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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서툰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9
    방문 : 3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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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툰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2:43:38 0 삭제
    ....저는 키큰여자 좋아합니다~ 여자분이 싫어하지만 않는다면요 ㅋㅋ;;; 저는 178인데 저는 작은여자보단 키크고 저랑 똑같거나 저보다 좀더 큰게 좋드라구요 ㅋㅋ 비율이 좋아요.........키큰 여자분들.. 내가 음란마귀인가?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2:33:08 0 삭제
    무슨의도로 글을 쓰셧는지 모르겟지만. 여자도 남자도 똑같습니다. 그생각이 과연 본인만 하고 있을까요?
    46 [익명]제 나이 이제 열아홉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3-10-28 22:31:58 1 삭제
    자신의 꿈을 위해 가세요. 자식은 자식된 도리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모든걸 다 짊어질 필욘없어요 누구도 그걸 강요할 권리도
    따라야될 권리도 없죠 마음이 가는대로 가시길 그래야 후회도 덜합니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2:26:06 0 삭제
    저는 중1때까지만 그렇게 공부하고 반항을 햇읍니다 가출도 3년을 하고 거의 부모님이랑 말을 안해요 얼굴도 잘 안보고요 내가 하고싶은
    조선소 현장일 하면서 정말 보람차게 살고 있읍니다 반면에 저희형은 부모님의 강요로 명지대 법대를 입학햇지만 항상 저에게 말해요 너무 힘들다고
    내가 이걸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겟다고 제가 부럽다고 말이라도 해볼껄 너무 늦은것 같다고 하기싫다고. 글쓴이님 부모님께 당당하게 말하세요
    결코 부모욕심으로 만들어진 인생플랜 잘되는꼴 별로 없읍니다.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2:22:10 0 삭제
    저거 저랑 좀 비슷한거 같아서 댓글 다네요... 저거 정말 당해보지 않으면 미칩니다. 저희 부모님도 교육열이 대단하셧죠
    유치원때부터 아침 6시에 일어나서 공부하고 8시30분에 유치원 갓다와서 저녘 11시까지 공부햇읍니다 그게 중1까지 갓구요 성적안나오면 팔이 시퍼렇게
    멍들때까지 맞앗읍니다 담임선생님이 가정방문 할정도엿으니깐요 .... 글쓴이님 다른분이 보기엔 올바르지 않은 방법일수도 잇겟지만.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부모님이 원하는대로 자기 인생을 바꾸지마세요. 정말 진심어린 충고입니다 후회되거든요 나중엔 저희형이 그케이스 입니다
    43 혹시 여러분은 자신만 알고있는 명언이 있나요? [새창] 2013-10-28 22:17:00 0 삭제
    다들 ㅎ 좋은 글귀 하나씩 마음에 가지고 계시네요 항상 힘내시길
    42 시간을 되돌리고싶은 순간이 있으세요? [새창] 2013-10-28 22:08:44 0 삭제
    저는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초등학교 6학년때 담임선생님을 찾고싶네요 찾아서 물어보고싶어요
    대체 나에게 왜그랫엇냐고
    41 조선소 일 진짜 위험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새창] 2013-10-28 21:58:43 1 삭제
    추가로 하나더 설명해드리자면. 안전법이 강화되어서 고도작업시 안전벨트 미체결 이런것 혹은 안전수칙위반 행위등은 경고조치없이 바로 퇴사처리입니다.
    40 조선소 일 진짜 위험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새창] 2013-10-28 21:57:17 1 삭제
    족장같은경우엔 상부 공중에 50M미터 이상에서 안전벨트 하나 믿고 올라가서 발판 설치하며 일을하고 용접도 발판 하나 믿어가며 용접을 합니다 .
    그리고 조선업이 옛날처럼 막무가네로 하는거 아닙니다. 셀이라고 아시나요? 전문 산업안전 업체입니다. 셀과 HSG등 안전요원들이 수시로 돌아다니며 주기적으로 안전교육받으며 일합니다. 안전수칙 안전에대한 생각만 똑바로 되어있고 따르기만한다면 산업사고 일어날일 없읍니다.
    39 조선소 일 진짜 위험하고 힘들어보이네요. [새창] 2013-10-28 21:55:04 1 삭제
    조선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건 정규직 즉 하청업체 정규직으로 돌렷을떄 받는 임금이 시급 5천원이란 소리입니다 특근 빨간날 근무시엔 2배 1.5배등이 되구요. 잔업 철야 근무시에도 1.5배 2배로 됩니다. 오해가 있을까바 적어드려요 ㅎ 기사에 나와있는 급여는 일당. 즉 하루에 버는 돈.기본근무만을 말햇을때 입니다. 8만원 전기네요 조선업도 여러종류가 있지요 용접 배관 취부 족장 도장 등등 ~ 일당은 각 종류에 따라 10만원까지 측정됩니다 (초보자 기준,)
    위험하다. 하하; 위험하죠 ㅎ 1년에 평균적으로 1.5명이 죽는게 조선업입니다. 그만큼 급여가 좋죠. 곁눈질로 기사를 쓴것같네요 기자부이.
    조선업에 전기가 위험하다라... 처음보네요 그정도도 위험하다 그러면. 위험하지않은 일은 없읍니다.
    38 선배가 후배에게 해주는 결혼에 관한 충고 (퍼옴) [새창] 2013-10-28 17:57:36 0 삭제
    신뢰와 믿음. 요즘엔..많이 사라지고 잇죠 연인간의 신뢰와 믿음...많이 느끼고 갑니다
    37 자신이 어리다고 생각 하시는분 좀보세요 [새창] 2013-09-02 19:16:59 4 삭제
    씨움한다고 좋을것 하나도 없읍니다 . 중학교 중퇴 당하고 검정고시 보며 고등학교도 잠만자고 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쌈잘한다고 생각햇는데요.. 정말 사회 나와보니 싸움에서 정말 이기는건 대화로 말로 풀고 기분좋게 푸는게 이기는거더군요... 정말 생각 짧은사람들... 허세부리고 침뱉고 욕많이 하는분들 솔직히 쎄보이고 강해보이는게 아니라 안쓰럽고 불쌍해보여요... 정말 강한건 자기일 열심히 하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열심히 사는분들이 제일 강한거에요
    36 [익명]이별 [새창] 2013-08-23 18:30:43 0 삭제
    헤어지면 느껴지는것도 사랑이라면 사랑이죠.
    다시.붙잡아 보시는건 어떤가요?
    나중에 붙잡아라도 볼껄 하고 후회하는것보단 낳을것 같아요. 사람마음이란게
    자기 본인도 잘 모르는거니깐요
    35 [익명]친구가 여자랑 헤어졌다는데... [새창] 2013-08-23 18:29:18 0 삭제
    무슨말이 필요하겟어요 어떤말을 해도 위로가 안될텐데요. 차라리 묵묵하게 들어주고 술한잔 기울이며 같이 있어주는게 제일큰 위로랍니다.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3 18:28:05 0 삭제
    왜 남자는 남자를 좋아하면 안되고 여자는 여자를 좋아하면 안되죠?
    이해가 안가는군요~ 그져 본인 마음가는데로 하는거에요 ~ ㅎ
    자연의 섭리란게 정해져 있는게 아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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