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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5	귀뚫어주는 병원 어디없을까요ㅜㅠ [새창]	2016-12-21 01:14:06	0	삭제
		아 귀찌가 있었군요ㅎㅎ 정보감사합니당
	604	귀뚫어주는 병원 어디없을까요ㅜㅠ [새창]	2016-12-20 13:05:14	0	삭제
		아ㅜㅜㅠㅠㅠ 그렇군요ㅜㅠ
	603	귀뚫어주는 병원 어디없을까요ㅜㅠ [새창]	2016-12-20 13:04:51	0	삭제
		ㅠㅠㅠ 처음뚫었을때 상처가 아물지않은 상태에서 좀 무거운 귀걸이를 하고다녀서 밑으로 쭉 찢어졌는데 그게 켈로이드 상처가 되었어요 지인이 켈로이드 수술받고 다시 뚫은후에 아물기까지 되게 신경써서 지금은 귀걸이 잘 하고다니거든요.. 그래서 저도 다시 뚫어보려고 하고있었어요ㅠㅠㅠㅠ 귀걸이 선물받아도 하지도못하고 으헝헝헝ㅜㅜ
	602	귀뚫어주는 병원 어디없을까요ㅜㅠ [새창]	2016-12-20 13:01:47	0	삭제
		피부과에 문의하고있는데 다 안한다네요ㅜㅜ
	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37:02	1	삭제
		헐이거왜베오베죠..? 전국에 암내녀라고 소문나겄네ㅠㅠㅠㅠ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36:08	0	삭제
		다한증 치료약 같은거여서 땀이 일시적으로 나지않습니다 땀이나지않으니 냄새도 안납니다 예민한 피부에겐 비추합니다 드럽게 따갑습니다 경험담입니당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02:32:58	3	삭제
		왜 이 글에 반대가ㅜㅜ 저도 사람인지라 냄새난다는 말이 절대 좋게들리지않았어요 조금 상처받았고 부끄러워서 죽을거같은 마음이었어요 하지만 윗분 말처럼 싫다면 싫다고 말해주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사소한거라도 참고 넘어가면 나중엔 점점 쌓이고 쌓여 폭발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불만같은건 그때그때 말해서 조금 마음아프더라도 서로 대화로든 뭐든 해결을 봐서 넘어가야 뒤탈이 없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ㅜㅜ
	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2:40:16	3	삭제
		양파 끊을까봐요...ㅠ_ㅠ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2:30:46	2	삭제
		ㅂㅌㄱ ㄴㅌㄴㄷ!!!!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1:10:57	10	삭제
		ㄷㄷ네...저표정으로 3시간정도 멍때렸..ㅠㅠㅠㅠㅠ 근데 저렇게 귀엽진않아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1:10:09	1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시크릿 아이템이에여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2 10:49:50	0	삭제
		내릴때보니 두명인데 많이아파보이더군요 이분들또한 어디서 돈을받고가는건지.. 얼른 돈의 출처를 알아내서 처벌해야할텐데요 안타깝습니다
	5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8 17:35:14	4	삭제
		더 럭셔리 하게 해달라는 친구의 말을 듣고...ㅋㅋㅋ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1:10:47	1	삭제
		쿠션팩트가 잘 맞지않아 스틱파데를 쓰던 참에 텐션팩트가 궁금해서 구입! 속안에 크림같은 파운데이션이 가득하고 꾹 누르면 메쉬같은 소재에 스며들어 나옵니다. 지속력과 건조하진 않은지 써봐야 알겠지만 테스트는 만족입니다^^
	5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1:03:11	0	삭제
		채도가 좀 낮은 오키드핑크입니다. 제가 가을웜인데 이상하게 잘어울리더라구요 베네피트 롤리틴트도 제가 발색하면 보라색이 도는 핑크가 아닌 진분홍색이 되어요. 알수없는 컬러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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