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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저의 22년지기 오유인 친구를 떠나 보냈습니다. [새창]	2014-02-05 23:52:17	1	삭제
		명복을 빕니다.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20:57:31	30	삭제
		마음까지 가난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
	130	(19)변태출몰지역 [새창]	2014-02-03 00:47:11	3	삭제
		저런것들 잡아다가 버스정류장에 메달아놓고 쥐어패고싶네요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00:01:02	5	삭제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잘 안쓰는 물건 (버카, 문상....) 혹은 잘 안가는 장소 (롯리, 배라.. ) 는 말하기가 좀 창피해요 ㅋㅋ 없어보인달까ㅠㅠ 그런데 자주 가는 장소 라던지 자주 쓰는 물건 들은 자연스레 쓰게되더라구요.. 롯백 스벅 등등..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본인이 않쓰는 것을 남들이 쓰면 '과다한 사용'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된장찌개 먹질않으니 쓸 일이 없고 버스타는 친구도 몇 없고 주로 학생들이 가는 롯리나 배라 등은 가지 않아서 글을 읽으면서도 좀 '왜저래..' 했거든요. 댓글 정독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그냥 내가 하는게 진리 라는 이기적인 생각인것 같네요. 다들 쓰세요. 그러다가 또 안쓰규 바뀌고 하겠죠 너무 과도해서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생긴다면 안되겠지만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1 07:47:42	19	삭제
		1111111뿌뿡이 말하는거 보소.. 니가 더 소름끼친다..방구대장새끼야 출산휴가 삼개월 딸랑받아... 그럼 100일된 애 두고 출근하는 여자들은 애를 어떻게 하고 출근할까?? 이 머저리 새끼야 .. 갑자기 열이 확 오르네... 엄마가 키보드 그러라고 사줬냐??
	127	[익명]pc방 전전하다가 드디어 고시원 들감. [새창]	2014-01-27 23:55:20	5	삭제
		멋있어여. 오오올____ 전 아직 학교도 졸업 못했네요. 대출만 산더미.... 휴.. 제가 작성자분 보다 다섯살은 더 많을듯 한데 동생 일 처럼, 대견하고 마음이 찡하네요. 가게운영하는데 기회되면 음식이라도 대접... ....(철컹철컹) ㅎㅎㅎㅎㅎㅎ
	126	[스압] 미국의 흔한 브랜드 의류 할인 ㄷㄷㄷ jypg. [새창]	2014-01-26 23:20:23	0	삭제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ㅎㅎㅎㅎ 대신 사이즈가 엄청엄처엉 큰게 많아요. 마케팅방법의 문제인지 매장들이문닫구... ㅠㅠ 지금은 이태원에만 작게 있어요.... 발큰 여자사람이라 자주 샀었는디 ㅠ
	125	지하철에서 본 이상한 사람들 썰 공유해봅시당 [새창]	2014-01-25 09:50:39	13	삭제
		15년전 1호선 이었어요. 영손으로 손잡이 잡고 서있는데 위쪽 줄 부분을 잡더니 돌리면서 제 귀에 숨 불어 넣음 ㅡㅡ 그당시 일호선은 변태천국 여학생 지옥 이었어요.. 성기 노출도 엄청 많이 만났두랬죠... 그래서 더 커서 고등학생때 바바리맨 보고도 그냥 지나감 이제 질렸어 그딴 물건... 후우....
	124	아빠께 간이식해드렸어요! + 후기 [새창]	2014-01-23 16:31:08	3	삭제

	123	[익명]임신6개월... [새창]	2014-01-17 11:59:37	4	삭제
		다 떠나서. 외박이요?????????? 왜요???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6:25:03	17	삭제
		11111/ 시대상 말씀하시는데. 제가 글쓴분보다 두살 많은데.. 전혀 저런시대가 아니었어요.... 성교육도 별거 없었지만 했었구요. 브레이지어 당기는 장난 하는애가 있긴 했었는데 진짜 밤길에 가다가 죽여버리고 싶을정도의 혐오대상이었어요. 그런애는. 진짜 말그대로 모르는 척 하면서 하는 변태 였어요.. 시대상의 문제가 아닌것 같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6:00:45	36	삭제
		예전에 네이트 판에서 남자애들이 여자애 하나 단체로 성추행 한 얘기가 있었는데 그것과 다를게 없네요. 제 아이에게 그랬으면 살인했을 듯.
	120	오늘로 딱 만3개월이 되었습니다.쑥스럽지만 그동안 몸변화 ^^; [새창]	2014-01-11 11:01:58	0	삭제
		멋지네요. 저도 힘내볼께요~!!
	119	콩진호 오늘 인터뷰.txt [새창]	2014-01-05 00:46:17	55	삭제
		머나먼 콩인데.. 여친없다는 말이 왜이리 기쁘지. 흙흙
	118	콩진호 오늘 인터뷰.txt [새창]	2014-01-05 00:45:38	5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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