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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못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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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0	보류 먹을거 각오하고 씁니다. [새창]	2014-03-24 12:03:59	0	삭제
		무시가 답이다.
	419	let it go 딸자랑 (엘사빙의) [새창]	2014-03-24 12:03:12	0	삭제
		아가배 너무 귀여워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4 11:36:17	0	삭제
		임신중인데 먹고싶다. 울동네는 호식이가 안와요....호식이 매운간장이랑 매운양념 진짜 두마리계의 최고라고 생각함 ㅜㅜ
	417	라면을 가장더럽고 섹시하게 먹는방법 [새창]	2014-03-24 01:56:10	1	삭제
		도끼로 파 찍어내릴때 이퓨워너 파...라고 싱크로도 맞춤
	416	[익명]저 임신했어요 2 [새창]	2014-03-24 01:33:11	2	삭제
		멋지고 대단하고 아름다운 모성입니다. 아기건강도 빌고 더불어 엄마건강도 빌어봅니다. 화이팅
	415	아까 무속인을 만났어요 [새창]	2014-03-23 11:03:41	4/10	삭제
		사이비니 뭐니 일단 일도 안풀리는데 그런말 들으면 찝찝하죠? 그럴땐 집에 소주랑 북어포사서 제를 드리세요. 형식이 틀려도 크게 상관 없고 그냥 절 한번할때마다 마음 터시고 새로운 각오를 하세요. 조상님 편히가시고 저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하고요...엉뚱한곳에 현혹되어 굿이니 부적이니 하시면 금전적으로도 힘들어 지잖아요
	414	우리나라 부모들 잘못된 습관 [새창]	2014-03-22 15:19:57	18	삭제
		실제로 언니와 제가 조카에게 하는 건데 넘어졌으면 아유 넘어졌네 아팠니? 여긴 돌이 많으니까 보민이가 조심하자.라고 합니다. 잘못했네 라고 야단치면 안되고 조심할것과 어떻게 하면 안넘어질지 이야기 해줍니다
	413	우리나라 부모들 잘못된 습관 [새창]	2014-03-22 15:16:13	1	삭제
		다른 내용인데 아기언어를 따라하는것도 그다지 좋지 않아요. 아기들은 발음할 능력이안되어서 혹은 단어를 다 알지못해서 아기언어를 쓰는거죠. 어른들은 천천히 정확히 이야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맘마라고 할때 같이 맘마먹자 하기보단 밥먹자 라고 하는거죠.
	412	조기교육이 아이들에게 나쁜 이유 [새창]	2014-03-22 11:11:30	1	삭제
		놀이도 그냥 놀게하는것이 아닙니다. 놀이도 배움이 됩니다. 끊임없이 눈도 마주치고 주변의 현상에대해 설명하고 마주치게 도와주는것이 중요해요. 티비를 보아도 같이 보고 말을걸고 내용을 이야기하고 책을 읽어주고 상상력을 자극해주는것... 쉬운듯 하지만 이게 더 어려워요. 조카가 6세부터 글자에 관심을 가져서 스스로 쓰게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꼈어요. 발달과정을 벗어난 조기교육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2 01:45:47	0	삭제
		호머심슨이 있을줄 알았는데 방대한 콜로세움이...
	410	예상되는 육아게시판 글제목의 변화. [새창]	2014-03-22 01:34:50	0	삭제
		ㅋ 애들 인간화되고 다키우신분들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이 모든걸 지켜보고 있겠지?
	409	영아들에게 티비 틀어주지 마세요 [새창]	2014-03-22 00:36:52	7	삭제
		티비를 볼때 부모가 옆에서 같이보며 이야기를 만들고 대화하는 과정이필요합니다. 틀어놓고 방치하면 그냥 화면과 소리에중독되는거죠. 결론은 맞벌이로 내모는 이사회 ㅜㅜ 히밤
	408	너무 잘생겨서 사우디에서 추방된 아랍남성 [새창]	2014-03-21 21:11:49	6	삭제
		태교에 심히 도움됩니다.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21:04:28	1	삭제
		머리카락 길이가 단발이상이면 머리고무줄 만원치 어때요? 가장많이 쓰이고 가장 잘 잃어버리는데 ㅋ
	406	어느 시어머니의 한마디.. [새창]	2014-03-21 19:43:53	188	삭제
		육아카페가면 저런 실화들이 하루에 몇건씩 올라옵니다. 거기 댓글에는유사한 경험담이 수두룩하게 달리고....남편님들 자기 어머니는 안그럴것 같죠? 근데 그 시어머니에 그 아들이라고 중간에서 아내편들어 주는 남편 진짜 드물어요. 뭐가문제인지 왜 힘든지 알려고 노력도 안하고 아내를 정신병자로 취급... 좋은시댁만나서 감사하다는 글 하나올라오면 다들 부러워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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