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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하무적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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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하무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 하드 대방출 [새창] 2012-11-21 01:03:42 13 삭제
    추천 주신분들 감사^^ 출근을 위해 이제자야겠네요....내일 회사가서 보면 베스트가 뙇~~!!!!
    으하핳ㅎ핳하하헤헤헤헿ㅎ핳헤

    33 하드 대방출 [새창] 2012-11-21 01:03:42 73 삭제
    추천 주신분들 감사^^ 출근을 위해 이제자야겠네요....내일 회사가서 보면 베스트가 뙇~~!!!!
    으하핳ㅎ핳하하헤헤헤헿ㅎ핳헤

    32 28년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새창] 2012-06-02 18:48:15 48 삭제
    [꼭 읽어주세요 작성자님]

    댓글 남기려고 몇년만에 로긴합니다.
    저는 모회사에서 산재업무를 4년동안 담당했었습니다. 현재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철저히 산재피해자 입장에서 유리한 시각으로 설명드립니다.

    1. 산재신청 하십시오. 회사에서 절대 막을 수 없습니다.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에서 '(최초)요양급여신청서' 다운받아
    출력해서 작성하고 몇가지 간단한 인적사항 기재하시고 사고경위 적는 란에 최대한 상세하게 작성하시고(사실만 적
    어주세요. 개인적인 감정이나 팩트가 아닌 사실은 자제) 본인 서명란에 서명하시고 근로복지공단에 직접 가서 제출하
    시면 됩니다. 회사 사업장관리번호니 사업개시번호 같은 내용도 적어야 하는데 안적고 그냥 제출하시면 됩니다. 근로
    복지공단 담당자가 회사에 다 확인하게 됩니다.
    아 물론 위 내용은 회사에 산재신청을 요청했는데 거부했을 시에 취하면 되는 행동입니다.

    혹자는 회사에서 산재 승인 못받도록 방해한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제가 근무했던 회사도 국내 굴지
    의 대기업이었습니다. 절대 압력같은거 넣을 수 없습니다. 공단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님같은 경우는 재해 경위가 명백하므로 산재 100% 승인입니다.
    가끔 노무사가 껴서 돈받고 신청해주는 경우도 있는데 절대 그러지 마십시오. 산재신청하고 승인받는거 엄청 쉽습니다.

    2. 산재승인 이후입니다. 산재승인 받으면 요양기간동안 출근하지 않아도 평균급여의 70% 지급받습니다. 그리고 치료비
    공단에서 지원되구요. 단 여기서 산재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부분은 공단에서도 지급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기서 손해보는 부분이 있죠? 급여 나머지 30%랑 비보험 부분입니다.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상 위 부분은 회사가 지급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상위법인 민법으로 해석하면 회사의
    불법행위(안전관리 소홀)로 인하여 님이 산재를 당하신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보상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위 본인
    부담금 부분과 정신정인 충격에 의한 위자료, 앞으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음으로 인해 생기는 일실수입 등을 청구하
    실 수 있습니다. 물론 최종적으로 이 금액에 과실률이 반영됩니다. 예를 들어 회사:본인 과실이 50:50이면 이 금액의
    절반을 받을 수 있겠죠.

    하지만 통상 이런 경우 회사의 과실을 높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판사 재량).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7:3정도 가
    능할 것이라 봅니다. 회사가 평소 얼마나 안전교육이나 안전시설에 신경을 썼는지가 영향을 미치겠죠.

    3. 그리고 마지막으로 산재가 종료(치료 종결)되고 몸에 장해(산재법에서는 장해라고 합니다)다 남았을 시 장해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팔이 절단 되었을 경우 꽤 높은 등급을 받으실 수 있으니 남께서는 나시 접합이 되신것 같으니(정말
    다행입니다ㅠㅠ) 그리 높은 등급을 힘들 듯 합니다. 하지만 등급에 따라 일시금 혹은 연금(6급 이상)을 받으 실 수 있으
    니 꼭 신처앟여 혜택 받으셔야 합니다.

    쓰고보니 3번 후에 2번을 진행하시는 것이 맞는 순서라 보여지네요...

    쨌든 지난 기억을 더듬어서 두서없이 써 보았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저도 4년간 철저히 회사입장에서 일했지만, 지나고 보니 저도 노동자의 한사람으로 좀 양심에 찔리는 일들을
    좀 한거 같아 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위와 같이 처리하고 현 회사에서 계속 근무하시기는 힘들겠죠...물론 이것도 이런 사유로 노동부에 청원
    하시면 가능하겠으나, 그 부분은 저도 전문이 아니라...
    그럼 빨리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31 지하방서 `취업'에 목숨걸던 30대男 결국 [새창] 2011-12-12 00:04:59 0 삭제
    *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던 21세 L군이 월급이 점점 밀리자 그에 앙심을 품고…….
    /땡땡이를 쳤다고 합니다.

    * 평생 폐휴지를 모아 1억 원을 모은 최 모 할머니께서 어제부터…….
    /폐신문도 모으신답니다.

    * 새해를 맞이하여 대그룹 회장 L씨는 불우한 이웃에게 자신의 통장을 선뜻…….
    /보여줬습니다.

    * 여고생 K양은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은 후 비관, 버스정류소에서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차도에 뛰어들어 그만…….
    /택시를 잡았다고 합니다.

    * 해외 토픽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사는 제임스는…….
    /여러 명이랍니다.

    * 애인을 사귀실때도 이젠 조심하셔야 겠습니다
    대구 중리동에 사는 박모군이 5년동안 사귄 애인의 변심에
    앙심을 품고 애인 도모양 집에 잡입! 도모양이 나타나자 마자 그만......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아이들 혼자 베란다에 놓아 두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제 강남의 모 아파트 베란다 에서 혼자 놀던 7살 짜리
    남자 아이가 15M나 되는 아파트 바닥으로 그만......
    /침을 뱉었 다고 합니다.

    이상 언저리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30 [스크랩]ㅎㄷㄷ 초고퀄리티 대한민국 드라마 오프닝...swf [새창] 2011-12-05 00:28:57 0 삭제
    새삼 느끼는 '해피투게도'의 쩌는 라인업....ㄷㄷ
    29 [실화100%] 방금 편의점에서 나혼자 웃다가 나옴.. [새창] 2011-08-11 00:05:20 36 삭제
    아니 왜 그 얘기가 리플에 없지? 영화 '단적비연수' 보러 갔다가 매표소에서
    "단양적성비 2장이요"
    28 그녀가 먼저 여관에 가자고 했는데... [새창] 2007-08-24 02:14:53 6 삭제
    제 얘기가 잊을만 하면 리메이크 되는군요...ㅋㅋ
    오유에 글 올린적 거의 없는데 이렇게 리메이크 해주시니 영광일 따름^^
    27 여관에서 쉴까? [새창] 2006-06-30 01:11:31 10 삭제
    'ㅋㅋㅋΩ'님....제가 갔던 2004년 2월에는 여관이랑 식당이랑 분명히 있었습니다. 역을 나와서 왼쪽편에 닭갈비집 있어서 거기서 저녁 먹었습니다. 춘천에 대해 조사를 안하고 갔던 터라 닭갈비 골목을 못 찾아서 헤매다가 결국 역 앞에 있는 닭갈비 집에서 먹으면서 제가 여자친구한테 '여기가 원래 원조야~~;;'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모텔은 정확히 말하면 역 왼쪽 뒤편에 있었구요, 역앞에 나오면 눈에 들어오는 위치였습니다.
    역 주위는 횡하고 바로 앞에 도로가 있고 도로 반대편엔 무지 높은 벽이 있었구요. 그 벽 뒤쪽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왠지 군부대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뿔은 없더군요...
    26 여관에서 쉴까? [새창] 2006-06-28 10:47:07 123 삭제
    정말 간만에 로그인합니다....제가 한 2년 전에 올린 글이네요. 그 여자친구랑 2년 좀 넘게 사귀고 헤어진지 3달정도 되었으니 아마 맞을겁니다....매일 들어오는 오유에서 갑자기 이글을 보니 기분이 묘해지네요...저글 베오베 가고 한 1년 더 지나서야 여자친구한테 이런글 올렸었다고 말하고, 여자친구가 보고 정말 많이 웃었는데...취업하면 다시 멋진 모습으로 여자친구 찾아갈려고 했는데, 어제 최종 면접 본 곳에서 불합격 소식을 받고 우울해 있던 참입니다...이글을 다시 보니 참....기분 묘하네요.....
    25 여관에서 쉴까? [새창] 2006-06-28 10:47:07 174 삭제
    정말 간만에 로그인합니다....제가 한 2년 전에 올린 글이네요. 그 여자친구랑 2년 좀 넘게 사귀고 헤어진지 3달정도 되었으니 아마 맞을겁니다....매일 들어오는 오유에서 갑자기 이글을 보니 기분이 묘해지네요...저글 베오베 가고 한 1년 더 지나서야 여자친구한테 이런글 올렸었다고 말하고, 여자친구가 보고 정말 많이 웃었는데...취업하면 다시 멋진 모습으로 여자친구 찾아갈려고 했는데, 어제 최종 면접 본 곳에서 불합격 소식을 받고 우울해 있던 참입니다...이글을 다시 보니 참....기분 묘하네요.....
    24 펌]스케일이 다른 죽음의 게임 [새창] 2005-12-03 01:58:50 0 삭제
    처음 겨눈 사람이 숫자를 말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 뿐인가? OTL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 오브 데~쓰~~~~칠!! 처럼....;;
    23 펌]스케일이 다른 죽음의 게임 [새창] 2005-12-03 01:58:50 0 삭제
    처음 겨눈 사람이 숫자를 말할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나 뿐인가? OTL
    신난다~ 재미난다~ 더 게임 오브 데~쓰~~~~칠!! 처럼....;;
    22 고스트유희왕 [새창] 2005-11-26 21:39:44 1 삭제
    일본만화라 우에서 좌로 봐야할지, 우리나라 사람이 편집한거라 좌에서 우로 봐야할지 고민했다...
    근데 어디로 보나 별문제가 없잖아!
    따~시!



    21 웃긴댓글들..(대부분 여자분들?) [새창] 2005-11-26 14:53:38 5 삭제
    친구랑 헤어지는데 그러더이다...

    '끊으께'

    10분동안 웃다가 헤어졌소
    20 웃긴댓글들..(대부분 여자분들?) [새창] 2005-11-26 14:53:38 45 삭제
    친구랑 헤어지는데 그러더이다...

    '끊으께'

    10분동안 웃다가 헤어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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