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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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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4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2 23:58:11	0	삭제
		혈압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제목 앞에 부득이하게 [빡침주의]를 부착하였습니다.
	253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2 23:58:11	5	삭제
		혈압있으신 분들을 위해서 제목 앞에 부득이하게 [빡침주의]를 부착하였습니다.
	252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23:56:33	0	삭제
		아 그리고 여담이지만 저 나이많은 사람 아닙니다. 써스데이님과 나이상으로는 비슷한 또래일듯하네요.
	251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23:54:08	0	삭제
		연락 기다리다가 답답한 와중에 글 몇 자 더 남길려고 합니다. 참고로 전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운영중인 사람입니다. 제가 아는 어느 지인분께서 예전에 이런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개인의 정치적 성향은 결코 그 개인을 둘러싼 맥락을 벗어날 수가 없다."라는 짤막한 글귀가 그것입니다. 저도 어떤 입장에서는 을의 입장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피고용인을 고용하는 고용주라는 입장인 점을 감안했을때 어쨌거나 갑의 입장에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저를 둘러싼 이러한 맥락들탓인지 저는 이 사회를 비롯한 매사에 대하여 변화시켜야될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사회권력에 저항하고자하는 관점보다는 어쩌면 심하게 낙천적이라고 보일수도 있겠지만, 이 사회는 한 개인이 살아남고 성공하기에 그다지 큰 어려움이 없는 사회이고 누구든 노력을 통하여 사회계층상의 수직이동이 가능하다라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하다보니 음모론 비슷한 것이나 쓸데없는 말다툼 이념다툼과 같은 것을 몹시 싫어하고 부질없게보고 기피하는 입장이 되었기도 하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몇몇 댓글상에서 일반적인 대세와는 다른 주장을 펼쳤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순전히 제 머릿속에서 스스로 끄집어낸 생각일 뿐이지, 결코 소위 말하는 분탕질이니 의도된 산업화라느니 이런 것들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조금 흥분을 해있는 와중에 써스데이님의 댓글 목록을 잠깐 확인해봤더니 지금 취업을 준비중이시거나 이제 막 발을 떼신 분이신듯한데,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은 아무리 인터넷 상이라도 아무한테나대고 저렇듯 비이성적인 태도로 나서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상대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학생인지 직장인인지 또 나이는 어떻게 되는지 성별은 어떻게 되는지 어떠한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이 사람은 의도적으로 이 판에 흙탕물을 끼얹히고자 쳐들어온 사람이다!" 라고 단정짓고 대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고 경솔한 짓입니다. 서로가 감정적으로 격해져있는 상황에서 인터넷이라고 꼭 조용히 점잖게 넘어간다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써스데이님께서는 정말 제게 함부로 막말을 턱턱 내뱉으실 수 있을정도로 저와는 다르게 고귀하고 훌륭하신 분이신가요? 쓰다보니 얘기가 이리저리 세고 말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답변 계속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50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23:14:26	0	삭제
		혹시나해서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인데 또 댓글로 반말찍찍거리면서 가타부타 쓸데없는 소리 마시고 이메일로 연락주세요. 가급적이면 지메일이셨으면 좋겠습니다. 행아웃 기능이 부속으로 붙어있으니 대화가 더 수월할듯 싶네요.
	249	박마담의 위험한 발언 드디어 찾았다. [새창]	2013-07-11 22:56:51	0	삭제
		써스데이 // 지난 글에 댓글 남겼습니다. 확인하시죠.
	248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22:56:09	0	삭제
		안 그래도 일전에 이 비슷한 일이 있어서 왠만하면 제 생각 꾹꾹 눌러담고 조용히 지내고자 로그인도 안 하고 게시글 눈팅만 하면서 지내왔는데 모처럼 조심스럽게 남긴 댓글들로 말미암아 이런 사단이 다시 벌어질줄은 상상도 못 했네요. 써스데이님 이봐요. 저도 성질있는 사람입니다. 막말하고싶어도 꾹꾹참고 점잖게 말씀드리는거에요. 인터넷상이라고 이름도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로 막대하지마시고. 그렇게 자신 있으시면 개인적으로 한 번 연락해봅시다.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하신 분이시기에 그렇게 아무 사람이나 붙잡고 막말을 하실 수 있으신지 참 궁금하네요.
	247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22:53:11	1	삭제
		써스데이 // 우선 투휴컴님의 어느 이력을 보시고 ㅇㅂㅊ이라고 지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member&mn=289330&member_kind=total 투휴컴님의 차단된 회원정보 페이지입니다. 써스데이님은 분명 NLL과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반응만 보아도 ㅇㅂㅊ이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투휴컴님의 리플 리스트를 확인할 당시에는 NLL에 대한 언급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적어도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하여 흔히 ㅇㅂㅊ들이 하는 것과 같이 광주사태라고 비하하거나 막말을 하는 경우는 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분을 ㅇㅂㅊ이라고 몰아세울만한 근거는 비약하다고 지적한 것이구요. 이 분 차단조치가 되었는데, 그 이유를 클린유저 게시판에서 확인해보니 아래와 같았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clean&no=9136&s_no=9136&page=1 광고댓글 게시로 차단을 당했을뿐이지 차단의 근거 역시 ㅇㅂㅊ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비약이 과하죠. 그리고 써스데이님을 위시한 몇몇분들이 지적한 투휴컴님의 문제의 댓글은 내용이 아래와 같았습니다. "다른건 다 좋아도 시위하는 현장에 애기들은 안 데리고 갔으면 좋겠다. 특히 밤에 하는 시위의 경우 애기들이 잠을 자야될 시간에 시위현장에 억지로 불려나가는 꼴이니 보기 좋지가 않다" 대체 이 댓글의 어느 부분이 문제가 되어서 "투휴컴은 ㅇㅂㅊ이다." "벌레새끼다"라는 소리나 들으면서 반대테러를 당해야만했던 것인지 그 이유가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보통 사람으로써 충분히 해봄직한 우려이고 지적으로 해석될 수도 있을진데 말이지요. 그리고 또.. 써스데이님은 제 방문횟수를 두고 방문횟수가 너무 적은 것으로 보아 분탕종자임이 분명하다라고 하셨는데, 이 게시글에 댓글을 다신 다른 회원님들의 방문횟수부터 한 번 쭉 훑어보고 오시지요. 우선 글쓴이님의 방문횟수또한 고작 10회입니다. 방문횟수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분탕종자인지 아닌지 판가름할 수 있다면 오유회원들중에 분탕종자가 아닌 사람이 어느정도나 될런지 참 궁금합니다. 주로 별도의 로그인 없이 눈팅만하는 유저라면 또 어떻겠습니까? 그리고 대체 저와 언제 어디에서 면식이 있으시기에 자꾸 반말을 하십니까? 당신 나 알아요? 제가 그쪽한테 대체 얼마나 큰 잘못을 했다고 다짜고짜 반말로 몰아세우면서 사람 피를 말리는건데요? 조금 대세와 다른 생각을 갖고 다른 주장을 했다고 하여 점잖게 자신의 생각을 늘어놓는 사람들은 죄다 자기보다 아랫사람인양 개새끼 취급을 하면서 써스데이님같이 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너너 거리면서 반말이나하는 사람에게는 옳다고 푸르딩딩하도록 추천을 수도없이 주는 이 상황이 정말 써스데이님 스스로 판단하기에 옳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긴말 않겠습니다. 대체 왜 제가 써스데이님에게 이런 취급을 받아야했는지 도무지 납득을 할 수가 없네요.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주십시오. 정말 단 일 푼 만큼도 분탕질이니 산업화니 이런거 할 생각 없으니까 한 번 인간대 인간으로 대화 한 번 해봅시다.
	246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15:06:21	2	삭제
		저 새는 해로운 새다.
	245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15:02:41	7/6	삭제
		대놓고 ㅇㅂㅊ짓거리를 하지않는 이상 주장에는 맞대응하는 주장으로 맞서야지 '이사람은 누구누구다!' '쁘락치다!' 하면서 마녀사냥으로 대응하는건 참 옳지 못 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244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15:01:13	6/11	삭제
		감히 예언합니다만.. 만약에라도 오유가 잘못된다면 그것은 무수한 디도스 공격이나 ㅇㅂㅊ들의 냄새나는 분탕질도 아닌 일부 편협한 오유인들의 지독한 마녀사냥때문일 것 같습니다.
	243	[엄마들의 시국선언] 대구에서 엄마들이 뿔났어요!^ [새창]	2013-07-11 14:58:56	6/6	삭제
		투휴컴님이 틀린 소리를 했다고는 생각이 되질 않는데요 ㅡㅡ; 혹시나 회원정보 페이지에도 들어가봤는데 ㅇㅂㅊ이라고 단언할만한 점은 보이지도 않는 것 같은데; (누구를/어느쪽을 지지하느냐가 ㅇㅂㅊ이고 아니고를 정하는건 아니잖아요?) 너무 지나치게 몰아가시는듯 싶습니다. 걱정이네요 정말 참..
	242	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3-07-09 14:37:43	3	삭제
		아들이 아빠 따라가겠다고 한 시점에서 이미 KO..
	241	세븐겔을 털자 .jpg [새창]	2013-07-08 21:59:53	23	삭제
		선비라고 욕하셔도 할 말 없는데 ㅡㅡ; 아무리 그래도 사망자가 2명이고 위중한 상태의 부상자분들도 여럿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 이런식으로 세븐갤을 털자느니 복권을 살걸 그랬다느니..하면서 희화화하는건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선비는 이만 물러갑니다..
	240	9억수수혐의 한명숙 징역4 년 구형 [새창]	2013-07-08 21:07:15	2	삭제
		검찰의 구형이 잘됬고 못됬고를 떠나서 한명숙이라는 인물 자체는 여성부의 초대 장관이라는 점에서 일단 저에겐 OU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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