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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봄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방문 : 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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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9 [익명]종교추천좀해주세요(교회제외) [새창] 2013-09-22 03:10:47 0 삭제
    조금 힘든 일이 있다고해서 금방 종교로 고개를 돌리고하는거 되게 안 좋아보입니다.
    본인에게도 득될 것 하나 없어요.

    대게 자기계발서라는게
    읽는 독자로 하여금 그 독자의 생각을 동의해주고 귀 기울여주는듯한 느낌을 주는 효과가 있어서
    힐링수단으로는 꽤나 좋습니다.
    418 [익명]종교추천좀해주세요(교회제외) [새창] 2013-09-22 03:09:27 0 삭제
    종교에 목매지 마세요.
    정말 마음이 힘드시다면,
    스테디셀러인 자기계발서들 구해다가 읽으시며 정신수양하시길.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3:07:34 0 삭제
    아 그리고 여자친구랑 마음의 준비도 없이 함부로 클럽 같이가는거 되게 비추에요.
    님이 좀 남성적인 면모가 있고 싸움에도 자신있고 욱하는 성격이시라면
    십중팔구 거기서 싸움나구요.

    소심하고 겁많은 성격이라면
    그냥 치욕만 느끼다가 나오실겁니다.
    여자친구 마음도 편치 않으실거구요.

    그냥 여친과 님을 위해서 서로 좋게좋게 마무리짓고 헤어지시는게 제일입니다.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3:05:00 0 삭제
    연애를 얼마나 하셨는진 모르겠는데
    그냥 지금 관계는 지금 관계대로 가볍게 스무스하게 유지하시면서
    여친에게만 몰려있는 레이더망을 좀 확 넓혀서
    다른 이성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마음을 열고 하세요.

    철저하게 글쓴이님을 위한 방법입니다만.
    이렇게해서 더 마음이 가고 조건에 맞는 이성(이 경우 클럽 안 다니는 여자)이 나타난다면
    그때가서는 그냥 뭐 가볍게 이별 선언하시고 새로운 연애 하시길;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3:02:46 0 삭제
    그냥 깔끔하게 정리하자면
    님이랑 그 여자친구는 잘 안 맞는거에요.
    님이 직접 클럽에 몇 번씩 가보고 거기서 재미를 느끼고
    그덕에 여친 입장을 이해하게 되지 않는 이상.

    그 찝찝하고 답답한 기분은 연애하는 내내 지속될 뿐입니다.
    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3:00:57 0 삭제
    예외도 있고 상대 누나에게 연하라는 패널티를 극복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방법이 기술적으로나마 있긴 하지만서도
    별로 추천은 안 드립니다.

    정말 죽고 못 살 정도가 아니라면 포기하세요.
    그 이유는 윗 댓글에도 설명해 드렸지만
    좀 더 덧붙이자면

    제가 장담하는데 나중에 님 더 나이먹고
    연하나 동갑내기의 좋은 여자랑 연애를 시작하게 되면
    그 누나 첫사랑도 뭣도 아닌 그냥 스쳐지나간 여자가 될 뿐
    마치 초등학생때 적어놓은 일기장을 펼쳐보듯이 손 발만 오그라들 것입니다.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58:04 0 삭제
    안 보입니다.
    지금 그 누나의 눈에 당신이 남자로 안 보이는 것 처럼.
    군대 전역하고 20대 중반쯤 나이를 먹은 당신의 눈에도
    5살 6살 연상의 그 누나는 여자로 안 보이게 됩니다.
    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56:57 0 삭제
    많은 여성분들이 남자친구를 만나러갈때보다도 오히려 어설픈 사이의 동성친구를 만나러갈때 더 치장을 하곤합니다.
    하지만 그 친구가 정말 죽마고우와 같이 절친한 사이라면 또 그렇지도 않지요.

    요점만 말씀드리자면
    그 친구분과 허물까지 벗어놓고 얘기할만큼 친한 사이가 아니라서 그래요.
    그냥 어설픈 사이의 말 그대로 그냥 친구일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본인 스스로 인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그런 말들이 계속 신경이 쓰이는거고
    그 친구 입에서 그런 말이 계속해서 나오는겁니다.
    411 [익명]질투하고 미워해선 안될 일인데 [새창] 2013-09-22 02:53:26 1 삭제
    자신감은 마음을 넓게하죠.
    물이 담긴 큰 양동이에 물감 한 방울 떨어트린다고 투명한 물이 색있는 물이 되지 않듯이.
    넓은 마음을 가진 이는 사소한 태클쯤 가볍게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것이 가능합니다.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50:19 1 삭제
    남자 입장에서 실질적으로 급한 시기는 아닙니다만
    주변 친구들이 슬슬 하나둘씩 장가가서 애도 하나도 가질때쯤 되었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막연하게 '내 가정'에 대한 꿈을 키우기 시작할 시기이죠.

    음 각설하고
    결혼은 무조건 최소한 1,2년 이상의 연애기간을 거친 후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409 [익명]질투하고 미워해선 안될 일인데 [새창] 2013-09-22 02:47:49 1 삭제
    명심하세요.
    자존심과 자신감은 서로 다른겁니다.
    내가 지금 당장 독보적인 길을 걷고 있고 남들보다 뛰어나다라는 생각은 오만이고
    내일의 나는 당연 오늘의 나보다 더 뛰어날 것이고.
    설사 지금 당장 남들에 비해 모자라는 부분이 있고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더라도
    훗날에는 누구보다도 더 독보적이고 훌륭한 존재가 되리라라고 믿는 것을 '야망'이라고 합니다.

    자존심은 오만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자신감은 야망에서 우러나오는 것이죠.

    글쓴이분은 제가 느끼기에 어쩌면 자신감을 더 많이 가져야되는 상황에서
    실체도 없는 자존심에 더 목을 메고 감싸려고 드는 것은 아닐까 싶네요.
    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43:03 0 삭제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뜻 거절하지 못해서 연애를 시작한 경우라 그래요.

    원래 시작이 쉬웠던 연애는
    연애 초반에 깨지는 법도 매우 쉽답니다.

    어떻게 남자가 재주가 좋아 연애기간이 길어질 경우
    관계가 잘 풀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런 경우엔 대부분 빨리 깨지는게 일반적이에요.

    담부터는 누가 대쉬를 해오더라도
    나도 정말 이 사람에게 마음이 있는건지.
    이거 하나만큼은 충분히 검토해보시고 연애를 시작하시길.
    조급해하지마시구요.

    그리고 정말 호감이 가는 남자가 나타났을때는
    본인이 직접 용기내서 대쉬해보는 것도 좋구요.
    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38:00 0 삭제
    여자는 원래 감성적인 동물이라 그런거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상처받고 삐지고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가세요 ㅋㅋ
    담부터는 굳이 하지않아도되는 얘기는 삼가도록 하시구요
    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02:36:17 0 삭제
    아 추가로 원래 술 안 좋아하는 사람일수도 있어요 남친분이.
    술을 싫어해도 친구들이나 직장동료와 어울리느라
    어쩔 수 없이 맞춰주는 식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꽤 있답니다.
    405 물량빨로 세우는 수만이 전략 [새창] 2013-09-22 02:35:20 0 삭제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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