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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8	이쯤에서 보는 매일유업의 위엄 [새창]	2013-05-06 02:07:35	2	삭제
		몇년전에 매일우유의 참맛을 깨닫고 찬양하기시작 매일우유는 초코우유도 맛있음 근데 마트에 매일우유없는데가 꽤 있음 ㅠ 편의점에도 없는곳 많음 매일우유 짱짱맨
	897	두 번 다신 못볼 무개념 민폐 레전드.jpg [새창]	2013-05-05 22:51:51	9	삭제
		저번에 ㅉㅣ개끓일때 지맘대로 이상한거막부어넣던데 다같이먹을찌개에ㅡㅡ 개 어이없었음 노사현빡치고 다른사람들도벙찜 왜그랬냐고 뭐라하니까 또 사과도안하고 미안한기색도없이 뾰루퉁해서짜져있던데 진짜생각없는애였어ㅋㅋ 그러고노사현은 또달래준다고 챙겨주고있고 어휴
	896	오빠 답장시키는방법.jpg [새창]	2013-05-05 14:38:15	0	삭제
		나도 남자배우빠순이였던관계로 영상과 사진들이 날라갈때의 심정을아니까 저런짓은안함ㅋㅋㅋ
	8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05 03:14:27	13	삭제
		가끔 블록버스터영화에서 위험상황일때 가족들이 차타고 막도망가는데 개가 저멀리서 뛰어와서 아슬아슬하게태우는장면보면 우리집 강아지도 저렇게 꼭챙겨야할텐데 쓸때없이폭풍걱정ㅋㅋㅋ
	894	[혐?] 보이면 채널 돌림류.jpg [새창]	2013-05-05 02:49:16	1	삭제
		이휘재나 정찬우같은경우는 주관적으로 싫어해서 적은거아닌가요 딱히 사건은 없는것같은데 루머만있지
	893	여러분, 가수가 되세요! [새창]	2013-05-05 02:05:24	2	삭제
		이정 말하는 센스 좋음 ㅋㅋㅋ
	892	초콜릿 좋아하세요? [새창]	2013-05-05 01:51:42	3	삭제
		먹어보면 알겠던데 입에 넣었을때 지지리도 안녹는 초콜릿, 문방구 싸구려맛
	891	앨런의 눈부신 활약상 모음(스포주의) [새창]	2013-05-05 01:49:01	15	삭제
		주인공은 원래 칠전팔기 쓰러지고 일어나면서 최강이 되는거임ㅋㅋㅋ
	890	[약21세]우리모두 XX 더듬기............ㅋㅋ [새창]	2013-05-04 01:29:14	2	삭제
		대부분 20대 중후반 추억인듯
	889	장X정 엄마 도박에 외도 구타까지;;; [새창]	2013-05-04 01:10:03	27	삭제
		가족한테 맡겼다가 재산탕진이라니 .. 나같으면 진짜 죽고싶겠네 전에 힐링캠프에서 이준기가 무명때부터 같이해온 진짜가족같은 매니저한테 돈을 다맡겼다가 몇십억 다 날렸다는데 왕남으로 떠서 엄청 많이 벌었었음 몇년간 돈을 잃은건 다시벌면 되는데 그보다 그 돈땜에 믿었던 사람을 잃었다는 사실이 제일 힘들었다고 그러고나서 매일 집에서 술먹고 아침에일어나보면 기억잃고 물건 칼로 난도질되있었다고 .. 돈은 자기가 관리하자..
	888	돈과 우정사이.JPG [새창]	2013-05-04 01:00:42	0	삭제
		난 누군가에게 저런 보험같은 친구이고싶다 물질적으론 힘들더라도 정신적으로라도 항상 내편이라고 확신가고 믿을만한 친구 난 그 친구들에게 그런친구로 생각될까? 그러고싶다 조금이라도 계산적인 점 없이 내행동을 의심없이 받아드려줄 친구 물론 나에게 그렇게 해주는 친구가있는것도 너무좋지만
	887	머야...진격의거인.. [새창]	2013-05-04 00:52:23	0	삭제
		[스포임] 난 그게 너무 궁금함 갑자기 어떤 여자조사병단이 거인앞에서 죽기직전 상황에 모든걸포기한심정으로 끝까지 메모하고있는데 여자가 안무서워하고 앉아있으니까 거인이 눈빛 착해지면서 잘하셨습니다? 이런거 개충격이었는데.. 근데 여자가 개당황해서 도망치니까 눈돌아가고 바로 먹혔죠 곧 나오겠죠 이유가 ?
	886	솔로누나의 깊은빡침 JPG [새창]	2013-05-04 00:43:05	45	삭제
		1. 서로 씹고뜯고 싸우는 사이 2. 관심없음 밖에서 마주쳐도 무시 3. 쌍욕하며 장난치는사이 4. 진짜 사랑해주며 아껴주는사이 4번은 드문경우지만 부모님의 무관심속에 어렸을때 서로 많이 의지하며 자란경우 그럴수있음 내 경우는 3번 1,2,3,4가 섞이기도함
	885	붐과 전진 [새창]	2013-05-04 00:36:13	1	삭제
		헐... 옆모습 대박 전진인줄
	884	진짜 장윤정은 동생찢어죽이고 싶겠다 [새창]	2013-05-03 17:05:34	30	삭제
		장윤정 어렸을때 찢어지게가난해서 한겨울에 보일러못틀고 추워서잠못드니까 동네뛰어다니다가 열나면 바로이불속으로직행해서 잤다는데 .. 동생은 철이안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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