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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오유하다 청혼받은게 유머 ♥ ☞☜........ [새창]	2013-05-04 15:59:10	2	삭제
		부럽네요... 저에겐 이런 프로포즈도 사치인가봐요.... 티타이나 발샴푸 안산다고 ㅆㅂ ㅠ_ㅠ
	143	부채 갚을려고 금모으기운동이나 같이 허리띠 졸라매는짓하기만 해라 [새창]	2013-05-04 15:10:50	0	삭제
		경제성장? 조까라 그래라 내가 죽겠고 내친구들도 죽겠고 내주변사람들이 죽겠다는데 누굴위한 경제성장인데? 이제 더이상 호구짓 안할란다. 기득권이 똥 싼거 이제까지 치워줬으면 됐자나...
	142	[익명]오늘 새벽에, 신촌에 멍하니 앉아 있었던게 저예요. [새창]	2013-05-04 14:59:19	1	삭제
		똥밭에서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너무 힘들더라도 다시 웃고 아 오래 살고 싶다~ 하고 생각하는 날이 분명 와요... 경험상 얘기입니다. 힘내세요!
	141	분명 고양이를 분양했는데 개가 온 듯... [새창]	2013-05-04 14:43:24	0	삭제
		원래 고양이 보다 강아지 좋아했는데 오유에서 이쁜고양이 사진들 많이 보니 고양이도 좋아질려고 함 근데 가끔 눈이 너무 무섭게 느껴질때가 있어서.... 근데 이 고양이는 눈도 안무섭고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
	140	새벽에 오징어코디 대 방출... 보단.. 그냥 저 홍보;; [새창]	2013-05-04 14:01:58	0	삭제
		저도 지금보다 어릴때 빨간스키니 같은걸 즐겨 입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친구들이 그러더군요 '넌 왜 맨날 바지에 고추장 처 바르고 나오냐고....차라리 얼굴에 처발라서 좀 가리라고요.... ' 소화하기 쉽지 않을거 같은데 작성자님은 잘어울리시네요 부럽습니다~
	139	[보배펌] 훈훈한 러시아 [새창]	2013-05-04 13:55:28	2	삭제
		훈훈라고 좋네요~ 우리나라도 자신이 느끼는 것 보단 훈훈함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사람냄새 진동하는 우리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138	아 진교수 ㅋㅋㅋㅋ [새창]	2013-05-04 02:37:13	1	삭제
		그리고 님과 얘기하다 보니 상당히 피곤하여 걍 대화 자체가 꺼려지네요... 님 같이 자신의 짐작과상상이 사실이라고 믿고 글쓰시는분에게 대답해주는게 이리 피곤한줄 처음 알았습니다. 왜 오유분들이 일일이 님의글에 대답 안하는지 이해가 되네요... 계속 소설쓰며 논점 흐리며 네버엔딩 글 유도 하며 내말이 맞지 힝힝힝'이러며 정신승리 하세요
	137	아 진교수 ㅋㅋㅋㅋ [새창]	2013-05-04 02:24:58	1	삭제
		시원한태양// 1.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게 잘못되었다고 한적이 없다고 했는데도 같은 억지를 부리시니 상대할 현실적인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비판을 하는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한 부분이 있으면 복사해서 붙여넣어보세요 - 그러네요 님이 직접적으로 비판을 하면 안된다 라는 글이 없네요 그런데 저는 님리플리스트들을 보니 전부 이명박박근혜나그들의정책을 비판하거나 잘못됨이 있음을 알리는 글에 대변하거나 옹호하는 글이다 보니 이명박박근혜를 비판하는걸 싫어하는분이라고 판단했습니다. 님의 리플리스트를 보면 제가 그렇게 판단함이 무리라고는 생각 안되어 지는데요? 2.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렇게 계속 생각하세요 컨트롤 자체가 불가능한 씹버러지인데 대북 정책을 아무리 잘한다 한들 그 씹버러지가 안하겠다면 끝나는 거죠 근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이명박, 박근혜 행정부의 탓을 한다? 님 논리가 앞뒤가 안맞아요. 컨트롤이 불가능한 씹버러지 인데 박근혜, 이명박 행정부의 잘못이라니... 컨트롤러 고장난 RC 헬기 줄테니깐 헬기 한번 호버링 시켜 보실래요? 애초에 제가 말했죠 -자 묻겠습니다. 북한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까? 과거에 북한을 컨트롤한 적이 있습니까? 북한은 컨트롤이 안되는 미친 버러지 같은놈들입니다. 어떤정책도 어떤지원도 어떤 전략도 그들을 완벽히 지속적으로 컨트롤 할 수 없음을 지난 시간들이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 컨트롤이 안되는 놈들이니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 몰해도 안되니까? 아니죠 우리나라 상황이 그런상황입니까? 컨트롤이 안되는 놈들이랑 상대하니 가만히 놔두면 더 극한상황으로 가고 최악의 경우엔 전쟁이 나겠지요? 현실적으로 북한을 컨트롤 할 수 없습니다. 다만 할 수 있는게 무엇이냐 그들의 무력도발을 최소화 하여 국민의 생명과재산을 지키고 전쟁에 대한 공포감을 최소화 하여 일상생활을 하게 해주는것이죠. 궁극적인 목표는 아니지만 최소한 대북정책을 취할때 이런것등을 고려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의 대북정책이 이런것들을 충족시키고 있나요? 3.내 생각은 틀린데! 라면서 비속어 쓰셔도 제 말에 님이 설득이 안된다면 그건 님의 생각이 그런거다 하고 끝내면 되요 그리고 원래 예 라는 것은 상황을 단순하게 바라보자고 할때 드는 겁니다. 상황을 복작하게 바라보자는 것이 아니구요 그러면 님께서 현재의 남북관계가 어떠한 상태인지 예를 좀 들어주시겠어요? -제말에 님이 설득이 안되다면 그건 님의 생각이 그런거다 하고 끝내면 되요 라는 생각을 가지고 저에게 권유하시는 분이 왜 계속 반대를 먹어가며 이명박박근혜 비판하는 글이나 리플들에 댓글들을 달고 계신건가요? 그리고 예를 든게 '이 글은 북한은 어차피 도발을 하는 애들이니 그 도발 자체에 대해서 북한의 책임을 묻지 말아라 (북한의 도발은 책임을 물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도발 행위가 벌어진 것은 적절한 외교를 펼치지 못한 이명박그네의 탓이다.' 이글 쓰면서 달았죠? 자신이 글을 읽고 느낀 점을 마치 사실인냥 소설을 쓴거자나요... 그소설을 사실인냥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것이고요... 그게 잘못된거라고요. 이것도 인정 못하시겠어요? 4.스란두일님의 글에 대해서 인정을 못하시겠다면 어쩌겠습니까? 가장 직접적인 글을 가지고 와도 인정 못하겠다면 다른거 제시해도 의미가 없지요 어차피 님이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고 하면 저는 앞서 말했듯이 개개인의 차이라고 수긍하면 끝나는 거거든요 -님은 저에게 직접적으로 비판하지 말라는 말은 언제 했느냐? 난 그런적 없다 그러면서 이명박박근혜를 비판하는 글에는 그들을 대변하거나 옹호하는글들을 썼습니다 . 즉 님의 논리라면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으므로 행동과 내용에 관계없이 유추하여 판단하면 안되는것이죠? 제가 님의 행적을 보고 유추하여 님을 판단한것 처럼요,... <여기 또 북한이 전적으로 잘못했니 뭐했니 이러면서 같잖은 합리화로 쉴드칠생각 하지 마슈. 북한은 어차피 우리 정부도 아니고, 단지 우리 나라의 대표란 인간이 적절한 외교를 펼치지 못해서 이 꼴이 난 거니까. 이명박그네가 어쩔수 없는거면 2차례의 연평해전에도 불구하고 남북대화를 지속시켜온 김대중은 외교의 신이라도 되는건가?ㅋㅋㅋㅋ> 스란두일님의 이 글 어디에서 ‘이 글은 북한은 어차피 도발을 하는 애들이니 그 도발 자체에 대해서 북한의 책임을 묻지 말아라 (북한의 도발은 책임을 물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도발 행위가 벌어진 것은 적절한 외교를 펼치지 못한 이명박그네의 탓이다.’ 이런 소설이 있나요? 직접적인 표현 하나 없는데 왜 혼자 유추하고 짐작해서 소설쓰셨나요? 5.또 그런거 제시해도 무슨 의미가 있나요? 이부분에서 없으니 발뻄하는거다 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말도 안되는 이유 말하지말고 사실 글 읽고 창작한 소설이라 머릿속에 있어서 링크를 띄울수가 없습니다 라고 말하세요 6.이명박, 박근혜 행정부를 비판하는데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왜 나오냐구오? 그들이 개성공단을 만드는데 한몫했잖아요. 원인-과정-결과 전부 안보시나요? 그런 좁은 시야로 토론 하시나요? -그러면 남북문제 , 대북정책 얘기할땐 6.25까지 올라가야 되나요? 6.25 얘기하다보면 또 거슬러 올라가야하죠? 되도 않는 말장난 하지마세요. 그리고 이 글에서 개성공단 자체가 문제 입니까? 아니면 개성공단 사태가 문제입니까? 개성공단 사태에 대해 얘기하는데 왜 개성공단 만들었던것에 일조한 사람들 얘기하시죠? 걍 논점 흐리게 해서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깐거야 라고 솔직히 말하세요 7.대화를 한다고 해도 양보할 만한게 있고 아닌게 있는겁니다. 북한의 핵개발을 옹호 하는 것이 그들을 인정 하는 것입니까? 내주어서는 안돼는 최소한의 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남북관계에서 북한의 핵보유는 어떠한 경우라도 용납해서는 안돼는 것이구요. 북한이 핵을 보유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옹호가 아니라 지당한 발언이겠죠 북한의 핵개발 포기는 대화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역시 대화 테이블에 앉기 위한 선결대상입니다.이미 북한은 수차례 핵개발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해 왔거든요 -북한 핵개발을 옹호한 사람이 누구냐니까요? 이 글에서 핵개발 옹호한다는게 어디있냐고요? 혼자 착각속에 빠져 소설 쓰고 있다는걸 왜 모르십니까.... 답답합니다 정말.... 8.시원한태양님 혹시 국방계혁 2020을 두고 하시는 말씀이시라면 정말 충고해 드리는데 그 얘기는 꺼내지도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님 진짜 개망신 당하고 또 당해요 국방개혁 2020의 실체를 아는 사람은 참여정부 사람이라도 그거 입밖으로 안꺼냅니다. 쪽당하시지 말고 국방계혁 2020은 그냥 주머니 안에 넣어두세요 실현 불가능한 계획도 계획입니까? - 봐봐요 님은 제가 어떤 글이나 자료를 보고 말하는지도 모르면서 님이 말하는 국방개혁2020을 보고 말하고 있구나 짐작하여 그게 사실인냥 답변하고 계시자나요 개망신이니 모니 하면서 말이죠...이게 님의근본적인 잘못이라고요 이해하시겠어요? 제가 노무현의 국방에 대한 예산투입등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거라면 제대로 알아야겠지요 개망신 당하든 안당하든....제가 그렇게 말한 근거는 베오베에도 왔던 국방왕.... 하는 글입니다. 이 글이 사실이 아닌것에 대한 증거가 있나요? 다른 자료 들이밀며 그건 맞는데 이런자료도 있으니 아니야 같은 네버엔딩을 유도하는 증거 말고 제가 믿고 있는 사실에 대한 글이 거짓이라고 말해주는 증거를 알려주세요... 링크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06901
	136	돈과 우정사이.JPG [새창]	2013-05-04 00:23:09	34	삭제
		속도의송명구//칠득이의 결혼유무가 나와있나요? 만화만 보고 자기현실에 맞춰 상상해서 없는 내용까지 들먹이며 칠득이가 하는것이 마치 해선 안될 일인냥 그런글 좀 쓰지 마세요... 이 만화를 보고 나는 그럴수 있을까? 나는 그런친구가 있을까? 나도 저런 사람이 되고 싶어 저런 친구가 갖고 싶어' 이런 생각을 한 저같은 사람이 바보 이고 해서는 안될 생각을 하는겁니까? 현실감각 없는 이상주의자 입니까? 이런 현실에선 보기힘든 훈훈한 만화에서조차 현실운운하며 잠시도 여유롭게 칠득이를 가진 주인공을 부러워하지 못하는 님과 님의글에 추천하신 분들이 안타깝습니다.
	135	수정)반도의 흔한 부부간 몰래.jpg [새창]	2013-05-03 23:56:17	3	삭제
		그렇다고 제가 여성이 남성보다 나쁘다 라는 것에 동의 하는건 아닙니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죠 나쁜짓을 하는거는.... 그 사람마다 인성에 따른거지...
	134	수정)반도의 흔한 부부간 몰래.jpg [새창]	2013-05-03 23:50:14	3/7	삭제
		애틋한냥이//네이버에 오유쳐서 나오는 것들과 이 글의 검색어를 비교하는게 타당한가요? 오늘의유머 치면 나오는건 왜 그렇게 나오는지 알자나요? 남편몰래 라는 검색을 어느집단등이 고의로 나쁜의도를 가지고 조작할 가능성이 있는 검색어 인가요? 그 둘을 비교하는건 타당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133	조선시대의 출산휴가 [새창]	2013-05-03 18:28:01	0	삭제
		참 모라 표현할수가 없는 완벽한 국가의 리더이자 지도자 아니신가... '모든 백성은 하늘이 내린 천민이다' 어떻게 저시대에 저런생각을 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셨을고... 많은 반대와 반발이 있었을텐데도 불구하고 말이지... 존경이란 말로는 부족하다 진짜...
	132	ASKY甲 [새창]	2013-05-03 18:08:26	0	삭제
		경로우대에는 결혼유무와 상관이 없어요~ 애인도 없으세요? 라고 물은 뒤 없네 하시면 전 오유인이예요~ 오유는 솔로는 공경합니다 앉아주세요~ 하시면 되요 그러면 납득을 하시고 양보를 기분 좋게 받아들여 자리에 앉으셔서 펑펑 우는 할아버지를 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 제가 써놓고도 더럽게 재미없네요. 뮤머감각이 이모양이니 안생기지 아오 ~ 입에 닿는 이 짭짤함은 또 모야.... ㅠ_ㅠ
	131	솔직히 말하면 [새창]	2013-05-03 17:51:01	16	삭제
		난 당신같이 솔직한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추천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님들 저는 아무이유없이 애인이 가지고 싶습니다... 어쩌죠?
	130	본인의 신념을 버리신 유느님 [새창]	2013-05-03 17:47:44	14	삭제
		ㅋㅋㅋㅋㅋㅋ 사진 웃기닼ㅋㅋㅋㅋ 그런데 유느님이라고 돈까스도 소스 찍어먹고 핫도그도 케찹 찍어먹고 해야 하는건 아니자나요 유느님도 뿌려먹고 싶은건 뿌려 먹어야 할 자유가 있습니다 너그러이 눈감아 줍시다 진지는 고등어조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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