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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녤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1
    방문 : 18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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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녤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2 23:52:05 0 삭제
    이야 !! 줄서야지 +ㅅ+ !!!
    1944 최경장의 숨겨진 미뢰세포 탐구. [새창] 2015-08-22 13:59:23 1 삭제
    아 그거 팥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서빙고가 신명님한테 기도드릴때 돌리던 염주 끊어서 던진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21:32:01 0 삭제
    썬레스토랑 회식장면이 자주 나오는건... ppl..?
    1942 격식좀 차린 불닭볶음면 [새창] 2015-08-19 20:24:08 19 삭제
    이색기굴소스? 이홍기굴소스? 이무기굴소스?
    뭐지 뭘까 되게 궁금하네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6:04:41 0 삭제
    데메가 3종류밖에 안남아서 ㅇㅛㅇ... 허엉..
    1940 본인이 단독우승을 노렸다고 한것도 아니고 [새창] 2015-08-19 12:58:55 2 삭제
    딱히 김경훈씨를 비판한 것도 아니고, 단독우승에 대한 계산실수일수도, 의리를 위해 우승 포기일 수도 있다라고
    두 가지 이야기 다 꿈공장장님은 하신거 같은데 왠 뜬금없는 계몽?
    1939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12:53:35 0 삭제
    홍진호씨 칩 갯수를 알고 있었다 -> 공동우승을 하느니, 우승포기를 해서 신의를 지키겠다.
    공동우승을 안해도 단독우승 가능성이 있으니 노려봤다 -> 계산실패
    둘 중에 하나일 거라는건 동의 합니다.
    1938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12:44:42 0 삭제
    "김경훈은 홍진호 칩 갯수를 알 수가 없었죠..따라서 우승 못하는걸 알았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입니다."
    라는건 꿈공장장님의 추측인거죠. 사실, 우리는 편집된 장면으로 보지만 그분들은 몇시간동안 게임을 할테고, 사실
    칩갯수를 카운팅하려면 할수도 있죠. 돌아가면서 칩을 내고, 칩이 몇개가 싸였는지 몇개를 먹는지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글쎄요? 이게 높은 확률의 망상이자 공상이자 소설인가요? 꿈공장장님도 결국 김경훈씨가 그때 어떤건지 모르는 거잖아요.
    그러면서 결국 긴가민가할 가능성이 가장 높았으니 일부러 진건 망상으로 취급하는 건가요?;
    어떤 주장이든 결국 팩트 없이 가능성 확률 주장밖에 안되는거 아닌가요.
    물론, 둘다 아니라고 주장한다는건 좀 의아하긴 하지만, 뭐 팩트없이 되게 사람을 망상가처럼 취급하는거 같으시네요.
    1937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12:29:20 0 삭제
    글 문맥상의 문제가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달았어요
    1936 공동우승과 단독우승의 차이점이 [새창] 2015-08-19 12:28:50 1 삭제
    제가 보기엔 꿈공장장님이 모아니면 도야. 라고 주장하는 것 같거든요?
    일부러 진것도 아니고 계산 실패한것도 아니다.가 모순이라니요? 시청자입장에서는 모순이 아니라 둘다 '모른다.' 아니에요?
    김경훈씨가 스스로 계산미스했다고 이야기 하지도 않았고, 홍진호씨의 칩 개수를 알고 있으니 공동우승이라면 우승 포기다.
    라고 이야기 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저랑 오늘 같이 팀한 사람을 버리는 플레이는 할 수가 없었습니다" 라고만 했죠.
    방송상에서의 팩트는 김경훈씨가 공동우승을 포기했다. 뿐이지, 계산실패이든, 공동우승포기든 어느게 맞는진 모르는거 아닌가요?
    제 생각엔 원조잡초님 말이 모순되는건 없는걸로 보이는데.. 굳이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나요?
    1934 야민정음 이야기 나올 때 마다 마음이 꽤 불편하네요 [새창] 2015-08-19 07:59:48 0 삭제
    딱히 야민정음이라서 '오윾'을 싫어한다기 보다 오유를 비꼬는? 비하하는 식으로 쓰는 의미로 사용하니까 불쾌해 하는거 아닌가요?
    '오윾'자체에 비난의 의미가 없다고 하지만 오유라는 싸이트를 비하하는 방법의 하나로 '오윾'이라는 야민정음을 쓰는거라고 생각해요.
    'ㄹ혜'나 '얪' 이라는 단어도 야민정음이지만 쓰는 이유는 그 명칭을 쓰는 주체를 비하하는 야민정음이기 때문 인 것 같은데,
    다른 야민정음을 쓰는 오유에서 '오윾'이라는 야민정음을 싫어하는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1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01:53:01 9 삭제
    그런데 서빙고가 순애한테 악귀설명할때 악귀는 싸이코패스나 범죄자들에 들러붙어서 더 부추기고 막 그런다는 이야기를 했던것 같은데..
    거기다 최경장 학창시절 회상에 동생? 갓난애기 베개인가 천으로 질식사시켜버릴까 하고 갈등했던 장면도 있고 했던것으로 봐서
    천성은 착한데 악귀가 씌었다거나 그런건 아닌것같음..
    본성이든, 가정환경때문에 성격이 변했든, 실제 본모습도 그렇게 막 좋은사람은 아니지 않을까싶어여
    1932 (질문) 드라마 추천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08-15 19:55:37 0 삭제
    인현왕후의남자
    1931 이왕 이렇게 된거 잘됐다 싶어요 [새창] 2015-08-15 17:53:53 5 삭제
    일부무개념은 개뿔... 일부 개념팬들만 쓰레기 치운것 같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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