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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iyaong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2
    방문 : 8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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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ong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인사청탁 현장적발.jpg [새창] 2013-11-22 14:09:54 27 삭제
    근데...뉴데일리.....하아... 블라주세요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0 11:48:34 5 삭제
    앜ㅋㅋ 제친구네요 딱..
    자기는 땀이 안나는체질이래요..
    일부러 사우나들어갔다가 운동을한다는거에요..
    그정도면 병이라고 피트니스를 가는데 땀이 안나면 문제있는거라고
    같이 가준다고 하고.. 제가 다니는데 게스트로 끈어서 같이 갔는데..

    밀 위에서 계속 걷길래
    옆에서 제가 속도를 올렸어요 같이 뛰자고.... 근데 한 오분? 정도 후에 정지 누르더니
    '아 땀날거 같으니까 좀만 쉬었다 할께' 이러는거에요!!!!!

    땀이 안나는게 아니라 땀이 안날정도로만 조절하는 운동법을 하고계셨어요.ㅋㅋㅋㅋㅋㅋ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16:10:27 3 삭제
    ;거절 할 수 없어서 빌려주긴하는데 찝찝함;

    전 여자 친구여도 그래요...
    66 [까페 용병의 일기] - 사장님이 없다, 모든 메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3-11-19 14:35:07 4/10 삭제
    탄산수 만든다고 해서 원가가없는건아니죠...실린더 충전부터 감가상각도 생각을...읭?ㅋ
    (진지빨아서 죄송ㅋ)

    그나저나 카페에서 직접 로스팅 하시나봐요 원두원가가 낮은거 보니..
    저도 원두값이랑 맛 조절때문에 로스팅 생각중인데.. 엄청 출혈이 크네요..
    65 [까페 용병의 일기] - 사장님이 없다, 모든 메뉴를 만들어보자 [새창] 2013-11-19 14:10:25 8/15 삭제
    다음달부터 까페 하는사람으로서..
    저 음료들........
    히잉... 갑자기 내 알바가 나 없을때 저렇게 막 만들어서 사진찍고 팔지도몬하고 으엉 그럼 내돈 으엉 적자 으엉
    이런 크리가 떠오르는데

    제과제빵 뽐뿌가 오네요 ..햐..휴.. 힝..어허으아아ㅓㄹ이

    매드초코 이런음료 출시할까 싶네요 .역시 겨울이니끼니.ㅋㅋㅋㅋㅋㅋ
    63 유럽에는 한국남자가없다 [새창] 2013-11-19 12:00:23 22 삭제
    기업의 남녀차별에 대해서.. 제 얘기를 하자면
    ( 글에 밝혔듯이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모 기업에 막차타서 24살때 입사했어요. 입사 동기는 모두 남자였고,
    업무를 팀 관리 같은것만 시키더군요..
    전 첫 다른동기들도 다른팀에서 그런일을 하는거라 생각했었지요;;;
    회사가 몇몇을 명퇴시키면서 업무량이 늘었고
    매달 철야해가며 죽도록 일했지만 저는 여전히 '여직원' 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상사가 그만둬서 그 업무를 제가 다 했음에도 제 업무평가는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같은 업무 다른사람이 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냐고 인사팀과 본부장에게 메일을썼는데,
    답변으로 사회분위기상 사회통념상 회사사규상 인사팀그레이드상 ...블라블라 긴 메일이왔어요..
    '어쩔수없엉 싫으면 꺼졍' 이라는 내용을 길게 늘여놨더군요.ㅎㅎ

    낙하산 타고 들어온 여자한명만 2년후 대리 과장 슝슝 올라갔고,
    입사 14년차 고졸사원이었던 옆팀의 '언니'(직급이 없어서 언니라고 부르는 슬픈현실) 는 임신하고나서
    보직변경과 퇴직을 종용받았습니다.

    결국 저는 명퇴를 하였습니다.
    이것도 물론 여직원 이기 때문에 '넌 책임질 사람이 없잖아' 라는 주위사람들의 권유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행 운동 하고 이년동안 인생을 돌돌돌 굴려보는 시간을 가졌지요.

    전 회사마다 다르고 업종마다 다르고 하는걸 당연히 알고있습니다.
    세상은 자기 주변만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그러니까 여자가 차별을 안받는다는 개소리는 넣어두심이 어떨까요?
    62 유럽에는 한국남자가없다 [새창] 2013-11-19 11:42:24 20 삭제
    흠..;;.
    물론 취집을 원하는 여자들이 있다는것도 매스컴을 통해 알고있고,
    아는 지인중에 된장녀도 한명 있어요.ㅎㅎㅎㅎㅎ

    전 31 여자에요..
    제 지인들 얘기를 하자면 대부분 혼자 살고싶고, 결혼은 원치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여행다니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이런거에 관심있지
    하고싶은거 참고 결혼비용으로 저축하진 않아요..
    여자들은 (취집 처럼)'자존심 구기고 결혼' 할 생각도 절대없고,
    [이 나이 여자를 누가 취집 시켜주지도않을것이구요]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은 혹시나 된장녀를 만날까봐 걱정을하고, 미리 금전적인 부분으로 자격지심이 생겨 예민한 상태구요..


    남자는 '남자가 집 해야한다던데.. 돈모아야해' 하는 책임감이 짓누르겠지만
    여자도 '내가 동등하게 돈 내고 결혼해도 시집에 시달리겠지..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도 친정이 욕먹겠지..'
    저를 포함 내 주변 남녀들은 이런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점점 결혼에서 멀리 도망가고있구요..

    서로가 서로의 피해의식에 갇혀서 점점 일베의 여성혐오처럼 번지는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60 친딸 상습 성폭행한 30대 징역 5년 선고 [새창] 2013-11-19 10:40:28 23 삭제
    아빠가 무기징역받는게 딸에게 2차 피해라고 말하는건 제정신인가요?
    진짜 2차 피해는 19살때 나를 강간한 사람을 다시 한집에서 마주쳐야 한다는사실이겠죠..

    성범죄는 개인이나 사회적이나 가정적으로나 엄청 큰 후유증을 안기는 범죄에요..
    그런데 가족이라니... 사건 자체가 그들에겐 큰 짐이고 상처지만
    앞으로 살아나갈길도 막막한텐데.
    정해진 사형날처럼 19살을 기다려야하는 그 아이는 어떻게 합니까?

    형 살고 나와서 '이제 안그럴께 미안해 우리딸' ' 네 아빠 ' 뭐 이런상황이라도 될거라 생각하는거에요?

    세상 겁나 아름답네요.
    59 찢여쥭여도 시원찮을 쓰레기 찾습니다(펌) [새창] 2013-11-19 10:34:05 1 삭제
    그냥 유기해도 욕을먹는데. 안락사?
    아침부터 욕나오네

    그나저나 옹호하는 댓글 진짜 황당하네요.
    저 말티즈를 안락사 안시키면 가족이 죽나요?
    가족과 개를 선택해야하는거면 어떻게 할거냐구요??

    개같은질문이네요. 더 짖어봐요.ㅋㅋㅋㅋㅋㅋ

    정대만이 불러다 욕한사발 걸쭉허니 해잡고 싶ㄴ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8 16:29:54 0 삭제
    여자 만날 첫날 술을 진탕먹고 취했다.... 이러니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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