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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봄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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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9 사무실 여직원들... [새창] 2013-10-12 05:01:36 0 삭제
    아니 이 사람들;
    여자는 상대의 돈을 보고
    남자는 상대의 젊음과 미모를 본다는 것을
    마치 기정사실화하고 있잖아;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3:26:33 5 삭제
    악x알바니 여x알바니 하면서
    마치 알바몬이나 알바천국처럼 성매매 알바만을 전문적으로 구인/구직하는 스마트폰 앱도 있다던데,
    이런 얘기들 들으면 한숨부터 나오더라구요;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3:25:17 22 삭제
    앙쑥 //
    매춘과 관련된 책을 쓰시던 분과 잘 알고지낸 적이 있어서
    주워들은 것이 몇가지 있는데.
    창녀짓을 하다가 나이가 들면 점점 질이 낮은 곳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지만
    알선책이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성매매업소 마담역할을 하다가 성형외과 상담역으로 빠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더군요.
    듣기로는 무슨 상담실장인가 하는 직책을 대충 달아주면
    이 일 하던 사람들이 말빨도 좋고 사람 회유하는 기술이 좋아서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한다나 뭐라나..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3:07:43 39 삭제

    창녀들 쉴드치는 분들이 흔히들 하시는 착각들 중에서 제일 큰 착각이.
    이들을 막연하게 '피해자'로 여기신다는 것.
    4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1 23:04:24 42 삭제
    창녀도 창남도 아닌 사람들이
    같은 여자라고 또 같은 남자라고 감싸주고 대신 변명해주고 할 필요 하등 없습니다.

    창녀든 창남이든 두 부류 다 개 x같은 쓰레기들이고.
    그 쓰레기들이 호주와 일본 미국 등지에 잔뜩 몰려나가서
    대한민국 망신 톡톡히 시키고 있다는 것 역시 절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444 GAG맨들의 똥군기 [새창] 2013-10-09 15:19:04 4/19 삭제
    다 좋은데
    '대한민국 남자들이 모여'라는 단서는 왜 붙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룹내 서열화나 군기문화와 유사한 문화가 여성집단에는 없고 남성집단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굳이 남성들의 문제만으로 치부하는 것 같아 좀 보기 그렇네요.
    443 JAVA 창시자 실체.jpg [새창] 2013-10-09 00:08:28 57 삭제
    프랑스에서 공연기획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닮은 사람일뿐.

    '절대 제임스 고슬링옹과 동일인물이 아님.'
    442 60대 노인 집에서 숨진지 5년만에 발견 [새창] 2013-10-01 19:23:54 3 삭제
    40년 뒤의 우리 이야기가 될 수도 있어요
    441 60대 노인 집에서 숨진지 5년만에 발견 [새창] 2013-10-01 19:23:26 6 삭제

    440 60대 노인 집에서 숨진지 5년만에 발견 [새창] 2013-10-01 19:22:09 14 삭제

    439 60대 노인 집에서 숨진지 5년만에 발견 [새창] 2013-10-01 19:21:41 22 삭제

    438 60대 노인 집에서 숨진지 5년만에 발견 [새창] 2013-10-01 19:20:53 17 삭제
    대한민국 복지예산이 엉뚱한데 쓰이고 있다는 방증이죠.
    그 많은 예산들이 다 어디로 새나가는건지 참..

    그거 아세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가장 노인복지가 뒤떨어지는 나라라는 것을.

    흔히들 대한민국을 두고 자살률이 세계 1위라느니 하죠?
    재미있게도 청장년층 자살률은 극히 낮은 편에 속하는데
    65세 이상 노년층으로 올라가면 자살률이 엄청나게 뻥튀기 된답니다.

    제발 우리 국민들이 정말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계층이 어느 계층인지 잘 분간하시고
    정부에 목청껏 그 뜻을 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6 05:23:11 1 삭제
    일단 해보세요 이별.
    해봐야 결론이 나는거니까.

    실제로 이별을 안 한다고 치더라도
    남자친구분이 그 정도로 심각한 상태시라면
    그정도쯤은 강하게 나가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436 청년 월급 226만원 [새창] 2013-09-23 19:41:16 5/7 삭제
    저는 사업자입니다만;
    저희 공장에서 근무하는 방글라데시 외국인 노동자도 월 180씩 받는데..
    알바도 아니고 세전으로 200도 못 받으세요?;
    435 [익명]엄마가 집을나갔습니다 [새창] 2013-09-22 03:51:37 1 삭제
    마음 단단히 먹고.
    저런거 다 반면교사 삼아서
    너는 정말 훌륭하게 예쁘게 커야한다.
    세상일이라는게 막연하게 험난해보이고 장애물들도 엄청 높은 것 같지만서도
    실상은 대개가 다 고만고만하고 이겨낼 수 있는 것들이란다.

    부모님 일이 네 맘먹은대로 어떻게 되고 하는건 아니겠지만
    맘 단단히 먹고 어떤 상황이 찾아오더라도 기운 잃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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