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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七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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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七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용기내어 혼자 술을 먹어보려합니다 [새창] 2012-12-02 04:51:01 0 삭제
    첫도전은.. 뼈해장국 파는곳에서 해보세요.
    거기가면 혼자 먹는 사람 많다는...

    옛날에 포차에서 우동에 소주도 먹어봤는데... 겨울이라 금방 식어요 ㅠㅠ
    금새 채가워져서 못못겠는. ㅋ
    132 새벽 한시반... 배고프시죠? [새창] 2012-12-02 04:24:53 0 삭제
    사실.. 나름 이유가 있기도 했고 본인도 미안해 하니 이해는 하지만... ㅋ
    얄미운건 사실이니 ㅋㅋ
    그러고 보니 소세지를.. 거의 제가 다 먹기도 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수 보고선 또 깜짝 놀랬는데 채팅방 활성이... ㅋ

    지금은 친구 보내고선...
    맥주사들고 푸우랑 마시러 들어왔어요. ~_~;;;
    우리 푸우. 어서와.
    131 다들 좋은일만 있으세요. [새창] 2012-11-29 00:25:32 0 삭제
    우울해질때가 와요.. ㅎㅎ
    그럴때는 그냥 술만 마시며, 글을 보기는 하는데 쓰지는 않아요~

    보통 글올릴때는 기분이 좀 좋은 상태이거나, 아주 안좋은 상태이거나 그래요 ~_~;;

    요즘들어 많이 우울해지네요.

    1, 11, 111 고마워요. 저는 곧 행복해질거에요.
    뭐.. 또 언제 바뀔지 모르겠지만? ^^ 세분도 행복한 시간보내세요.

    우리 푸우 빨대 꼽아주고 한잔 시작해야겠어요.

    치맥님이 금주하신다니... 그럴땐 일찍 자는게 최고에요. ㅋㅋ
    밤의 유혹이 엄청 납니다~
    130 시작해보려고요 [새창] 2012-11-28 03:14:16 0 삭제
    화이팅~!!
    129 길거리오뎅.. [새창] 2012-11-28 03:13:37 0 삭제
    튀김은 야채가 최곤데 ㅠㅠ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8 03:12:16 0 삭제
    잘 나오길 바래요.
    127 컴퓨터공학과 학생의 현실.jpg [새창] 2012-11-26 02:01:41 0 삭제
    Hello, World!
    126 짝남. 까였네요. [새창] 2012-11-24 00:00:53 0 삭제
    또르르르..

    한잔 받으세요.

    음....


    저도 한잔 따라주세요!!! ㅋ

    힘내세요. 시간이 흘러 흘러. 언젠가 지금 이순간을 웃으며 얘기할때가 생길거에요.
    125 책때문에 코피 여러번 쏟았네요 축하해주세요. [새창] 2012-11-23 17:40:50 0 삭제
    오오... 축하드려요. - 사촌동생이. ㅋㅋ
    124 미친 택시기사류 甲 [새창] 2012-11-23 04:54:32 9 삭제
    보통... 낮에 탈때는 그런일이 거의 없지만..

    밤에 탈때는 특히나 저런경우가 많죠.

    저는 택시탈때 무조건 앞자리에 앉아서 택시 사업자 등록증? 인가 뭐시기..

    그거 핸드폰 사진으로 찍습니다.

    물론 사진찍으면서 소리나게. ( 원래 이게 합법적인건데 소리 안나게 사진찍는분들 많죠? -_-;;;)

    그러면 왠지.. 택시기사도 조근조근하게 말하는 느낌이랄까?;
    123 한잔하고자야겠어요 [새창] 2012-11-23 02:26:54 0 삭제
    술은 다르지만 안주는 똑같아서 추천을 ㅋ

    맛있게 드시고 기분 좋아지세요~
    122 술에의지하는건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2-11-23 02:25:08 0 삭제
    힘내시고.
    최소한 술마실때만큼이라도.. 아주 즐거우셨기를!

    그리고..
    어떻게해서라든지 주변에 아는 사람. 친한 사람은 많이 만들려 노력해보세요.

    연락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덜 외롭고 덜 힘들어져요..

    아... 쓰고나니 나도 왠지 모르게 슬퍼진다 ㅠㅠ
    121 그랴 나 술한잔 했다 [새창] 2012-11-23 02:18:36 0 삭제
    하향지원이라...
    보통 자대 대학원에 지원을 하면 다들 붙여주는데 말이죠..
    자신이 열심히 안한점이라면... 주변에 얘기를 듣지 않았거나, 주변에 얘기를 해줄 사람을 만들지 않았다거나..

    뭐랄까...
    딱히 "비판" 이라고 만 하기에는 그렇고.. 선배로서 한마디를 해보려고 해요.

    나는... 내가 나온 대학교를 깎아내리는것 같아서 좀 그렇긴 하지만..
    지방에 있는.. 아는 사람만 알고 보통은 잘 모르는? 대학교를 나왔어요.
    졸업과 동시에 대학원 준비...를 했었고. 물론 떨어졌어요.
    그때 내 삶은 끝난것 같이 느껴졌었죠.
    그 반 학기 동안은.. 정말 사람들도 거의 만나지 않고, 조용하게만 살았어요. 누굴만나던지 "요즘에는 뭐하냐?" 를 물을테니깐요.
    반학기가 지나고 나서 대학원에 들어갔어요.

    앞에서 자대 대학원에 들어가면 붙여준다는데 왜 못 갔냐고 묻는다면...
    제가 다녔던 대학교의 우리 과는... 대학원생이 아무도 없었어요.
    오히려 교수님들도 얘기를 하다보면 다른 대학교 대학원에 가라고 얘기를 하기도 했죠.

    암튼... 사실.. 지금 불합격이라고 했는데.. 원인은 얘기를 안했으니 아는 선에서 얘기를 해볼께요.
    1차 합격은 했다고 했으니, 서류는 통과라고 생각되요. (서류통과면 영어, 성적, 기타 등등(?) 은 문제 없다고 생각이 되네요)

    그다음 대학원에서 따지는것이 바로 contact, 그것의 부재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석사를 시작하려는것일테고,
    석사과정이 최소 2년이니..
    앞으로 2년을 함께할 사람을 뽑는 과정에서 미리 contact해서 이사람이 우리 연구실에 맞는 사람이다, 아니다를 판단하기도 해요.
    그러다보니 자대생인 경우 유리한점이 많죠.
    물론.. 이것은 연구실에 지원하는 사람이 TO에 비해서 많을때만 해당하기도 하죠.
    contact 해서 인턴 비스므리하게 먼저와있다가 본인 스스로가 연구실에 맞지 않아서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던지 다른곳으로 가는 경우도 있기도 해요.

    뭐.. 제 얘기가 어느정도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23살이시라니.. 여자분이시거나, 대학원가서 전문연구요원으로 빠질생각하는 남자분이시겠네요.
    23살.. 아직 젊으세요. 고작 반학기.. 6개월 늦춰졌다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그 기간 알차게 쓰세요.

    뭐랄까... 제일추천하는것은 영어에요 ㅋㅋ (물론 본인이 영어를 제일 못하는 면도 있다보니... ㅋㅋ)

    대학원은 대학교때와 가장 다른것이 지식을 습득하는 방법이에요.
    대학교때는 가르쳐주는 사람. 교수님이 계시며, 주로 교수님을 통해서 지식을 습득하겠지만(물론 그렇지 않기도 하죠)
    대학원에서는 교수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사람, 포괄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해주는 사람.
    이라고 들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교수님들도 있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분...
    결국 자신이 원하는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 알고싶을때는 그에 관련된 최신 논문을 검색해보고, 그것을 통해서 알게되는데
    그 대부분.. 90% 이상은 영어로 작성된 논문으로 습득하게 될거에요.

    그렇다보니.. 영어를 추천하게 되네요..
    물론.. 영어가 된다면 전공관련해서 더 열심히 공부하세요~
    오히려 이건 면접볼때 더 연관성이 있기도 하죠.

    뭔가... 예전에 느꼈던 아픔을 느끼는것 같아서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이쯤에서 그만할께요.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이 작성자분께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_~;;;

    혹여나.. 저에게 더 묻고 싶은게 생기거나 한다면.. 또다시 글을 써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이글은 뭍혀서 보지 못할테니.
    120 술로만 진지먹자면^^ [새창] 2012-11-22 01:18:43 0 삭제
    아.. 이분...

    테러하고 그냥 가셨어. ㅠㅠ

    어서 잔고 여유 풀리세욧!!!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22 01:09:26 0 삭제
    대략 얘기를 들어보니 컨택이나 인턴 비스므리하게 있던 연구실에서 나온것 같네요.

    음음... 잘했어요.

    결국엔 본인 선택이에요.
    단... 가지고 있는 목표는 빛을 바라지 않고 가지고 있기를 바랄께요.
    이런말 하는게 위로가 될지 반감을 가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돈에 대한 강박관념(?)이라고 해야하나... 표현이 잘못됐다면 미안해요.
    그런것이 전에 글도 그렇고 좀 보이는것 같아서...

    꼭...

    지금보다 더 좋은, 많이많이 좋은 국 공립대학교에 가길 바래요~★

    나는.. 사립대학? 이라고 해야하나.. 그곳 대학원에 다니고 있어서.. 부모님께 눈치가 보이네요.
    물론.. 나도 경제적으로든 뭐든 독립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게 잘 안되니..

    전에 들은바로 전공이 다르니 그에 대해선 따로 얘기해드릴게 없고...
    다른걸로라든지 대학원 관련하여 궁금한게 있다면 나중에라도 얼마든지 얘기 해드릴께요. ㅎㅎ

    월욜 학교가서 계속 밤새다 이제야 와서 맥주 한잔하던중에 본 첫 글이라..
    이거 댓글 달고 나는 바로 자야겠어요. ㅋ

    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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