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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혼자 해외로 가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8-06-26 22:57:33	0	삭제
		혼자 대만만 10번은 넘게 갔다 온 거 같네요.
	368	7월 대만 여행 많이 힘든가요? [새창]	2018-06-26 22:56:50	0	삭제
		저도 7월 중순에 타이베이로 가지만... 대만 6~8월은 진짜 불 옆에서 걷는 기분이에요. 물론 실내 에어컨이 잘 나오기는 하지만 지우펀 같은 곳은 진짜 숨 쉬는 게 힘듭니다.
	367	서브웨이에 방문했다가 눈물을 흘리고만 디씨인.. [새창]	2018-04-10 22:17:57	0	삭제
		스파이시 이탈리안 15cm 파마산 오레가노 빵 데워서요 야채는 토마토 피클 빼고 다 넣어주시고 올리브랑 할라피뇨 많이 넣어주세요. (직원이 야채를 넣고 올리브랑 할라피뇨 넣으려는 순간) 올리브랑 할라피뇨 좀 더 넣어주세요!!! 소스 사우스 웨스트 홀 스레디쉬 랜치요. 이거 아니면 이탈리안 BMT로 주문하고 야채 소스는 아래랑 동일하게 먹어요. 대만에 있을 땐 홀스레디쉬와 랜치가 없어서 사우전드 아일랜드랑 옐로우 머스타드로 바꿔서... 물론 여기서도 올리브랑 할라피뇨는 더... 더... 더!!!!
	366	대만 여행의 모든 것(타이페이, 가오슝, 컨딩 등) [새창]	2018-02-07 02:46:12	0	삭제
		이지카드는 굳이 자판기로 안 뽑아도 편의점 가서 이지카드라고 말하면 알아서 줍니다 :) 닝샤 야시장은 개인적으로 정말 취향타는 곳이었어요. 저는 좋아서 항상 들리는데 친구들은 오히려 라오허지에 야시장이 더 좋았다더라고요. 리우허 야시장은... 현지인들은 잘 안 갑니다. 가오슝 사는 친구 曰 : 왜 가? 천등은... 스펀도 한 번 쯤은 가볼만 한데 개인적으로 징통이 배로 좋았습니다. 구경할 것도 많고 관광을 한다는 느낌이 더 좋았어요. 타이페이 동물원은 정말 추천하는 관광지 중 하나지만 여유롭게 구경하는 데 한해서 추천합니다. 정말 넓고 볼 것도 많아요.
	365	일본 남자들이 뽑은 '되고 싶은 얼굴' Top10 [새창]	2018-02-07 02:40:18	2	삭제
		니시지마 히데토시가 없넹 ㅠ_ㅠ
	364	대만, 하루 경비 얼마 정도 지출 하셨나요 ? [새창]	2018-01-19 15:51:38	0	삭제
		보통 4박 5일로 자주 가는데 비행기는 중화항공 아니면 에어부산 타고요, 숙소는 저렴하게 게스트 하우스 애용하는 편이고, 음식도 굳이 블로그에 넘쳐나는 그런 집 말고 현지인들 먹는 곳으로 가고 하다 보니 항공숙소음식 전부 포함 60만원 내외로 다녀왔던 것 같아요. 타이베이 101은 좀 많이 비싸요... 거긴 거기 물가가 따로 있을 정도로 비싸요. 저는 와이파이보다는 현지 유심을 더 추천해요.
	363	행정병들의 실상.jpg [새창]	2017-05-05 00:26:27	0	삭제
		만날 나보고 근무 ㅈ같이 짠대여. 그면 니들이 짜던가. 꿀빠는 게 하루 일과래여. 그면 니들이 야근 3시까지 하고 한두 시간 잔 뒤에 경계근무 가던가. 간부들 빤다고 재수없대여. 니들이 간부들 옆에서 일해보던가. 작업 빠지고 행정일 하는 게 짜증난대요. 불시에 점검이나 사열오면 니들이 털리는 거 아닌데 말이죠. 하... 글 읽다가 너무 공감되어서 눈물이 다 나네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1:15:42	7	삭제
		부산에 있는 카페에 근무중이었는데 그 자리에 있던 직원 모두 재난 문자 못 받았습니다. 저는 5분 정도 뒤에 재난 문자 받았고 그 이후로 하나 둘씩 받더군요.
	361	[BGM] 제멋대로 선정한 2016년 BEST 영화 [새창]	2016-08-31 22:33:42	2	삭제
		스포트라이트, 캐롤, 자객섭은낭. 제 주관적인 올해의 베스트 입니다 :)
	360	대만 라면을 머거보자. 사진 유. [새창]	2016-08-28 22:38:47	10	삭제
		만한대찬 너무 좋아요!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37:46	0	삭제
		1. 구미 초코볼 - 몇 개 샀는데 와서 먹어보니 조금 물려요 ㅠ 2. 누가캔디 - 지우펀에서 사서 먹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불호였습니다. 너무 쯴띅쯴띅거려요... 이빨아팠어요. 3. 망고 맥주 - 망고맥주 말고도 포도, 허니, 파인애플 등등 많았는데 전 포도가 좋더군요. 매일 밤마다 마셨다는. 4. 누가 크래커 - 누가크래커는 유명한 미미 크래커, 이지셩 크래커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까르푸에서 파는 저렴이가 더 맛있었어요. 5. 망고젤리 - 망고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서 사지는 않았지만 중화항공 기내식 디저트로 나와서 먹어봤습니다. 진한 망고 맛이 입안 가득 퍼져요. 망고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6. 썬메리 펑리수 - 썬메리 펑리수는 선물용으로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치아더 > 써니힐 > 썬메리 순으로 맛있었던 것 같아요. 7. 3시 15분 밀크티 - 베이터우 까르푸에서 몇 봉지 크게 샀습니다. 작은 냄비에 두 개 정도 넣고 진하게 우린 뒤 흰우유랑 같이 먹으면 길거리에서 사먹던 그 쩐주나이차 맛 나더군요. 한동안 매일 마셨어요.
	358	대만 잘 아는사람? [새창]	2016-08-24 16:51:15	0	삭제
		올해만 벌써 대만에 세 번 갔다온 사람입니다. 저는 보통 아침은 조찬식당에서 차오판 아니면 홍샤오우육면 이걸로 간단하게 떼웠습니다. 교통은 지하철로 다녔고 스펀, 지우펀 갈 땐 기차 + 버스 이용해서 다녔구요. 워낙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보니 한 번에 많이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 많이 드세요 ㅎㅎ 환전은... 전 보통 13,000NTD로 해갔었는데 이것저것 산다고 해도 9,000NTD 밖에 안 써지더라고요. 특히 밥 먹을 땐 점심과 저녁 사이에 메인(키키 레스토랑, 훠궈 등등) 먹고 야시장가서 군것질 더 했습니다 ㅎㅎ 4박 5일이면 타이페이 명소 여기저기 다녀보는 것도 괜찮구요(임가화원, TPE101 등등) 예스진지 택시투어도 나쁘진 않습니다. 3분이라서 택시가 오히려 나을 수도 있구요. 저녁에 야시장은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ㅎㅎ 야시장이라고 해봐야 12시까지 밖에 안 하니까 시간계산 잘 하시구요! 그리고 시먼은 저녁에 소소한 야시장이 열립니다. 즐기시면 됩니다 ㅎㅎ
	357	2016년 영화 상반기 결산 [새창]	2016-07-03 18:08:34	4	삭제
		스포트라이트, 자객 섭은낭, 정말 올해의 발견 :)
	356	상은 이라는 중국 드라마 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6-06-03 21:08:26	0	삭제
		대충 아는 지식으로 말씀 드리자면 1. 중국에서 만든 드라마입니다. 2. 현재 공개된 화수가 전부입니다. 뒤편은 검열때문에 통삭제 됐다네요. 3. 현재로선 없습니다. 허나 대만 아이치이(Iqiyi)에서 무삭제판을 VIP회원들에게 공개중입니다. 4. 원작은 소설 <你丫上瘾了> 라는 책인데 국내에 번역 안 됐습니다. 5. 우리나라도 네이버 Tvcast에서 웹드라마를 방영하듯, 중국에서도 웹드가 큰 인기입니다. 아예 <타래료 청폐안>처럼 웹과 TV상영을 동시에 하는 드라마도 있을 정도입니다. 수익이 꽤 짭짤하거든요. 젊은 사람들 사이에선 웹드가 인기고 약간 연령이 있으신 분들은 TV를 선호한다 합니다. 6. 我是大美人(중국판 겟잇뷰티)에 나왔다는데 전 기억이 잘... 아무튼 상은으로 뜬 건 맞습니다. 주짓수는 원래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운동이라네요. 대회에 나가기도 학요. 원래는 모델 일 했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7. 웹드라마 방영 시간이 평균 20~30분 내외입니다. 이건 대만도 똑같더군요. 개인적으로 바이루인 역의 허위주는 나름 중국희곡학원(연예인 배출수 가장 많은 곳) 영상학 나온 사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연기부분에서 좀 공감해서 웃었네요.
	355	대드 or 중드 보시는 분 계신가요?추천좀.. [새창]	2016-04-29 23:24:02	0	삭제
		타간타적제2안(他看她的第2眼)...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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