-08-24 21:44:35	0	삭제
		저도 참석하고 싶어요~ 으음 그런데 날짜가 어떻게 되나요?!
	978	여러나라의 공주/여왕들[BGM] [새창]	2011-03-04 01:03:06	0	삭제
		우와 좋아요 ㅋㅋㅋ 퍼갈께요 ㅋㅋㅋ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5 14:01:05	3	삭제
		음 ㅇ라풍님 말씀도 옳은데요 저는.. 피해자의 입장에선 사실 기모노를 입는게 그리 달갑진 않아요. 한국 아이돌이 중국진출해서 치파오를 입던 아마존 가서 벗고 다니던 상관은 없는데 일본은 좀 .. 역사적으로 얼떨떨한 기분이 있네요. 그리고 초신성은 계속 시끄러운 면도 있고 하니. 여튼 대놓고 까라고 올린 글은 아니고 요새 얘네의 행보에 관심이 많아지다 보니 알아야 될 것 같아 올린 글입니다. ㅋ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5 02:55:55	0	삭제
		사진 출처 : http://www.sanspo.com/geino/photos/110224/gnj1102240504002-p2.htm 기사 출처 : http://headlines.yahoo.co.jp/hl?a=20110224-00000034-sanspo-ent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2-25 02:17:28	0	삭제
		놀아요.
	973	베오베간 글 보고.. 나도 동아리 선배에게 성추행 당했었음 [새창]	2011-02-25 02:15:48	32	삭제
		와 나랑 비슷한 경험했네요. 저도 정말 가족같은 분위기 동아리 생활 재밌게 했었는데. 엠티 갔다가 술취해서 한방에서 걍 자는데 옆에 있던 선배에게 성추행 당했음. 평소엔 정말 괜찮은 선배였는데 술먹으면 손버릇이 개인지.. 여튼 가슴에 올라오는 손은 밀쳐냈는데 바지 속으로 들어오는 손은 도저히 화가나서 기싸대기 한대 날릴라다가 옆방으로 도망쳤음. 그런데 10분 뒤 그 선배가 내가 있는 방문을 빼꼼이 열어서 날 쳐다보는 거임. 진짜 소름 오싹/////////////////////////////////////////////////////// 다행히 조용히 가긴 가더만... 그 다음날 아침 친한 여자동기 한명 조용히 불러서 어젯밤 일을 다 얘기하고 아침부터 소주한병 까고 집에 갔슴둥. 그 뒤로 난 그 선배와 이야기를 안하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워낙 성격 좋은 선배라 함께하는 술자리가 너무 잦았음. 쉬뱅 태연하게 나한테 말걸때는 진짜 술이 웬수인가... 아님 이 인간이 미친놈인가 싶다. +) 이 이야기를 10년지기 여자 친구에게 했습니다. 그러니깐 하는말이 "그 방에서 잔 니 잘못도 있다" 라고 얘기하는데 솔직히 썅뇬... 궁디 주 차뿌고 싶더라. 니 인생관이 "자업자득, 인과응보"인건 알겠지만 말이다. 아직까지 너랑 친하게는 지내지만 그 얘기는 잊혀지지 않는다. 병신같은 나. 성추행 당해도 그냥 넘기고. 친구한테 그런 소리 들어도 연을 못끊고. 제가 병신이죠.
	972	이병이 자살하기전에 쓴 유서 [새창]	2011-02-13 19:32:05	0	삭제
		무섭지 않아요??????????????/ ;;;;;;;;;;;;;;;;;;;;;;;;;;;;;;;;;;;;
	971	색계... [새창]	2011-02-13 02:03:41	1	삭제
		색감이 너무 화려해서 몰입했던.. ㅋㅋ
	970	오유인들을 위한 개인적인 BEST 책 추천!!! [새창]	2011-02-13 01:59:19	0	삭제
		아 추천수 8. 내가 토하고 싶은데. .ㅠ.ㅠ 쨌든 저도 책 하나 추천하고 갑니다 원래 일본 소설은 저에겐 닝닝한거 같아서 잘 안읽는 편인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라는 일본 소설. 참 재미있고, 의미있게 읽었어요.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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