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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레오==333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7
    방문 : 13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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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333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 미세먼지 마스크 추천 정보 [새창] 2019-03-06 12:49:12 0 삭제
    일반 마스크와 비교해서 미세먼지 전혀 안들어오구 밸브가 있어서 숨쉬기 편하고.. 호치키스 잘 찍으면 서리도 잘 안껴요..
    150 미세먼지 마스크 추천 정보 [새창] 2019-03-06 12:47:15 4 삭제

    찍은거 검은색은 편의점에서 파는 크리넥스 마스크
    149 미세먼지 마스크 추천 정보 [새창] 2019-03-06 12:46:14 4 삭제

    저도 8922사용자로써 밸브랑 8922라는 죄수번호가 신경쓰여서 이러구 다녀요.. 호치키스로 네군데 찍으면 됩니다.ㅎ
    148 잘못설계된 사람의 눈.jpg [새창] 2019-01-06 09:47:04 0/20 삭제
    말도 안되는 거짓정보임..

    눈이 빠르게 움직이면 혈관이랑 신경세포랑 같이 움직이는데 뭔 말도 안되는...

    그림 어디서 캡쳐하고 영어 제대로 해석 못해서 지 맘대로 해석한거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가다니.. 쩝
    147 예비신랑의 9억 아파트 공동명의 문제 [새창] 2019-01-04 18:30:55 10 삭제
    ㅋ 방송국놈들은 사실 지상과제가 자극적인 소재 올려서 시청률만 올리면 그만이기에 우연히 보게된 사람만 열불 나겠지만..

    그냥 생각난김에 극히 현실적인 얘기를 하면..
    1) 자수성가한 미혼 결혼적령기 남성이 9억 아파트를 공동소유로 하자면 당연히 뒤도 안보고 파혼아님 s파트너
    2) 9억 아파트를 물려줄 정도의 자산과 재테크(상속세)의 달인인 부모가 이 사실을 알면 당연 상견례 불발 및 파혼..
    3) 9억 아파트가 푼돈일 정도 집안 아들이면 돈없는 애들과는 격이 안맞아서 사실 만나기도 어려움.. (주변 여자 널렸는데 굳이 신데렐라 왕자놀이도 하루이틀이지 ㅋㅋ 20대 초부터 돈으로 원나잇하는데 이력붙은 애들..)
    결론.. 그냥 방송국에서 20대 여자작가들이 망상 대본 쓴 거 갖고 쇼하는거임.. 각본 놀이..
    146 쓰레기 아파트 단열재 [새창] 2018-11-24 10:25:02 0 삭제
    인테리어 맡기기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11-04 06:30:21 1 삭제
    ㅎ 중국출장 갔을때 고속도로에서 어두운 저녁에 역주행하는 차보고 놀랐었음.. 그냥 그런게 당연한 곳인듯 북경근처..
    143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1 18:17:50 9 삭제
    하나더.. 남편이 나중에 화내면, '머 내가 거짓말이라도 했어? 사실이자나.. 그리고 결혼할때 어머님이 머 보테준거 있어?' 뻔하다..
    142 황당한 이유로 파혼당했습니다... [새창] 2018-10-31 18:15:40 13 삭제
    글쓴이가 잘못한거 없다. 그리고 순발력이 갑자기 생겨나는 것도 아니다.고로 글쓴이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히 문제없다. 먼가를 모른다는게 잘못은 아니지 않나?
    다만, 글쓴이 남편은 이걸 보지 않았나 싶다.
    결혼하고 남편이 자기 엄마한테 '이거 제 와이프가 엄마생각하고 선물사온거에요'라고 할때 글쓴이가 '아휴 어머니 아니에요. 제가 어머님 뭐가 좋다고 사드리겠어요.남편이 자기돈으로 산거에요.'라고 말할 껄 미리 본거지..
    141 백종원이 진짜 고수라는 증거 [새창] 2018-10-03 22:52:52 18 삭제
    스티브잡스도 비평가 좀 깠었지.. 먼가 남이 하지 못하는 새로운 길을 가는건 생각보다 엄청난 노력과 인내와 지력이 필요한데, 비평가 놈들은 한번도 자기 손으로 머하나 만들어본적 없으면서 말로써 지가 다아는양 떠벌리지.. 우매한 군중이야 우와 똑똑해 할 수 밖에..
    140 윤서인이 직접밝힌..대학시절..jpg [새창] 2018-09-09 19:42:37 3 삭제
    다음에는 꼭 혐오 표시해주세요~ 모르고 들어왔다가 토나와요ㅣ.. 인생 얼마나 산다고 세상에 좋은게 얼마나 많은데 쓰레기보면서 하루 짜증날 필요없자나요..
    139 하루종일 실톡 1위먹은 금수저 뼈 때리는 댓글 ㄷㄷ [새창] 2018-06-04 09:19:44 3 삭제
    ㅎ 분명 자기 아닌 사람은 그럴꺼야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들 많음.. 내가 아는 부유한 사람들 중에 친척에 의사,변호사 있음 더더더욱 마이웨이 못함.. 흙수저야 비교대상이 흙이니까 가수를 하던 입사를 하던 이지만.. 친척이 의사, 변호사면 일반기업에 들어가도 쟤 문제 있는거 아니야?가 됨.. 내생각엔 부모가 굉장히 사려깊고 자식이 자기 자립감 높게 키워준거임.. 너가 머를 하던지 망하던말던 난 항상 너의 판단이 맞다고 맘속 깊이 지지하지 않는한 저런 애가 안나옴.. 나도 애둘키우지만 햐 머리는 그렇게 생각해도 진짜 저렇게 키우는건 부처아님 안될꺼같음 부모가 대단..
    138 군대에서 중간만 해야 하는 이유.jpeg [새창] 2018-05-31 07:51:28 8 삭제
    ㅎㅎ 연대 있었는데 여름에 신병때 첨으로 선임이 커피는 122라고 알려주고 아이스는 3배씩 넣으면 된다고했음..그걸 까먹고 633 으로 타감.. 부서장인 정보과장(소령)이 나중에 손님 보내고선 커피가 좀 쓰다고 했음..그 담부터 고참이 자상해짐 ㅋㅋ
    137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3 07:53:17 26 삭제
    글을 자세히 읽어봤고, 고객이 컴플레인하는건 당연한 권리임..
    근데 이건 평범한 사람(고객)에 해당하는 얘기고 진상(이라하겠다)이 쓴 글을 잘봐라
    평범한 단어도 영어 섞어쓰고 문장이나 논리의 흐름을 보면 남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데 단련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거기다가 직업이 확실하지는 않지만 산업기술관리원..? 잘모르지만 아마도 준공무원같은걸로 규정에 안맞는거 있으면 시정시키고 공무원한테 보고하는 직업? 내가 느끼기엔 평소 갑질이 몸에 뱄고 좀 기분나쁘면 지적질하는게 생활인 사람 같다..직장에 그런 상사 한명있었는데 졸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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