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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필리핀의 망고 [새창]	2014-03-07 05:24:45	0	삭제

	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6 22:59:15	11	삭제
		나는 나 연애할때 누가 참견하는게 싫어서 말도 안하고 사겼는데...어휴 누가 내 남친 저렇게 하나하나 꼬투리잡아 말리는 시누이 노릇한다고 생각하니 무섭다. 연아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시 세삼 느껴진다
	373	아이갖어서 자전거취소했어요 ㅜㅜ 내울테 ㅜㅜ [새창]	2014-03-06 21:36:29	0	삭제
		ㅊㅋ드립니다! 새생명 순산하시고 새자전거에 이쁜안장 올려서 같이타고 다니는 날이 올듯
	372	나한테참새가날라왔어요 [새창]	2014-03-06 15:30:38	3	삭제
		어릴때 하도 주워오니까 그만주워오라고 ㅋ 물에 잠긴 운동장에 빠진 참새 처마밑에 제비새끼 나는 연습하다가 떨어진 까치 거미줄에 걸린 참새등등 이젠 도시살아서 새는 비둘기만 보이네요
	371	임신 13주차에 멘붕 베오베 직행 티켓 공개 [새창]	2014-03-06 01:05:36	0	삭제
		1올해 꼭 좋은소식있기를 바래요
	370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5화 [새창]	2014-03-05 10:39:28	2	삭제
		헐 떨린다...순산 축하용
	369	임신 13주차에 멘붕 베오베 직행 티켓 공개 [새창]	2014-03-05 04:38:04	5	삭제
		저녁에 피가 비쳐서 ㅜㅜ 급하게 응급실 다녀왔어요. 다행히 별일 아닌데 그래도 조심하라고 최대한 움직이지 말라고 하네요. 밤낮이 바껴서 지금 잠도 안오고...적어주신 댓글들 찬찬히 읽는데 아까랑 다르게 울컥하네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은말 많이 해주시니 오늘의 고비를 잘 넘긴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들때마다 여기와서 힐링받아야겠어요
	368	임신 13주차에 멘붕 베오베 직행 티켓 공개 [새창]	2014-03-04 18:09:48	96	삭제
		우왕 정말 베오베라니 ㅜㅜ 감격 격려와 축하댓들보니 힘이 납니다! 좋은엄마가 될수 있게 최선을 다 할게요 ㅜㅜ 아기가지길 원하시는 분들 조급해 하지마세요. 저도 자궁이 혹이다 뭐다 튼튼한편이 아니였는데 걱정에도 불구하고 또 노산커트라인임에도 1+1로 덜컹임심 됐어요.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오징어 계보를 끊기위해 연아선수로 열심히 태교중입니다. 좋은거 많이먹고 두배로 먹어야 한다는데 전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 ㅜㅜ 아기가지기 전부터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글케 땡기더니... 모태1인1닭을 알고있는걸보니 천재인듯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7:04:30	3	삭제
		1.똥오줌 잘가리고 술담배도 안하고 순딩이에요
	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7:03:57	10	삭제
		헐 님 너무 요리 잘하네요 ㅜㅜ 집이 어디신가요? 혹시 박스안에 눈망울이 큰 남자사람 놔두고 가면 잘 보살펴 주실수 있나요? 우리 남편 다른건 안가리고 음식만 맛있음 군말없이 말 잘듣고 착해요. 잘때는 옆사람 옆구리 파고드는 매력도 있어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6:55:47	0	삭제
		저랑 거리가 먼 악기? 연주라는 분야지만 회사에 신입으로 출근하던 그날들과 다르지 않네요. 정신없고 힘들지만 나중에 뭔가 뿌듯함이 올라올때가 있어요. 지치지 말고 언제나 화이팅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4 16:40:13	0	삭제
		세상에는 별놈 다 있어요. 그냥 그놈이 그런놈이니 신경쓰지마시고 점점인연의 끈을 놓으세요. 다른 방법은 님이 그분 머리위에서 같은 식으로 농담받아치는거... 고추거미줄 친거 불쌍하면 소개팅이라도 해주고 그런말 하시라고 허벅지 굵은거 보고 그런거면 이래뵈도 꿀벅지라고 탐냐냐고... 근데 이런 농담 하다가 역으로 당하면 그분 왠지 농담으로 안받아치고 막 화낼꺼 같긴함
	363	여러분 요리하다가 실수한 경험 하나씩만 말해보기 할까요? [새창]	2014-03-04 15:05:44	1	삭제
		엄마가 식혜에 설탕대신 소금투척 ㅜㅜ 아까워서 먹다가 토함
	362	육포 멘붕 [새창]	2014-03-04 00:02:48	0	삭제
		헐 육포느님은 진리인데 ㅜㅜ 곰팡이라니
	361	임신 13주차에 멘붕 베오베 직행 티켓 공개 [새창]	2014-03-03 23:45:18	221	삭제
		하하하하하하 기쁨두배 육아비 두배 ㅜㅜ이영애가 힘든건 여섯배라고 하던게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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