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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	대전 시민이지만 이재명 시장의 실제 평이 궁금했습니다. [새창]	2016-01-21 19:57:50	13	삭제
		선거후 회수한 플랭카드로 쓰레기통 만들어서 놀이터 버스정류장등에 설치하심. 배수관에 특수도료 발라서 좀도둑 검거율 상승및 범죄율 감소. 재향군인회가 이재명 시장 정책 지지 노인들에게 간단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용돈정도의 임금을 지급. 노인들 매우 좋아함. 페북에 댓남기면 반드시 좋아요 눌러주심. 가끔댓도 받음. 메르스 대책때 모 소아과 의사 박원순과 이재명 싸잡아 씹음. 시의원은 양당이 동등한데 야당이 근소하게 우위. 의회와 잡음 거의 없음. 전시장이 남긴 호화청사 알뜰하게 쓰심. 도서관, 헬스장 무료개방,정원은 여름에 캠핑개방. 주차장 주말 무료개방,여름엔 물놀이장. 봄가을엔 벼룩시장. 청사내 어린이실내놀이터 무료이용.(예약힘듬). 어린이 장난감도서관운용중. 세월호 추모 현수막 상시개제. 소녀상. 세월호 추모 조형 있음.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1 19:41:31	8	삭제
		기자 성향차이일 뿐인데 쉽게 범주화하고 단정 지으시는 분들이 많네요. 존나 일베하세요? 민주당 먹었다 기사 한겨레 김보협 기자가 최초보도합니다. 무슨 친안 신문입니까. 그리고 기자는 당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주관은 기사에 반영되구요. 무슨 비현실적인 기자 중립론입니까? 당파성을 숨기고 말장난 치는 놈들이 나쁜놈이지 당파성 드러내며 자기 소신대로 기사 쓰는건 당연한겁니다. 세상이 만만해요? 누가 님들 입맛에 맛는 달콤한 기사만 던져주면 좋겠어요? 자기 주관으로 필터링 할 능력도 없어요? 조선일보 기자들 평균년봉 절반수준의 년봉으로 기자관을 지키며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개중에 친안파가 있다고 함부로 매도하고 조롱하지 마세요. 일베퉁들이나 하는 부끄러운 짓입니다.
	47	이말년이 마리텔 갤러리에 올린글 [새창]	2016-01-20 10:42:42	21	삭제
		전 그냥 요즘 사람들이 너무 화를 내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46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2016-01-20 09:14:03	3	삭제
		저도 저런 댓글이 불편하지만 다른 의견을 조롱하는 태도는 파시즘적인 행태입니다.
	45	서로의 결핍을 채워주는 택이와 덕선이.jpg(vja [새창]	2016-01-16 17:42:36	47	삭제
		나도 둘째라 덕선이 심정 너무 이해됨. 둘째는 첫째만치 각별하지도 막내만치ㅜ사랑스럽지도 않음. 그래서 가족사이에도 늘 경계에 서있는 느낌이고, 사랑받지 못함에 익숙해져버림. 그래서 존재의 위기를 버틸 자존감이 필요했고 그냥 주는 사랑은 없다는 생각을 갖고 외롭게 살았는데, 늘 결핍과 외로움을 달고 삶. 그러다 아내를 만났는데 아내는 날 너무 순수하게 그냥 사랑해줌. 정말 마구 사랑해줌.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이 사람 없는 인생은 상상이 안가고 그래서 아무 고민 없이 어느새 결혼하고 살고 있음. 난 그래서 저 커플이 잘 이해되고 너무 좋았음. 그걸 기전 드라마 공식에 기계적으로 꽤맞추거나 자신의 욕심을 투영해 욕하는 사람들이 불편함.
	44	항상 사이다 먹여주시는 표교수님 [새창]	2016-01-16 16:43:15	0	삭제
		아나운서급으론 안되겠다 싶어서 정치부장으로 대응했는데 또 박살남.
	43	어제 썰전 보면서 어머니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6-01-15 16:47:33	1	삭제
		위안부 문제도 엄마 내가 엄마 딸인데 어느날 군인들이 잡아가서 매일 매일 강간을 했어. 엄마 한 10억 받으면 그들을 용서 할거야? 라고 물어보세요.
	42	어제 썰전 보면서 어머니랑 싸웠습니다.... [새창]	2016-01-15 16:46:29	4	삭제
		어머니 설득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피해자를 자기자식으로 치환해서 설명하시는겁니다. 어머니가 세월호 이야기 물어보실때 '엄마 나 그배 탈 뻔 했어. (실제로 탈뻔함) 엄마 나 그배 타고가다 죽으면 왜 죽었는지는 안 궁금하고, 얼마 받을지만 생각할거야? 라고 하니 대번에 이해하시더군요. 어머니 내 정치적 스탠스 아셔서 그런 질문도 되게 조심스러우십니다. 근데 화내시면 더 안물어 보세요. 죄송하다 그러고 저런 방법으로 다시 차근차근 설명해보세요.
	41	한국 호갱님들 죄송요 제발좀 사주세요ㅠㅜ 피아트 1160만원 인하 [새창]	2014-06-05 22:36:20	1	삭제
		렌트해서 타본 소감은 저돈주고 타기에도 아까운차임. 우선 휠러가 너무 두꺼워서 개방감 없음. 소형차 특유의 나쁜 승차감. 차대가 부실해서 미니같은 단단함도 없음. 힘도 딸림.
	40	스벤크라머 인스타그램에서의 실시간 나라망신 [새창]	2014-02-24 10:04:00	0	삭제
		저건 거의 공공장소에서 지위하는거나 진배없네.
	39	쩝...솔직히 업자입장에서 말씀드릴께요 [새창]	2013-11-11 19:29:51	0	삭제
		최대한 객관적으로 봐도 이건 그 아주머니가 넘 하신거네요.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9 15:09:04	23	삭제
		본인은 부모님의 장애를 상당히 의식하시는거 같은데요? 저라면 아싸 꽁똔. 하고 챙길텐데. 부모님이 장애를 가지고 계심에도 글쓴이가 풍족한 삶을 누리시는건 부모님이 그만큼 더 고생하셔서 인데 교복비면 20만원은 되잖아요. 그만큼의 짐을 덜어드린거니 얼마나 좋아요? 부모님 장애를 의식하니 혜택도 과민하게 의식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요. 그 혜택도 부모님이 내신 세금으로 이루어지는겁니다.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8 16:06:34	6	삭제
		뭐 이렇게까지 해서 꼭 야한거 찾아봐야 하는거지. 존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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