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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태찌개못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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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0	아까 아침에 손전등 밀폐용기 제안했는데요 [새창]	2014-04-21 13:45:12	1	삭제
		당장은 어렵지만 사고후 투입은 힘들수도 있겠고 미리 튼튼한 비닐백에 구호품(산소,건빵,물,비상약,LED등) 넣고 압축한다음 줄을 당기거나 충격을 가했을때 공기가 부풀어 오르는 방식은 어떨까요? 구명조끼와 한세트로 선박과 비행기에 배치하도록. 당장은 사용어렵지만 개발을 잘하면 공기백으로 구명튜브대용. 밀폐공간에 갇혔을때도 요긴할듯. 구명조끼와1대1세트가 힘들면 여객선 객실의 크기에따라 사고시 자동으로 부풀어 오르는 비상박스를 배치하게끔 하는것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539	아까 아침에 손전등 밀폐용기 제안했는데요 [새창]	2014-04-21 13:22:04	0	삭제
		한가지 의견이 나왔고 어느정도 일리있으면 여럿이서 타진해보는거죠. 락앤락은 그냥 예시일뿐이고 이 제안이 지금은 쓰이지 못하더라도 다른사고 발생시 다시고려해볼수도 있는 아이디어 같아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0 23:10:23	1	삭제
		전 김치를 안먹어도 반찬에 김치가 없으면 싫어요. 어릴적에 슬픈기억이 있어서 ㅜㅜ
	537	이번 사태를 보면 정부는 세월호선장같아요 [새창]	2014-04-20 09:15:51	0	삭제
		선장없는 배..라는 비유가 이렇게 공감갈줄은 몰랐어요. 우리는 진정한 리더를 더이상 바라면 안되는걸까요.
	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3:50:42	2	삭제
		ㅜㅜ 사망자 2명중 신원미상 남자가 단원고학생이라고 하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35	진도앞바다 침몰사고, 만일 190명만 구조한거라면... [새창]	2014-04-16 13:26:34	0	삭제
		여러배에 나눠서 들어오다보니 공식적으로 집계수가 느린것 같아요. 인간배도 있으니까요. 제발 사망자2명 이외에 추가 사망없이 구조완료되길 바래요
	534	개콘이 장수할수있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14-04-14 21:58:24	2	삭제
		개콘이 일단 연기력이랑 발성이 된다고 해야하나요. 잼없는 코너도 참고 볼만한데 다른방송사 개그프로보면 한두코너 빼고 연기가 딸리는게 보여요.
	533	박명수 안좋은 소리 들을만 한게.. [새창]	2014-04-13 22:12:59	14	삭제
		근데 명수옹 자체가 처음부터 억지부리고 윽박지르며 꼬장부리는 부분을 인정해오면서 여기까지 왔잖아요. 1기 멤버 체인지 있을때도 교체없이 있었고. 멤버들도 그걸 알고 소재로 잘 활용하고 서로 균형점을 찾아서 진행하고 이번에 길이가 정색하고 내가 이겼는데 왜?라고 안하고 그냥 자기는 처음에 이겼으니 웃으며 넘어가고 오히려 그모습이 더 잼났어요.글고 명수옹이 자기고집부리고 나서 인정해달라고 안하고 부끄러워 했는데 깨갱하는 상황도 나름 좋아보였어요. 원래 무도 자막이 못난거 비꼬듯 하는 자막도 많고 명수옹 원래 자막이 다 그런식 저는 신경안쓰여요. 오히려 무도답다고 생각해요.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1:53:14	0	삭제
		돈까스김밥이 지존
	5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1 11:36:17	5	삭제
		친척끼리 광안리인지 해운대인지에 단체로 여름휴가갔다가 친언니랑 사촌언니랑 신나게 놀고싶었는지 저더러 망루옆에 꼼짝말고 기다리라고 해서 기다렸더니 이쁜언니들이 장시간 혼자있는 날 미아보호소에 데려다줌. 놀다온 언니들은 나 찾으러다니다 가족들한테 말하구선 등짝스메싱 당하고 나는 영문도 모른체 미아보호소에서 있다가 애들우는소리에 같이울고...
	530	아기에게 관심주며 끊임없이 말거는 사람들조심하세요! [새창]	2014-04-11 02:21:08	5	삭제
		울 형님은 마트에서 만난 아줌마가 머리핀 만들어서 선물주고 같이 만들자며 친해졌는데 결국 포교...
	529	혐) 낙타거미에 물린상처 [새창]	2014-04-11 02:02:18	0	삭제
		거미인줄 알았더니 낙타네
	528	오유에 여성회원도 많지않나? [새창]	2014-04-10 14:39:08	0	삭제
		C컵 경쟁자를 이렇게 많이 본건 처음이다.. 내주변에는 나뿐인데
	527	리듬체조 최연소 월챔 '야나 쿠드랍체바' 신기한 기술 움짤들 [새창]	2014-04-08 16:14:54	0	삭제
		헐..리체 움짤보고 개미지옥을 느끼고 있다 진주같은 공이 손끝에서 진짜 자연스럽게 움직이네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7 15:25:35	1	삭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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