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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방을 만렙이 만들어서 균열은 1렙이 열면 [새창]	2014-05-08 15:58:22	0	삭제
		이게 왜 공정거래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물론 봉사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닌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의 뉘앙스였다고 판단합니다. 그 거래가 필요없은사람이라면 응하지않을테고 필요한사람은 응하는것이지요. 내가 낚시꾼인데 배는 있지만 낚시를 못하고 터도 잘 몰라요. 근데 낚시도 잘하고 물고기 많이 모이는 터도 잘 아는 사람이 있는데 배가 없데요. 그래서 내가 배 제공할테니 같이가자 니도움이 필요해. 이건데 배고 있고 낚시도 잘하는 사람은 이 배 탈필요도 없지요. 바다나가서 니가잡은 생선까지 다 내꺼야!! 이러는 것도 아니고... 이 거래가 왜 공정한 거래가 아닌지 모르것어요. 어딜봐도 그 글에는 강요하거나 비합리적인 뉘앙스는 안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도와주겠다라는 생각으로 참여하면 도와주시는거고. 니가 열어주면 나는 땡큐지 하는 사람은 서로 거래가 되는거고 그런거 난 필요없어 내갈길갈래 하면 그런 거고...
	63	파편 제공문제... [새창]	2014-05-08 15:11:12	0	삭제
		제가보기엔 처음 분 태도도 이 구하기 힘든 균열석쓸테니 누가 좀 당연히 도와줘 하는 태도 없었습니다. 단지 저렙이고 본인이 균열석제공할테니 돌아주실 분을 찾고 있었던건데 이게 왜 호의를 당연하듯 받아들이는 태도가 되버렸는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초반 반대주장 폈던 분도 너무 몰아기듯 민감하게 반응했고... 이런 과정에서 서로 예민해진 것 같네요 아..끼어들기 싫었는데.. 이문제로 제 유일한 오유방문게시판인 디게가 분위기 이상하게 변하는게 싫어요
	62	파열법사로 균열4단 이상가시는분? [새창]	2014-04-30 22:02:46	0	삭제
		justflow#3234 입니다.. 5단으로 솔플가능한데 물론 간간히 죽기도 하지만..4단은 충분히 돌아요.. 지금 세팅이 아마 솔플용 세팅은 아닐텐데..아까도 이런글 하나 올리신 것 보고..절실하신가보다 해서 참고될만한지 싶어서 올려드려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3:38:04	0	삭제
		그럼 게임진행할때 극대화 있는 상태에서..통계적으로 소요시간이 비슷하게 나오는건 정확한 이유는 없는건가요?.. 극대화 빼고 만약에 공격수치가 크게 나온다해도..인게임에서 적 물리치는 소요시간이 똑같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2 22:56:38	0	삭제
		0으로 맞추라는 뜻은 어떤거에요?
	59	플3 락 스미스 질문이요 [새창]	2013-11-28 13:35:07	1	삭제
		저같은경우는..기타도 전혀 문외한이고...프렛이란 것도 몰랐어요..락스미스하면서 알게됐지 ㅎㅎ.. 영어도 전혀 모르구요. 락스미스이번에 구입해서 하는데...영어 크게 문제 없어요..그림으로 튜토리얼이 잘 되있어서.. 그리고 로딩은 뭐 피파만큼도 아니구요..그리 길게 안느껴집니다. 그리고 저같은 기타 전혀 모르는 사람도 따라하다보면 금방배울수 있게 되있어요 요즘 맨날 락스미스만하는데 손목 아파요 ㅋㅋ. 집앞 악기샾에서 9만원짜리 제일 싼 기타사서 하고 있는데 이게 싼기타라 그런지 락스미스내에서 곡 들어가기전에 튜닝하는게 있는데 튜닝할때 음이 좀 부정확해서 맨날 애먹긴해요. 곡은 만약 어떤 곡을 고르시면 처음에는 완전 난이도 낮은 수준부터 줄 하나 치는 것부터 띵띵 나오다가 컴플릿할때마다 사이사이 다른 음들 치도록 되있구요. 그렇게해서 난이도 최고로 올라가면..온전하게 전체음을 다 칠 수 있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참고로 리얼톤케이블 길이는..약 2.5미터? 정도 되는 것 같구요 2인용도 됩니다. 단 케이블 두개있어야되구요. 레슨모드 들어가면 강의 동영상도 아주 쉽게 되있어요. 영어 몰라도..영상에서 나오는데로 기초적인것들도 설명해주고. 실제 곡 플레이할때도..코드쥐는법. 어느 손가락으로 어떤 프렛을 어떻게 쥐는지 다 나오기떄문에 쉬워요 아주~
	58	둘이서 플레이 가능한 게임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3-11-27 17:44:41	0	삭제
		트라인1,2 .... 두분다 종적을 감추실 수도 있습니다..위험.
	57	언차티드 해보신분? [새창]	2013-11-20 00:07:52	0	삭제
		플스가지고 있으면..언챠는 안해보셨다면..기가막히고 코가막힐 일이 아닙니까...
	56	레고 불매운동 해야되는거 아냐이거..? [새창]	2013-11-06 23:49:40	85	삭제
		이런 콜로세움을 원한다... 존경스럽네요
	55	미국 역사에 관해 ... 식민지 시대에.. [새창]	2013-11-05 20:20:07	0	삭제
		tetraisol님, 한솥매니아님, 아이러브캐리어님, 유라유라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지역적으로 따지자면 지금의 남미 보다는 북미지역(더 정확히는 미국의 역사와 관련해서)에 관심 생겼던 것이였어요.. 말씀들 모아보면 제가 생각했던 것 만큼 산업적으로 발달되있던 나라는 아닌 것 같네요..유라님 말씀처럼 인디언의 삶이라... 예를들어 그 무렵 조선만 하더라도 아메리카대륙보다는 뭐랄까 좀 더 현재 문명에 가까운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더군다나 현재 미국인이 토종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에..미국의 실체(?)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기도 하고..하하 역사는 진짜 문외한인데 요즘 남들 다 알만한 역사들 하나씩 알아가다보면 재밌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54	아이손 관련 글 쓰시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16:05:47	13	삭제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과학/천문 게시판이 아니라 미스테리게시판이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작성자가 혜성이던 뭐던 음모론을 펼치면서.. 이렇게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혹은 다들 도망가세요! 하면 문제를 재기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이런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상한데요?..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 이런 뉘앙스라면 거기에 여러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고..그렇게 미스테리를 풀어헤쳐보는 곳이라 생각하는데.. 미스테리게시판에 객관성과 정확성을 전제에 두고 글을 올려야한다면 그건 이미 미스테리가 아니라고 생각되요.. 그게 아니면 아니라고 설명해주시는 분들도 계신거고..거기에 재반론을 하지 않는다면 일부사람들은 에이 뻥이내 할 것 이고..또 일부사람들은..그래도 몰라..하며 호기심과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이고.. 그런 것 아닐까요..
	53	아이손 관련 글 쓰시는 분들께. [새창]	2013-11-01 12:02:40	23	삭제
		과학게시판도 아니고 미스테리 게시판인데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과학적인 설명. 증빙이 필요하면 굳이 미스테리게시판에 올릴 이유가 있나 싶기도 하고...
	52	미스터리 관련 영화 추천좀 해주세여 [새창]	2013-10-28 20:02:30	0	삭제
		다크스카이
	51	어머~ 이건 사야돼~.GIF [새창]	2013-10-26 19:28:51	0	삭제
		찾아보니 구십만원정도인데. 너무너무 사고시프네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9:10:58	0	삭제
		ㅋㅋㅋ...그런가요...그래도 특별난 왕이라도 혹시 ㅋㅋ 그리고 태종의 여성편력에 대한 어떤 에피소드가 있었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역사에는 무지라 ㅎㅎ 검색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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