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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5	8년차 직장녀가 쓰는 목돈모으기 깨알 팁!! [새창]	2015-01-05 16:27:28	6	삭제
		산업은행 체크카드 추천해요. 인터넷으로 계좌개설하면 뱅킹수수료 무료. 현금찾을때 편의점기기 전국타은행 수수료 무료. 3대인터넷 쇼핑몰 1만원 할인 주유40원할인 식사시간때 비씨가맹점에서 결재시 할인등등 실질적이고 유용한 할인이 많아서 주거래카드로 사용하니 한달 3만원정도는 절약됩니다.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5 10:56:43	0	삭제
		철수노래 좋아했어요. 어른의 연애같은 느낌
	882	신생아 육아관련 질문입니다 ㅠ [새창]	2015-01-05 00:03:40	0	삭제
		응가 지리다보면 똥꼬 감다옷하게 헐어요. 기저귀 발진이라고만 생각해서 기저귀 막 바꾸고 하는데 경험상 프랑스제품인데 에리징크라는 크림 강추합니다. 바르면 약간 방수도 되는 효과가 있어서 지리는 아이 똥꼬 위해 강추해요. 미숙아클리닉 의사샘이 저희아이들 위해 추천하신거구요. 성분도 노스테로이드라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881	[펌] 동 백화점 [새창]	2015-01-04 23:52:32	6	삭제
		지하철공사하면서 공사장 위에 덮어둔 두꺼운 철판들이 폭발로 인해 몇백미터 날아가 주택을 덮치기도 했었어요. 뉴스보며 충격받아서 아직도기억이 나네요.
	880	이정현 줄래 가사 너무 좋지 않아요? [새창]	2015-01-04 23:10:19	29	삭제
		흥보가 기가 막혀 얼쑤!헙! 헙! 헙! 헤이야 헙! 헤이야 헙! 헤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헤야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흥보봐라 해야 아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프레 져 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879	이정현 줄래 가사 너무 좋지 않아요? [새창]	2015-01-04 23:09:19	8	삭제
		흥보가 기가 막혀 가사 나름 신선하고 좋았어요! 무시하냐능
	878	애기용 물티슈 제품좀 추천해 주세요 [새창]	2015-01-02 17:30:25	0	삭제
		전 건티슈써요.
	877	시누정말 너무 한거 아닙니까? [새창]	2015-01-02 17:29:11	3	삭제
		시댁도 너무하고 남편도 너무하고 님도 너무해요. 힘들다 말하세요. 시댁이 알아서 해주면 좋겠지만 아직 그런세상아니니 우리가 말하고 바꿔야죠. 그동안 힘들었겠어요. 매주 대구가는거도줄이시고 친정도 챙기세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17:25	1	삭제
		파인애플먹으면 입이 파인다..
	875	습도 어떻게 맞추세요?ㅠ [새창]	2014-12-31 20:15:39	0	삭제
		저도 윤남텍 추천이요. 디자인구린데 진짜 세척이 쉬워요.
	8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0:12:25	1	삭제
		주기가 길면 배란일도 좀 다르던데 마음비우고 즐기세요. 저도 숙제하듯 한날은 실패하고 남편이 짐승♡같이 덤빈날 쌍둥이 가졌어요
	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0:10:08	1	삭제
		돌반지나 팔찌는 근데 그닥... 시세가 아무리 올라도 그게 팔때는 소매가가 아니라 도매가로 팔려서 번거롭더라구요. 돈모아서 사주실거면 실목걸이에 십이지신 띠팬던트 이름각인된거는 좋아요.
	872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3:49:56	0	삭제
		이왕이면 마을버스 추천이요. 마을버스기사님 반대쪽에 앉으시면 부산시내를 내려볼수 있어요
	871	제가 지금 무작정 부산에 왔는데요... [새창]	2014-12-31 13:41:01	1	삭제
		남포동이시면 감천문화마을보러오세요. 날씨가 흐려아쉽지만 그래도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곳이라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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