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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e:Dempti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20
    방문 : 1609회
    닉네임변경 이력
    회원차단
    회원차단해제
     

    Re:Dempti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 펌프 초고수가 경지에 다르면 할 수 있는 스킬. [새창] 2017-11-07 05:28:58 0 삭제
    합플용 채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3 다들 어떤 사고까지 쳐보셨어요? [새창] 2017-11-04 09:18:27 0 삭제
    요새는 저거 하려면 --no_preserve_root 추가해 줘야 하지 않나요 흠
    1022 여자어 능력 평가 시험 문제 [새창] 2017-11-04 06:42:19 3/8 삭제
    323
    여자어는 미묘하게 행동 책임을 전가하는 말이라는 것만 기억하면 쉽습니다.
    10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2 15:50:51 11 삭제
    민중당의 전신은 민중연합당이고, 민중연합당의 전신은 통합진보당이죠.
    1019 (재수생)절박하다 진짜ㅠㅠㅠ 마트에서 집중력 높여주는 애들로 쓸어왔어요 [새창] 2017-11-02 03:40:39 0 삭제
    그냥 전날 혹은 전전날에 마지막으로 긴장타고
    정확히 수능 스케줄로 모의고사 1 set 풀고 마킹하고 수험표 뒤에 답까지 적으면 수능 날 긴장을 안 타더군요.

    수능날 학부모회에서 간식 많이 나왔는데 정작 시험치는 데 너무 집중해서 간식 하나도 못먹고
    9시 뉴스 보면서 간식 까먹으니 재밌더군요( ..)
    1018 미대 입시....미술작품 채점....jpg [새창] 2017-11-02 03:12:04 7 삭제
    위에 어떤 분이 써 주셨네요. 어느 분야든 입시위주 교육으로 가도 난 놈은 바로 알아보게 되어 있다고.

    상당수 학생이 대학 가기 위해 치는 수능도 사실 그래요.
    각골의 노력으로 바닥에서 자기 점수를 올린 사람과 애초에 난 놈은 최종 점수가 같아도 문제를 푸는 눈이 다릅니다.
    수능 한 방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3년 동안 모의고사 석차 이력을 보면 이 사람이 노력파인지 난 놈인지 학원빨인지를 알 수 있고
    논술이나 본고사 같은 방식으로 심층 평가를 하면 정말 큰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난 놈'은 남들이 각골의 노력을 할 때 잉여 스탯 가지고 스킬트리 한두 개 정도를 더 탈 수 있고
    이게 이 사람들만의 개성이 됩니다. 메이저급 공대들의 학생용 생활사이트 및 오덕동아리 등은 상당히 풍성하죠.
    대신 이 사람들은 '난 놈'들만 가르칠 수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이해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는 족속이라......

    그리고 대학에서는 확실히 노력의 비중이 크게 올라가지만, 수학과 및 물리학과는 최소 석사 1-2년차까지는 '난 놈'을 이기기 힘들더군요.
    참 놀라운 게, 어느 집단이든 선별해서 모아놓으면 그 안에서 다시 Gaussian으로 갈라집니다 -_-;;
    1017 드디어 미쳐버린 학교.jpg [새창] 2017-10-30 19:11:47 0 삭제
    06수능 봤고, 자율형사립고 비슷한 데 나왔습니다.
    선발집단이라 내신은 어떻게 해도 개차반이고 (그나마 역대급으로 관리 잘 된 선배의 평균등급이 2.2였네요.)
    모든 학생이 정시만 준비했습니다. 우열반은 없었지만 철저하게 모의고사 점수로 학생을 평가했죠.
    꾸준히 점수가 좋은 학생은 자습시간에 좀 자다 일어나도 된다던가, 외출/외박이 좀 더 자유롭다던가 하는 특혜(??)를 부여받았습니다.

    유일한 '노아의 방주'는 그 중에서도 전국 0.1% 찍는 톱클래스들 모아다가 강제로 CA를 수학경시반으로 굴린 거 정도?
    이런 글 보고 나니까 정시가 그나마 정직한 방법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1016 김갑수 아재의 외로운 싸움 [새창] 2017-10-28 01:30:46 6 삭제
    저 말대로라면 웹 상에서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인 척 행세하는 '다중이질'도 괜찮은 거죠. 법적으로 처벌할 방도가 없으니까요.

    법과 도덕 사이에서 곡예 하나는 참 잘 하는군요. 그리고 저딴 새끼가 대한민국의 엘리트가 되면 법망 피해서 다 해 쳐먹는 거죠.
    1015 여성 징병에 관해서 일반인 여성의 생각이에요 (긴글) [새창] 2017-10-27 16:49:13 8 삭제
    뭐 신체적 차이가 있으니 전투병과 배치를 유보하거나 제한되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군 굴리는 외국 군대들도 저격병을 제외하고 전투병과에 여성이 있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다만 그 결과로 생기는 (특히 간부 레벨에서 생기는) 통계적 진급차이 또한 인정되어야겠죠.
    1014 노무현 대통령님이 파병반대에 고마워했다? [새창] 2017-10-26 01:35:55 1/27 삭제
    통치자, 내지는 지도자도 결국 사람입니다. 외압에 적당히 굴해야 할 수 있고,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자의 가장 큰 역량은 그에 대한 지적을 듣고 국민 여론을 취합할 줄 아는 겁니다.
    이라크 파병을 비전투부대로 막는 데에는 실제로 국내 여론이 크게 한 몫 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는 그 나라 국민들의 대리인이기에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니까요.

    대중에게 권력이 주어져 있다는 것은, 대중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또한 내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한 것은 그가 그러한 대중의 목소리를 잘 취합하고 합리적인 결론을 낼 거라는 기대이지
    문재인 개인에 대한 숭배가 아닙니다. 문재인은 모택동이 아니고 김일성이 아닙니다.

    '내가 문재인 지지자지만....'이라는 말머리만 달고 분탕치던 사람들 때문에 '비판적 지지자'라는 말이 생긴 걸 모르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그 반대쪽 극단인 '무조건 지지'를 주장하는 것은 결국 자신의 손발을 묶을 겁니다.
    자기 머리에 총구를 겨누어도 무조건적인 지지를 보내시겠습니까?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5 17:56:22 1 삭제
    2^32 = 4,294,967,296 인데 저건 자릿수도 하나 모자라고 뒷자리 세 개가 다르네요( ..) 뭐지
    1012 민주노총 불참으로...산별노조도 불참 but불만 [새창] 2017-10-24 15:52:26 9 삭제
    산별노조들 입장 표명을 보니 곧 지도부랑 한판 할 느낌입니다. 지난 대선 때도 지도부와 산하노조 간의 불협화음이 있었는데, 이번 건으로 본격화되지 않을까요.
    1011 Egg In Hell [새창] 2017-10-24 11:56:30 0 삭제
    에그 인 조선! +_+
    1010 내가 아는 3명의 페미니스트, 그들의 대답, 또 공통점. {긴글주의} [새창] 2017-10-22 15:59:55 5 삭제
    A는 위에도 다른 분이 지적해 주셨듯이 멸종위기종 리버럴입니다.
    A 본인이 여초 사회만 겪어봐서 잘 모르는 부분이 있는 거 같긴 한데, 최소한 자기 몸으로 직접 뛰는 사람이니 막힌 사람은 아니에요.
    물론 자기 몸으로 뛸 '능력'이 있는 계층이 리버럴을 택하는 경향이 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B랑 C는 그냥 스노비즘 기반의 패션페미에 가깝죠.
    정체성 정치 관점에서는 약자들이 정의이고, 그 안에서도 스스로를 차별화시키려면 다른 약자들보다 더 약자여야 하죠.
    그래서 올해 상반기에 트이-타 상에서 비건페미가 크게 창궐했습니다 -_-;;
    정체성 정치 하에서 자기 발언권을 높이기 위해 맨날 소수자와의 연대를 외치는 족속들이 B라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저 중 가장 위험하고 골때리는 사람은 C인데, 여성성을 극도로 긍정하는 나머지 GBT들을 모두 혐오합니다.
    보통 TERF라 불리는 사람들인데, 이 분들 논리(??) 아주 죽여줍니다.
    여성->남성 T는 '남성권력에 편승한 자들'이라 배격 대상이고 남성->여성 T는 '보X 달고 태어나 차별을 경험한 적이 없어서' 배격 대상.
    G는 그냥 남자라 남성권력을 갖고 있어서 배격 대상, B 여성은 남성권력과 여성성을 둘 다 취하려 한다는 이유로 배격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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