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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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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유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익명]개학이 불안하고 두려워요... [새창] 2013-03-04 00:30:21 1 삭제
    ㅋ 전 다른이유로 왕따를 당한적있는데 진짜 방학끝나는날이 죽기보다싫고 학년올라갈땐 말할것도없고;;
    특히 체육시간만되면 애들끼리 노는데 나혼자잇을게 뻔하니 제발 비가 와달라고 매일 기도했죠ㅜ
    대학교 진학하고부턴 다행히 잘 적응해서 이게 바로 행복이구나 느꼈었던.. 힘내요 ㅠㅠ 부디 자신감 잃지마시구요!!
    657 남자 연예인 초등학교 시절 사진 [새창] 2013-03-03 20:33:26 1 삭제
    이준기어렸을때 사나운 일진같으면서도 착한 곰같은 느낌ㅋㅋㅋ
    656 오일장갔다가 업어왔어요~ [새창] 2013-03-03 20:24:51 2 삭제
    아.. 진짜 이뿌게 생겼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55 박진영이 천재란 사실을 오늘 느꼈네요..kpopstar2 [새창] 2013-03-03 20:22:05 19 삭제
    그래도 박진영이고 양현석이고 다른방송사 심사위원들보다 구체적이고 자신만의 그런게잇는듯
    괜히 잘나가는 기획사가아닌듯
    근데 보아가 제일 장점도 잘 찝어내고 기죽을까봐 용기도 주고 이래서 좋음
    654 무한도전 2012년에서 2013년 1년동안의 외모변화 [새창] 2013-03-03 16:40:08 0 삭제
    머리스탈이문제가아니라 얼굴자체가 커짐,ㅋㅋㅋㅋㅋ
    653 [익명]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오유한다고해서 모두 오유인은 아닙니다 [새창] 2013-03-03 14:49:48 1 삭제
    지하철이나 버스타면 자동으로 오유키게됨
    652 (BGM) 중국 성형甲 안젤라 베이비의 진실 [새창] 2013-03-03 14:46:43 4 삭제
    아 불쌍하네.. 하긴 저렇게 성형을햇는데 자연스러워서 깜놀
    651 여러분 행복 하세요? [새창] 2013-03-03 14:36:53 0 삭제
    걍 오유인의 행복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14:21:06 41 삭제

    다행히도 피해자가많네요 작성자님 ㅋㅋㅋㅋㅋㅋㅋ
    649 [혐주의] 요즘 카카오스토리(수정) [새창] 2013-03-03 14:13:50 0 삭제
    몇년뒤에 이불이나 차길
    648 19)모르는 누나?의 방문기ㄷㄷㄷ [새창] 2013-03-03 14:07:43 8 삭제
    나도 웃긴썰 ㅋㅋㅋ 대학근처에서 난 혼자 자취하고 내친구두명은 같이 살았었음 근데 그친구들이 밤에 술을 먹고 집에가다가
    어떤 남정네가 벽에서 비틀거리며 몸을 못가누는걸 발견 ㅋㅋㅋ 우리학교학생인것같았음 멀쩡하게생김 ㅋㅋㅋ
    애들이 왜그러냐고 집어디냐고 부축해주니까 아 저기라고 손짓을 하는데 그렇게 몇십분 돌아다녀도 찾을수가없었음 ㅋㅋㅋㅋㅋ
    걍 버리고 갈수도없고 모텔에 들여보내기엔 돈쓰기싫고해서 걔네 자취방으로 데려감 ㅋㅋ 어차피 몸도 못가누는데 뭔짓할까싶어서 데려감
    난 걔네집에서 종종 아침밥을 먹으러갔으므로 그 담날 걔네집을 침입ㅋㅋㅋ 들어가니 왠 남자가 돌아누워서 자고잇음 ㄷㄷㄷ 뭐냐곸ㅋㅋㅋ
    우리고 좀 시끄럽게 하니까 애가 깼는데 창피했는지 부시럭거리면서도 안일어남ㅋㅋㅋ
    애들이 밥차려놓고 애 등짝때리면서 인나라고 밥먹으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쭈뼛대면서 일어나더니 ㅋㅋㅋ 죄송하다고 하면서
    넷이서 밥먹음ㅋㅋㅋㅋ 우리보다 한살어렸고 친구들이랑 있었는데 기억이안난다고함ㅋㅋㅋㅋ 지도 웃기고 우리도 웃기고 실실대면서 밥먹다 헤어짐ㅋㅋㅋㅋ
    647 저희엄마 젊었을때 빠숑리더였음ㅎㅎ [새창] 2013-03-03 14:02:05 17 삭제
    와 67년생 ㄷㄷㄷㄷ 진짜 동안이시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엄마두 66년생인데 미용사여서 머리고 패션이고 화려하셨음
    얼굴은 평범한데 머리는 진짜 작아서 화장도 막 잘그리고다니셔서 인기가 많았음
    나한테도 유치원때부터 썬글라스끼우시고ㅋㅋ 장난감이지만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레깅스같은 쫄바진가 입히고 형광 박스티 이런거 입히고
    아무튼 내 어릴적 사진들보면 진짜 투애니원임ㅋㅋㅋㅋㅋㅋㅋ 아 인증하고싶네 ㅋㅋㅋ
    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02:24:53 0 삭제
    1저도요 ㅠㅠㅠ 이제 다른 글 클릭하면 사라질 창,,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3 02:21:34 0 삭제
    갑자기 추천이안되길래 새로고침했더니 ㅠㅠ 작성자님 ㅠㅠ
    644 신화창조인 누나에게 점령당한 내인생.ssul [새창] 2013-03-03 02:12:18 20 삭제
    와 제대로 성공한 빠순이다..
    나도 고2시절 한 남자배우때문에 정신놓고 살았으나 고3때 공부만큼은 열심히해서 좋은성적냈었는데..
    사실 그 연옌때문에 공부스트레스를 날릴수있었음..
    평일에 죽어라 공부하고 벽에 붙은 사진으로 달래다가 주말에 3~4시간정도 들마 다운받고 하악거림 ㅋㅋㅋㅋ
    진심 개짲응나고 엿같은상황에서도 그 연옌을 보면 스트레스뽝 사라졋엇음 ㄷㄷㄷ
    활동이 활발했던 그 배우덕분에 대학가서도 유용하게 이용?될수있었는데
    예를 들면 알바할때 무표정이란 이유로 짤릴 위기에서 모든 손님이 그 배우라고 생각하며 진짜 열심히 일함 ㅋㅋㅋ 미소대박 지어가면서
    그리고 사장님도 만족햇고.. 21살땐 전신마취 수술을 하게되서 너무 무서웠을때
    그 배우이름을 불러대며 마인드컨트롤을 함 ㅋㅋㅋ 진짜 평안해짐.. 이외에도 참 많음 부모님 이름 안부른게 죄송함..ㅋㅋㅋㅋ
    내 청춘을 윤택하게 해주신 그분은 군대다녀오시고 잘 활동하는데 그때처럼 미친설렘은 없지만 가족처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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