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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4	♥라나델레이 팬이 찌는 라나델레이 추천 곡들♥(동영상많음주의^0^) [새창]	2015-08-18 13:55:17	0	삭제
		Serial Killer 도 명곡입니다 :) 새 앨범에 릴리즈 된단 말이 있던데 사실인지 아닌지는 불분명 ㅠㅠ
	323	카페에서 애견데려온 아주머니에게 한소리한 썰 [새창]	2015-08-14 15:01:24	70	삭제
		작성자님 완전 천연사이다 원샷이네요 정말 개 키우는 사람으로서 그 아줌마 개만 불쌍...
	322	인생사 새옹지마 (싸가지 없음 주의) [새창]	2015-08-14 14:39:16	0	삭제
		오타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손가락이 큰 실수를 범했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지적 계속 해주세요!!
	321	인생사 새옹지마 (싸가지 없음 주의) [새창]	2015-08-14 12:06:21	1	삭제
		그러기엔 KTX 일반석은 너무 좁아요. 아이가 나이가 예닐곱은 되어 보이던데 엄마 무릎 위에 앉히면 좁아 터질 듯...
	320	인생사 새옹지마 (싸가지 없음 주의) [새창]	2015-08-14 07:56:28	2	삭제
		굳이 찾아보라는 의도는 아니었어요! 간략하게 설명하면 외부 음식 갖고 와서 카페에서 쳐묵쳐묵 하다가 담날 매장으로 너네 음식 먹고 식중독 걸림 - 알고보니 매장에서 먹었던 초밥이 원인 - 매장에 버리고 간 용기에 식중독균 검출. 이게 대략적인 이야기 입니다. 그냥 인생의 앞날은 갈피를 잡기 어려우니라 인생사 새옹지마라 적어봤습니다 :)
	319	작가별 소설 문체.txt [새창]	2015-08-14 00:16:05	0	삭제
		중간에 한유주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	처음 들어본 대만가수 白安 Bai Ann [새창]	2015-08-12 02:08:54	0	삭제
		接下來是什麼? 이거랑 若你真的有想過 위 두 개도 진짜 매력적입니다. 진짜 보기 드문 음색의 소유자인듯!
	317	중국생활6년째 오징어가 추천하는 진짜 중국 요리(스스스스압) [새창]	2015-08-11 23:29:22	0	삭제
		위샹로우스랑 마라샹궈 완전 좋아합니다♡
	316	모두들 어쩌다 접하게 된 숨은 보석 같았던 영화들 몇 편 쯤은 있죠? [새창]	2015-08-11 12:17:16	2	삭제
		대만영화 영원한 여름 이거 보고 한달을 앓았어요. DVD는 기본이고 대만 중국에서만 출판된 소설까지 지인을 통해 구해서 종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읽다 울고 난리도 아니었죠 ㅠㅠ
	315	나랑드가 왜 맛이 없나요? [새창]	2015-08-11 04:44:24	2	삭제
		제로 칼로리라 설탕 대신 인공감미료가 들어가는데, 그 인공감미료(나랑드는 아스파탐) 특유의 단맛이 전 극불호 ㅠㅠ
	314	진짜 이 사이다 너무맛없지 않나요.. [새창]	2015-08-10 01:11:44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진짜 극불호;;; 한 모금 마신 뒤 올라오는 단맛 때문에;;;;
	313	카페 5년차의 이모저모 3 [새창]	2015-08-07 18:48:21	2	삭제
		저한테 그렇게 말했다간 탈탈 털어주세요 하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이들이니까 모를 수야 있죠. 그런데 그걸 가르치는 건 부모의 몫이 아니었던가요. 딴건 몰라도 아이들이니까 그럴 수 있지 라는 말은 절대 저한테 씨알도 안 먹힙니다. 진짜 가끔 아이 부모들과 입씨름 거하게 할때면 정말 사장님께 노키즈존을 권하고 싶어요. 노키즈존이라는 게, 아이들이 싫어서 생기는 게 아니라 그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들 때문에 생기는 거라는 걸, 왜 모를까요?
	312	카페 5년차의 이모저모 3 [새창]	2015-08-07 16:10:11	1	삭제
		谢谢 :)
	311	카페 5년차의 이모저모 3 [새창]	2015-08-06 11:05:41	9	삭제
		갑질 논란에 대해서 떠들어대지만, 정작 자신들은 소소하게 갑질을 하고 있다는 것에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다른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ㅎㅎㅎ
	310	편의점 진상글인데 이번엔 편의점주인이 진상인 글 [새창]	2015-08-05 01:49:20	0	삭제
		편의점 주인 썰 나와서 말해봅니다 ㅋㅋㅋㅋㅋ 처음 이 동네 이사와서 오피스텔 바로 앞에 있는, 본문과 같은 브랜드 편의점을 갔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건(낮 2시) 군데군데 비어 있던 진열대, 주인으로 보이는 중년은 친구분으로 보이는 분과 카운터 밖으로 나와 바둑을 두고, 매장에서 풀풀 풍기는 건 냉장고 냄새? 음식이 삭는 냄새? 아무튼 군내 같은 게 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긴 몇 번 이용하다가 바로 맞은 편에 있는 개인 편의점으로 발걸음을 옮겼었죠. 어느 날 저녁, 개인 편의점이 문을 닫아(24시간이 아닙니다.) 할 수 없이 가기 싫은 거길 갔는데, 카운터에 사람이 없는 겁니다. 창고 들어갔거나 문을 안 잠그고 화장실 갔나 싶어서 천천히 물건을 골라 카운터를 갔습니다. 그때 제 눈에 보인 게 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 대놓고 누워 자던 주인 아저씨.... 진짜 놀라서 소리 빽 지르니까, 그제야 깨서 몽롱한 표정으로 계산을 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며칠 뒤에 보니, 그 편의점 본사 직영으로 바뀌고 인테리어 싹 뜯어 고쳤더라고요. 훨씬 깔끔해지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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