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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9	이거 빠르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7-15 23:24:45	1	삭제
		예전 일베 공지사항을 근거로하여 추측해보았을때, 모바일 접속자는 PC접속자의 약 3배 수준. 평균 2만명의 동접자가 발생한다고 하면 대충 실질적인 동접자수는 8만명으로 잡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2만 5천명일 경우 10만명.
	268	이거 빠르게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3-07-15 23:22:48	3	삭제
		월 12억명은 너무 과대산정되어있는 것 같고. 평균 동접자가 2만5천명이라는데, 이거 플래시 기반으로 만들어진 동접자 체크기로 체크했을때의 결과이고 결정적으로 모바일 페이지에는 접속자를 체크하는 장치가 없습니다. 평균 동접자는 반대로 지나치게 낮게 산정되어있는듯 싶네요. 작은 부분이지만 조금 다듬어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267	닉네임써드려요~~ㅋㅋ [새창]	2013-07-14 20:45:57	0	삭제
		사랑합니다. 자매님.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266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4 05:38:09	0	삭제
		아무튼 앞으로는 명백하게 이건 잘못되었다싶고 이건 일베 전체가 잘 못 돌아가고있는게 확실하다싶을때만 해당 게시물이나 댓글을 공론화시키고 제보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전의 홍어택배건 처럼 말이지요. 아무튼 해주신 말씀 다 꼼꼼히 읽어봤고 늦은시간까지 상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265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4 05:37:54	0	삭제
		살맛나는세상 // 그쪽이 얘기한 조선족 여아 강간글이 대체 뭔가싶어 찾아봤습니다만, 일베의 잡담 게시판에 올라온 내용이더군요. 애초에 베스트 게시판이 존재하지도 않는 공간이라 무슨 추천을 몇 십개씩 받아서 공론화될 수 있는 글도 아니고 익명게시판에 뻘글수준으로 올라온 글을 갖고 이게 일베 회원 전체의 실체다라고 일반화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그들 역시 그렇게 주장할 것이 뻔하구요. ㅇㅂㅊ들이 미치지 않는 이상 아무 여자나 붙잡고 김치라느니 삼일한 거리지는 않을 것이고. 모든 일반 여성들이 범주안에 들어가거나 일부 지나친 일반화나 논리의 비약이 있어보이는 소위 '무조건적인 여성혐오글'에 대해 반대하는 세력은 일베내에 상당수 존재하고 일전에는 그러한 글만 계속해서 게시하는 유저를 여성혐오종자라고 해서 배척하고 몰아내기까지 했었죠. 위안부건에 관련해서 역시 마찬가지임. 참고로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원하신다면 모두 근거가 되는 베스트 게시물들을 찾아 대령할 수 있습니다. (제게는 다소간 쓸데없는 시간낭비가 되겠지만..) 뭐 이래저래 길게 부차적으로 설명할 필요도 없이 일베에서는 '우리 사이트에 하루에 수백만명이 접속하는데(실제 동접자수 평균 피시 모바일 합쳐 10만명 수준) 일부 어그로종자나 분탕종자가 없을리가 없다'라는 식으로 나오고 있고. '너희 오유에서도 이러이러한 일들(성폭행 사건등)이 있었는데, 우리는 이것들을 가지고 너희를 일반화하면 그만이냐?' 또 이렇게 나오면 할 말이 없지요? 오유는 다수의 일반인이 소수의 병신을 걸러내고 일베는 다수의 병신이 소수의 일반인을 걸러낸다고 하셨는데 저들 입장에서는 일베 역시 다수의 일반인이 소수의 어그로종자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여길겁니다. 그리고 수단이 비열하다고 하셨는데, 제가 판단하기엔 제가 본문에서 언급한 분탕종자가 레벨 10까지 쳐먹을동안 그대로 방치해둔 일베의 운영자와 회원들에겐 명백히 문제가 있어보였고 또 저러한 댓글들이 설전으로 발전할때까지 오랜시간 삭제되지않고 방치되어있었다는데엔 뭔가 큰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게시물을 올린 것이고, 저와 여러분의 입장간에 다소간의 차이가 있었을 뿐이지요. 결코 제 자신에게 '비열한 의도'가 있었던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264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23:06:52	0	삭제
		살맛나는세상 // 강간모의는 그 배경이 되는 사건이 있었죠. (강간당하는 여자를 도와줬다가 피해자가 나몰라라 신고도 않고 도망가는 바람에 폭행죄를 덤태기 쓴 사건) 해당 사건을 풍자하는 의도로 쓰여진 글이지. 실제로 강간을 모의하는 내용은 아니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김치 삼일한 이런 것도 일베에서 '우리는 개념없는 여자들만 욕한다'라고 들고 나오면 어쩌실건가요? 실제로 일베내에서 되도않는 여성혐오글은 그만쓰자라며 그러한 글을 주로 작성하는 유저들을 분탕종자라 지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역으로 위안부를 추모하고 기리는 게시글 역시 상당수 베스트게시판으로 가고 있죠. 제가 볼때는 제가 퍼온 글에 대한 여러분의 입장이나 이러한 입장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서 제가 고민을 하는 것이구요. 앞으로도 계속 일베의 안좋은 부분을 세간에 공개하고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게끔 하고자하는데, '일부'라는 말로 포장을 하면 모든 것이 다 아무 것도 아니게 되거든요.
	263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53:53	0	삭제
		참 어렵네요 정말.. 뭐가 옳고 뭐가 그른 것인지.
	262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53:35	0	삭제
		제가 졌습니다.. 그런 케이스는 일베에서 사실 찾기가 많이 어렵지요. 그렇게 따지고들면 우리가 여태껏 일베에 씌워왔던 친일이라느니 강간모의하는 커뮤니티라느니 하는 굴레는 우리 스스로 벗겨줄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261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40:42	1	삭제
		또, 저 분 한 명이 아닙니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목록들을 쭉 살펴보면 물론 저 모레츠라는 회원을 분탕종자라하며 공격하는 회원들도 있었지만 그 의견에 옹호하는 혹은 비슷한 내용의 댓글들이 수도없이 보였습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일베에는 그동안 인터넷상에 존재하던 모든 어그로종자 악플러들이 모여들고 있구나. 그리고 운영진은 그러한 어그로종자들이 자신의 입지를 꾸준히 키워나가는 동안 계속 그냥 방치만 해뒀구나. 일베 회원들도 그 누구하나 운영자에게 신고나 건의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까지 올 수 있었던거구나.. 하는 생각들이요. 그래도 이것이 일베를 비판할 거리가 안된다고 보시는건가요?
	260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37:49	1	삭제
		빗살무늬토기 // 저 분은 '일베내' 분탕종자라고 볼만한 족속이 못됩니다. 레벨이 10입니다. 일베에서는 반대수와 함께 레벨 점수도 깎여나간다고 알 고 있어요. 저런 사람을 여지껏 방치한데에는 운영진의 책임이 일차적으로 크지만 일베 회원들 역시 그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가 없는 건수이지요.
	259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21:56	0	삭제
		참고로 홍어택배 사건은 제가 제일 먼저 오유를 비롯한 여러 커뮤니티들에 공개하였고 언론사에도 아마 가장 먼저 제보를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공교롭게 해당 게시물이 올라오는 시점에 제가 그 자리에 있었기 때문에) 대체 제가 일베의 이익을 위해 오유에서 무슨 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참 궁금하네요. 대체 그렇게 생각하시는 근거가 뭡니까들?
	258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20:13	0	삭제
		일베의 지난날 과오들. 홍어택배 사건, 로린이 발언 초등교사 사건.. 이 모두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공론화되고 우리가 일베를 비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근거가 되어왔습니다. 일베의 게시물이나 댓글을 긁어왔다고 하여, 그것이 일베를 옹호하는 내용은 커녕 일베에 해가되는 내용일뿐인에도 분탕종자라하며 마녀사냥을 하고 계시는데,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뭘 잘못했다는 말씀이신지?
	257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18:02	0	삭제
		살맛나는세상 // 한 번 들어봅시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256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07:16	0/4	삭제
		일부러 원본 게시물의 링크까지 삭제하고 올린 글이고 베오베는 커녕 베스트 게시판에 갈지도 몰랐던 글인데 이런 식으로 분탕종자 취급을 받으니 참 기분이 묘하네요 ㅡㅡ;
	255	[빡침주의] 일베의 친일유저.JPG [새창]	2013-07-13 18:05:48	0/4	삭제
		게시글 삭제할까요? 이 글이 일베에 이익이 되는 일이라곤 손톱때만큼도 없고 이 글이나 제가 이전에 베오베로 보낸 일베를 비판하는 글들에 대한 인증글(?)이 일베에 올라온 이력도 없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고도의 분탕질이고 제가 분탕종자라면 깔끔하게 게시글을 삭제하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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