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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익스트림치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9
    방문 : 9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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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트림치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7 라면 먹고 갈래?2 (feat. 주군의 태양) [새창] 2013-09-13 00:02:13 0 삭제
    으앙 죽지마 주군 ㅜㅠ
    206 공블리..jpg [새창] 2013-09-12 22:09:11 0 삭제
    아. 주군의 태양 할시간이네!!
    감사합니다. 오늘도 놓칠뻔 했는데 ㅜㅜ
    덕분에 본방사수 할 수 있겠어요!!
    205 늘씬한 뒷태 [새창] 2013-09-10 22:21:14 97 삭제
    어라. 아... 어머님. 저 기억 하시려나 모르겠네요.
    저 예전에 옆집 살던 사람인데요. 그때 아드님이 우리집에서 뭐 훔쳐갔었거든요. 그건 내 마음....
    아드님 전화번호가 뭐였죠? 받을건 받아야 될 것 같아서 ㅜㅜ
    204 늘씬한 뒷태 [새창] 2013-09-10 21:57:14 8 삭제
    어머님~ 저 여기있어요~
    어머님 며느리 여기있어요 ♡
    203 전세계 90%가 똑같은 답을 말하는 문제 [새창] 2013-09-10 21:00:3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문제에 4.......................
    난독증이 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3:06:54 26 삭제
    오유에는 참 힘든 분이 많으시군요...
    꿈을 찾아 노력하라는 격려의 글에도
    '돈이 없으니까' 부터 튀어나올 만큼 자격지심이신 분들이 많네요..

    여러분 감히 한말씀 드릴게요. 반대 주셔도 괜찮아요.
    여러분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최대한 노력해서 꿈을 찾아내고, 성취하는게 결국 가장 중요 한 것 아닐까요?
    남이 가진 재력을 부러워 하고, 남이 가진 재능을 부러워 해봤자 나아지지 않아요.
    가난해서 안된다. 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해외여행? 그거 별거에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이 그거라면, 지금 당장 하던 일 다 때려치고 워킹비자 하나 들고 비행기값만 모아서
    출국하세요. 못하는건 용기가 없어서잖아요. 환경 탓 하지 마세요. 주변인들에게 조금은 미안할 지언정 정말 하고 싶은 일이라면
    그렇게 해야 해요. 내 인생 남이 대신 살아주는 거 아니잖아요.
    하지만 딱히 해외에 나가 살고 싶은 것도 아니잖아요?
    불만 섞인 목소리로 여기서 찡찡대지 마세요. 가난은 아무 죄 없어요.
    결국은 당신이 아무것도 하려 하지 않는 겁쟁에 게으름뱅이라서 그런거에요.
    제 주변에는 부모가 하지 말라는 일을 하기 위해 집에서 아무런 원조도 없이 사는 아이가 있어요.
    그 애는 해외를 나가는 게 목표라서 매일 같이 아르바이트에 치여 살지만 그래도 당당해요.
    돈 없어서 친구들도 잘 못만나고, 차비아껴가며 학교 다니지만 그래도 부모님께 손벌리지 않아요.
    하고 싶은 일이 있으니까요.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것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있으니까요.

    여러분에게도 그런 소중한 삶의 목표가 꿈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할 수 있는 용기도 가질 수 있길 바래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9 22:52:40 1 삭제
    진심어린 조언 잘 듣고 갑니다~
    수능공부하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곧 취업을 앞둔 4학년생으로써도 와닿는 내용이네요.
    참 신기한게요.
    공부와 노력의 가치는 ... 그렇게나 노력했던 그 순간에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것 같아요.
    지금와보니, 뒤 돌아보니.. 아 그때 내가 노력했던 걸 이렇게 보상받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전 대학2년 다니다가 재수해서 다시 학교를 갔는데요.
    정말 어쩌면 그 재수가 실패해서 대학을 다 떨어졌다 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때의 그 1년은 제게 정말 값진걸 주었거든요.
    수험생 분들, 글쓴이의 말처럼 노력하세요. 그때의 그 노력이 절대 헛되이 되지 않을테니까.
    정말 진심으로 최선을 다 해보았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공부해보세요.
    그럼 아마 나중에 하고싶은 일을 선택 할 수 있는 범위가 조금은 넓어질거에요.
    199 일본인 여직원과 역사 이야기 한 썰 [새창] 2013-09-09 02:41:23 2 삭제
    아... 이글을 읽고 갑자기 무서워졌어요..

    일본은 전쟁을 다신 일으키지 않을까? 정말?
    전 갑자기 그런생각이 들어요...
    먼훗날 일본이 방사능이든 지진이든 화산폭발이든 멸망에 가까워지면..
    또다시 한반도를 침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5:33:59 0 삭제

    개인적으로 테슬로퍼 추천합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5:14:48 0 삭제
    사진으로 보면 예뻐 보일 수 있는데, 신어보면 별로 일 듯해요. 싼티가 조금 날 것 같구요.
    그리고 저런 스타일 생각보다 옷 받쳐입기 힘들어요. 어정쩡하게 멋내려고 한 느낌 나구.. 차라리 아무 무늬 없는 단색이 나을 듯..
    아참, 앞으로는 이런 글은 패션게로 가셔요 ^^ 넥타이 그려져 있는 곳이요. 그곳에 더 어울리는 글 같아요~
    196 매년 행사 같아요. 팬이란게 다들 이렇게 힘든가요. [새창] 2013-09-08 05:01:38 1 삭제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카라의 루머도 진실이 아니라는 걸 알 사람들은 다 알거에요.
    전 이번 카라논란에 크게 관심두지 않았어요. 굳이 논란되는 일을, 그것도 연예인 일을 알아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요.
    누군가 그랬죠. 연예인 걱정만큼 쓸데없는 걱정이 없다고..
    님은 팬이시라니, 이 일이 힘드실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는 이런일이 있었나- 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어쩌면 누군가는 카라에게 크게 분개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전 이번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상황은 알지 못하지만, 한승연이 사과글을 올린 건 참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좋은 태도를 보여줬어요. 조금 감동받았어요.
    사람들은 그런 사과 한번에 '잘했어. 그래, 이렇게 하면 되지. 앞으로 더 잘하면 돼.'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카라는 아직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요. 몇번의 논란에 무너질 그런 걸그룹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제로도 잘 헤쳐나가고 있구요.
    그러니까 님이 너무 힘들어 하지 마세요. 팬이시라면 조금 더 카라를 믿고 덤덤하게 기다려 주세요. 카라 잘 하고 있잖아요?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4:07:08 0 삭제
    어떻게든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전해드리고 싶은데..
    솔직히 무슨 말을 어떻게 해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얼마나 심한 일과 힘든 일을 겪으셨을지 저는 감도 잘 오지 않지만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한국뿐만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요즘 세상은 외모지상주의가 팽배해져 있으니까요..
    하지만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 외모 때문이라면, 외모 때문에 사는게 지치고 삶마저 피폐해진다면..
    노력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전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기본바탕이 필요하다고들 하지만, 전 아무리 못난 사람도 가꾸다 보면 그 사람만의 매력이 분명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성형의 힘을 빌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경제적 여건이 힘드시다면
    차근차근 천천히 조그만 것들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피부를 가꾸기 위해 세안을 열심히 하고, 좋은 것들만 먹고.
    예쁜 옷을 입기 위해 몸매를 가꾸고.
    나에 맞는 헤어스타일을 연구해보고, 변화를 줘보고.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서 어떤 스타일이 내게 어울릴지 연구해보고.
    외모 가꾸는 것도 노력이 많이 필요해요. 공부도 많이 필요할때도 있구요.
    좋은 스타일을 가진 것만으로도 사람들을 그사람을 매력적으로 느껴요.
    옷은 남자분들이 어려워 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간단하고 심플한 옷부터 시작하세요.
    브이넥 흰색티에 면바지를 입는다던지. 깔끔한 니트도 좋구요.
    전 남자분들이 얼굴이 어떻고를 떠나서 옷을 자신과 잘 맞게 깔끔하게 입으면 참 이미지가 좋게 느껴져요.
    음.. 어떻게든 더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해드리는 말이 얼마나 도움이 되실지 잘 모르겠네요.
    결국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렸으니까요.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님은 아직 제대로 갈고 닦이지 않은 원석 일 수도 있어요.
    조그만 변화로도 새로운 삶을 살아가실 수도 있어요.
    차근차근 작은 것들부터 시작해요.
    자신을 가꾸기 시작하면서 자신에 대한 자존감과 당당함을 얻으실 수 있길 바래요.
    정말 중요한 것은 그거거든요.
    님이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이라는 걸 깨달을 수 있길 바랍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2:47:31 9 삭제
    아 저도.... 설레서 진심 정형돈이 부러웠음........
    아 그장면만 다시 보고 싶은데 ㅜㅜ 유툽에도 안올라와있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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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디.. 하악 넘 섹시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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