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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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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스포 득득이 중북 검색은 아예 안했음 -_-;; [새창]	2005-11-26 13:19:27	9	삭제
		스포 한번도 안해봤지만 득득이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18	스포 득득이 중북 검색은 아예 안했음 -_-;; [새창]	2005-11-26 13:19:27	25	삭제
		스포 한번도 안해봤지만 득득이에 대한 개념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군요^^
	17	구로막차 오뎅 한개피 - 어림없다! [새창]	2005-11-26 13:12:34	1	삭제
		이 작가도 그림이 많이 발전했다는걸 느낄수 있네요^^
	16	"이 빌어먹을놈의 성격" SY [새창]	2005-11-25 17:20:13	5	삭제
		남자 : 남자친구 있으세요? 여자 : 아뇨 남자 : 그럼 저랑.... 여자 : 미친새끼 남자 : 아;;ㅎㅎㅎ 농담입니다~~ㅎㅎ;;(ㅠ_ㅠ)
	15	이쁜언니 시네마 오늘자 [새창]	2005-11-25 17:04:50	3	삭제
		↑이병위에 일병위에 상병위에 하사위에 중사위에 상사위에 원사위에 준위위에 소위위에 중위위에 대위위에 소령위에 중령위에 대령위에 준장위에 소장위에 중장위에 대장위에 우리 위대한 병장님인게다!
	14	10대의 마지막 친구들 ^_^ [새창]	2005-11-25 17:01:17	18	삭제
		그러다 군대가면 우리이제.... 군기 빠졌다고 할까봐 떨리는 '가슴졸임'도 훈련소 화장실에서 담배를 필때의 '스릴'도 훈련나가 담배 없을때, 나눠피는 '작은 우정'도 짱박힌거 걸릴까봐 맘졸이는'두려움'도 이른아침 짬돌이가 해준 밥의 '정겨움'도 화장실에 짱박혀 피곤에 절여 자는 단잠의 '즐거움'도 휴가나와 군복을 입고 돌아다니던 '당참'도 동기들과 나누는 작은 수다의 '행복'도 고참 욕을 하며, 풀던 '스트레스 해소'도 전부다 느낄수 있다!!(ㅡ,.ㅜ;)
	13	방송불가판정에 대학 에픽하이의 생각. [새창]	2005-03-02 05:14:45	2	삭제
		Tiger JK ) 하필 난 왜 HipHop에 빠져서 이 외톨이로 외로이 또 빈지갑과 뱃속이 날 괴롭혀도 괴로워도 난 이대로 고집대로 1집 2집 3집 벌써 4집 내고도 집도 없고 나이만 먹고 아직도 난 나불나불 나는 나불나불 대고 똑같은 삶을 사는 사람은 돈을 따따불로 벌고 먹고 벌고 놀고 먹고 추워져가는 날도 난로도 못 사 나는 떨고 가끔 난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어 음치만 아니라면 노래를 부르고 싶어 기타를 치며 춤춰 놀고 싶어 스타도 되고 싶어 노래하고 싶어 ...... ...... Tiger JK ) 난 또 이리 저리 갈데 없이 미국에선 노랑이 한국에선 교포 2세 날라리 노래 못하는 가수 아무리 MC라고 설명해 봤자 개인기 없는 딴따리 딴따라 뭐 이거나 저거나 무슨 말인지 알잖아 거짓과 진실 사이 인생살이의 진리 사소한 날파리의 윙윙거림의 의미 나의 Boom Boom Bap Tick a Boom Bap 을 타고 Freely 아주 자유로이 연처럼 날려 보는 나의 시의 재미도 질투와 시기로 꽁꽁 뭉친 편견의 돌에 맞어 떨어져 버리고 난 가끔 가수 되서 노래 하고 싶어 시작된 사랑타령에 쫄바지를 입고 기타를 들어 메고 소리 지르고 싶어 DJ Shine ) yo(What up sun) word I shine like one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에 나와 넌 돈이 있건 없건 그들이 믿건 말건 언제 어디서든 누가 우리를 원한다면 오직 Two turntables and a mic or two 그것만으로도 모두를 놀래켰고 HipHop이되면 성을 간다던 왕씨와 김가 아마 지금쯤은 오씨가 아닐까 하하 That's clever man 너도 들었잖아 가끔 나도 열받아 왜 이래야만 하나 하지만 나는 친구 넌 내 오른손이잖아 주먹을 위로 올린 Tiger Balm 있잖아 괜찮아 우린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절대 포기하지 않아 드렁큰 타이거 - [슬픈 기타줄] 중에서...
	12	◀◁조니넵▷▶ - 사랑의 게임 [새창]	2005-01-18 10:24:50	1	삭제
		뭐 메시지는 알겠지만 좀적절치 않은 내용이네요....^^;; 어차피 자기 이름을 적으나 상대방 이름을 적으나 자기에게 돌아오는 결과는 똑같습니다. 그 상황에서 자기 이름을 적을리는 없다고 보는데요...상대방을 죽이고 싶은 거 아니라면요...쩝
	11	외모 지상주의.... 풍자만화~ㅋ;; [새창]	2005-01-18 10:09:29	1	삭제
		일본 애니에 미야자키 하야오만 있는게 아니더군요.....'콘 사토시'라는 감독 아세요? 그분의 "Tokyo Godfather(동경 대부)" 대박입니다. 개봉은 안했구요, 다운받아 봐야 하는데....정말 잘 만든 애니더군요
	10	DC] 존내 아픔 투표 [새창]	2005-01-18 10:02:16	1	삭제
		군대 있을때....엄지 발가락(발톱과 살 사이)에 염증이 생겨서 고름도 나오고 그랬을 때였죠....전 보급병이었는데 어느날 고참이 뭔가를 꺼내달라 그래서....(아마 말년 전투복이었던걸로 생각됩니다....신발샛길 아무꺼나 쳐입을 것이지..) 창고를 열고 들어갔습니다. 열쇠로 문을 열고 깜깜한 창고에서 불을 킬려고 안쪽으로 조금 이동중이었죠. 그때!! 앞에 말한것처럼 엄지발가락이 그랬던 상태라 군화대신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생활하던 저는......그만 정확히 그부분(그러니까 엄지 발톱이 붙어있는 그자리!!!)으로 제초기 날을 힘껏 차버렸죠. 발은 피로 물들고......창고에서 내무실까지 10미터정도 됐는데 그 병장한테 업혀갔습니다....쪽팔리지만 비명을 지르며.....ㅠoㅠ 1번 경우의 업그레이드 판이라고나 할까요....흑
	9	음원에 대한 저작권법 개정내용과 음악게시판 문제.... [새창]	2005-01-17 04:24:19	14/12	삭제
		고등학교때 저녁 먹을돈 아껴가며 CD를 사모았던 한때 열혈 음악 광팬으로써 한마디 하고 싶어서 로그인 했습니다....(요즘은 그때에 비하면 음악에 별로 관심이 없어진 터라....그래도 한달에 한장씩 정도는 삽니다) 하고 싶은말 쓰면 주저리주저리 길어질거 같지만 그중에 한가지만 말하고 싶네요...저도 물론 이번 조치가 상당히 마음에 들진 않지만 이를 거스를 수 없다고 봤을때...우리나라에도 빨리 싱글 시장이 정착했으면 합니다. 가끔씩 싱글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비러먹을 싱글들이 너무 비싼것이 현실입니다. 잘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론 미국같은 곳에선 싱글의 가격이 앨범에 비해 많이 싸다고 합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싱글도 대중화되지 않았을뿐더러 간혹 나오는 싱글들은 거의 풀앨범의 80%정도의 가격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싱글의 가격을 확내려 대중화 되었으면 하는군요. 그러면 한곡 들을려고 풀앨범을 사야하는 비경제적인 일도 없겠지요...앨범에서 들을만한 싱글이 두세곡이 된다면 그때가서 앨범을 다시 구입하는 사람들도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두서가 없었던거 같은데 생각이 더 정리되면 다시 써야겠군요...쩝
	8	여관에서 쉴까?? [새창]	2005-01-07 23:42:53	8	삭제
		제가 쓴글중에 유일하게 베오베 간 글인데 허락없이 이렇게 베껴써도 되는거예요???ㅠ.ㅠ 첨엔 그냥 나말고도 저런일을 겪은 사람이 있나보다 했는데, 읽어보니 표현같은게 제글을 베낀게 확실하군요....차라리 퍼다 날라서 중복을 하면 했지 이건 좀 화가 나는군요.
	7	연예인 나이 비교..; [새창]	2005-01-06 19:28:13	11	삭제
		편승엽이랑 이승환이랑 초등학교 동창 설운도랑 이문세랑 동갑 . . . . . . . . 신구와 해리슨 포드 동갑;;;
	6	연예인 나이 비교..; [새창]	2005-01-06 19:28:13	20	삭제
		편승엽이랑 이승환이랑 초등학교 동창 설운도랑 이문세랑 동갑 . . . . . . . . 신구와 해리슨 포드 동갑;;;
	5	아니.. 오유한지 많이 됬건만은... [새창]	2005-01-01 15:24:35	1	삭제
		미안하다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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