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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이게무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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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9	꼼짝마 움직이면 쏜 [새창]	2018-09-16 15:40:36	0	삭제
		총알탄 사나이 보고싶네요
	818	지금부터 스낵면 두 봉 끓여 먹을거임 ㅇㅇ [새창]	2018-09-05 14:16:29	2	삭제
		이 사진 보고 앞으로 스낵면은 면 따로 국물 따로 해보겠다고 생각한 1인
	8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3 16:40:32	1	삭제
		우와아............색감도 그렇고..분위기도 그렇고... 전 100점 만점에 120점 드립니다.
	816	아파서 30분 일찍 퇴근하려면 30분 일찍 출근했어야지가 말이 되나요? [새창]	2018-06-08 17:05:06	2	삭제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은 꼭 있는 듯 ㅎㅎㅎ 일은 힘들어도 견딜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면 견디기가 참 힘들죠...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흘려 넘기세요. 아플 땐 무조건 쉬셔야 해요. 남이 대신 아파주는 것도 아닌데 그쵸... 얼른 쾌차하시길 바랄게요~~
	815	얼마전 친정엄마 뇌출혈로 쓰러지셨단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8-06-07 16:40:04	9	삭제
		회사가 요즘 너무 힘들어서...뭐 하나 좋아지는 건 없고 스트레스만 받고 그러는데... 너무나 좋은 소식 들려 주셔서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 앞으로 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8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01 11:06:09	1	삭제
		즐겨찾기 주소를 아래처럼 하면, 예전처럼 볼 수 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total&page=1&kind=total
	813	저기...유머 아니라 죄송하지만 한번씩만... [새창]	2018-05-30 15:59:33	2	삭제
		저도 다른 분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꼭 괜찮아지실 거에요~
	812	전설의 월요병 치료법.jpg [새창]	2018-03-21 12:23:56	20	삭제
		허허...저거 실제로 제가 쓰는 방법이긴 한데...이렇게 보니 좀 씁쓸하네요 ;;;
	811	편의점 알바생 공감.txt [새창]	2018-02-08 14:35:46	0	삭제
		주는 사람에게도, 받는 사람에게도, 편하기로 따지면 카드가 나은 것 같아요
	810	엄마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8-01-31 17:29:41	1	삭제
		.....베오베 나눠진 뒤로 로그인 해서 추천 누르기는 처음....ㅠ
	809	한국은 앞에서 읽어도 한국 뒤에서 읽어도 한국 [새창]	2017-11-28 09:44:19	22	삭제
		1 귀여워서 추천 ㅎㅎㅎ
	808	[남편세끼] 철지나도 한참지난 초계국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7-10-17 15:56:22	6	삭제
		거 참 알면서도 당하는 듯하단 말이지...중간중간 사진의 플레이버튼 누르는 거
	807	(본삭금) 전세집 이사하려는데 계약금 반환 문의 도와주세요... [새창]	2017-09-25 20:24:05	0	삭제
		법률 전문가가 아니라서, 현실적으로 대응 가능한 방법 써봅니다.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하면 해결은 될 지 모르겠으나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니까요. 1. 부동산 중개사 항의: 중개사를 끼고 하셨으면, 해결해달라고 하세요. 계약을 주선했으면 당연히 완료될 때까지 케어해줘야죠. 2. 준공허가가 날 것이라고 믿은 선의: 준공허가가 날 것이라고 믿고 계약을 했기 때문에 준공허가가 나지 않으면 그것을 이유로 계약해지를 주장하세요. 준공허가의 귀책이 어디에 있든 간에 작성자님이 잘못한 건 아니잖아요? 약속한 기간이 지나도 허가가 나지 않았고, 또한 계약서에도 허가가 나야 효력이 발생한다고 되어 있으니, 허가가 안나면 계약 무효인 거죠. 돈 돌려달라고 하고 아니면 지연 이자까지 청구하겠다고 하시면 될 겁니다. 1차로 구두 통보, 2차로 내용 증명 보내시면 되겠습니다. 3. 법대로 합시다(우선 다른 집 먼저 알아보고 계약 지연에 따른 손해는 따로 청구한다 등): 처음에 쓴 것처럼, 이 경우에 따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전문가가의 영역이죠. 각자의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펼쳐갈 테니 어디까지를 손해배상의 책임으로 볼 것이냐에 대한 판단의 문제가 걸리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결코 작성자님께 불리할 거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막 피가 마르고 그랬는데, 내용증명까지 갔더니 돈 빌려서라도 주겠다고 했는데, 다행히 하루 이틀 전인가 새 임차인이 들어오면서 잘 해결됐더랬지요. 집주인이 사기치려고 하지 않는 이상은 어떻게든 좋게 결과가 나올 거에요. 힘내세요.
	806	[익명]공황장애 겪으셨던분 계신가요? [새창]	2017-09-22 23:07:28	0	삭제
		또 생각나서 댓글 남깁니다. 신경안정제를 처방해주는데요. 운전을 하면 안될 정도로 강력했습니다. 전 해외에서 걸렸는데 국내약보다 몇 배는 더 센 것 같았어요. 만일 정말 공황장애라면 ㅇ처음 약 드실 동안만이라도 휴식 취하세요.
	805	원룸 필수품! [새창]	2017-09-22 22:56:27	3	삭제
		원룸에서 혼자 살 때 그 적막함을 잊지 못합니다. 당시에는 플스2로 잊었죠. 진삼3랑 귀무자3 최고였는데 ㅎㅎ 근데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그러니까 필요없겠죠? 지금이라면 AI스피커가 좋을 것 같아요. 심심하다고 하면 노래도 불러줘요. 아침에 깨워주기도 하고 ㅎㅎ 제 기억의 원룸 생활은 외로움과의 싸움. 따라서 전 AI스피커 강력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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