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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2:25:34	5	삭제
		남자 대머린데 가발쓰고 다니고 평생 속일 생각이면 재밌겠네요
	7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46:01	0	삭제
		와~ 니 내빼고 벌써 점심 뭇노 처럼 상대방의 대답이 필요없는 상황일 때나 쓰지 벌써 점심 먹었어?는 벌써 점심 뭇나?로 쓰죠.. 이것도 귀엽노랑 비슷한거죠. 사실상 (와이리) 귀엽노 가 되는것 처럼 벌써 점심 뭇노는 (와/어데서/누구랑) 벌써 점심 뭇노? 처럼 돼야 하는 거죠. 벌써 점심 뭇노? / 벌써 점심 뭇나? 둘 중에 예 / 아니오로 대답할 수 있는 문장은 뒤 쪽 문장이 더 자연스럽죠. 왜가 안들어간 벌써 점심 뭇노?는 좀 일베스러운 말투로 들리네요.
	77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1:27:00	0	삭제
		1번은 의문형이 아닌듯... 벌써 다 끝냈네가 더 어울리는데.. 벌써 점심 먹었노? 이것도 역시 벌써 점심 먹었네.의 의미지 벌써 점심 먹었냐?는 아닌듯.. 그럴꺼면 벌써 점심 뭇나? 하겠죠.
	7764	군대 간 남자친구 기다리는 여자분들 마음이요 [새창]	2017-03-12 01:20:47	7	삭제
		군인 기다리는 여자애 건든 사람 맞잖아요?
	7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58:46	15	삭제
		좋아하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해야하는거 같은데. 취업 되면 더 좋은 여자 찾아가겠다~ 라는 뜻으로 밖에 안보임
	7762	최자의 여태까지 행동떄문에 요번 행동도 싫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54:13	2	삭제
		최자가 싫다! 면 좋았을텐데 우리 설리를 망친 최자가 싫다! 하니깐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글을 읽어봐도 설리가 꼬인건 자업자득인거 같은데...
	7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37:05	79	삭제
		그냥 생일에 뭐 쓸데없이 선물사고 그런거 없이 하루종일 같이 김밥천국도 좋으니 있다가 편지 주면 되게 좋을꺼 같은데 이건 남자 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성향의 차이... 성향이 맞는 사람을 만나야됨
	77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35:06	2	삭제
		그냥 못사귀는거죠. 안사귀는 사람은 이런거 궁금해 하지도 않죠.
	77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0:38:15	1	삭제
		신은 없어요
	7758	따뜻하지만 멘탈이 약한 사람, 염세적이지만 의지력이 강한 사람? [새창]	2017-03-06 20:01:35	0	삭제
		제가 전자라면 후자를 만나고, 후자라면 전자를 만나겠습니다.
	77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5 02:55:30	0	삭제
		남은 못바꿉니다. 이런 상황에서 꼭 주위에서 하는 소리가 있죠. 사랑하지 않아서 그런거다. 사랑이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서 일방적으로 내 불편을 감수하는 것이라면 남친 분이 사랑하지 않는 것 같네요.
	7756	저는 사람은 바꿀 수 없다는 말이 싫어요!!!! [새창]	2017-03-05 02:52:48	8	삭제
		남을 향하는 말이지 자신을 향하는 말은 아닌듯 싶습니다
	7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21:11:56	0	삭제
		있는 그대로의 글쓴이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를...
	7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4:13:12	0	삭제
		주변 얘기 좋아하시는거 보면 주변에서 왜 그런애랑 사귀냐 헤어져라 바람 넣는 경우가 대다수 거기에 바람이 드는 사람이냐 안드는 사람이냐의 차이
	7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3 00:02:18	0	삭제
		저도 그런건 못잊는 성격이라 죽을 때까지 생각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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