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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9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6:13:49	1	삭제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7211434 여기 같은 원리로 반박한 자료가 또 하나 있네요. 클리앙이라는 곳은 님 논리대로면 무슨 국정원 직원들의 공식 인트라넷 커뮤니티인가요;
	358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6:11:17	5/6	삭제
		일단 저 국정원 알바 아닌데요; 제가 국정원 알바면 님은 통진당원인가요; 11년에 가입하신 이후로 방문횟수는 고작 6회. 9/3일부터 갑작스레 활동을 시작하셔서 연달아 통진당이 그렇게 증오하는 박정희 안티글만 주구장창 올리고 계시는데; 암튼 자꾸 미국공식기록원 어쩌구 저쩌구하시는데 님이 말씀하시는 그 공식기록원 자료가 '프레이저 보고서'이구요. 그 프레이저 보고서를 부분부분 인용해 자의적 해석으로 만들어진 영상이 저 '백년전쟁'이라는 민문연의 다큐입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드린 글은 마찬가지로 그 '프레이저 보고서'의 본문내용들(다큐영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은 내용들)을 들어 백년전쟁의 프레이저 보고서에 대한 해석을 반박하는 글이구요.
	357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5:55:00	3/7	삭제
		9862 // 죄송합니다만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못 알아듣겠네요;; 미국공식기록자료라면 프레이저 보고서 말씀이신가요? 그러니까 제가 링크드린 글은 그 프레이저 보고서의 '원문'에서 발췌한 내용들로 백년전쟁의 해석을 반박한 것인데요. 그리고 그 글의 글쓴이분인 Santacroce님이 뉴라이트이신가요? 본문중에는 전혀 언급된바가 없는 바 어떤 근거로 뉴라이트 소속이라 추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56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4:54:13	6/8	삭제
		그리고 프레이저 보고서에 대한 반박은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9392174&page=1 이 분이 쓰신 글들을 참고해주시길. 백년전쟁에선 프레이저 보고서의 부분부분을 따와서 악의적으로 왜곡했다는 의혹이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박정희를 신격화하는 것도 문제일지 모르지만; 한 쪽 말만 듣고 무조건 사탄화시키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봐요.
	355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4:36:14	2/4	삭제
		일본이던 한국이던 당시에는 미국과 알력다툼을 하면서 수용할건 수용하고 끝까지 밀고나갈건 밀고나가면서 경제성장을 꾀하던 시대였습니다. 미국을 위시한 자유주의 국가들은 우리 대한민국의 훌륭한 경제 파트너였음이 분명하고 세계경제에 있어 독단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불가능한만큼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들과 내어주고 얻어오고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해왔습니다. 이런걸 두고 그냥 미국에 '끌려다녔다'라고 표현하기엔 다소 비약이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따지면 세계 제 2위의 경제대국이었던 일본도 미국의 끄나풀중의 하나;
	354	민영화가 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3-09-04 04:27:01	2/40	삭제
		민영화도 케바케죠. 필수적인 기간시설.. 그러니까 물, 전기 등의 경우엔 전체 민영화는 절대 안된다라고 놓고 보면 될 것이고. 그 외의 공항,철도,공원같은 것들은 경우에 따라 부분 민영화도 가능하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민영화 자체가 '악'이다? 이건 정말 상병신같은 소리구요.
	353	웹툰작가들의 리얼 그림실력 [새창]	2013-09-02 22:44:04	0	삭제
		근데 극화체에 능숙하신 분들이 만화체(?)도 잘 그리시는 것 같다능 헤헤헤
	352	방금 일베애들후기얘기들음 [새창]	2013-09-02 22:36:34	0	삭제
		대전사는 제 친구도 여친이랑 같이 다녀왔다고 하더군요 진성 ㅇㅂㅊ인데, 겉보기엔 멀쩡한 친구라 눈치 못 채셨을수도.. 그거 인증글 링크가 어떻게되나요 ㅋㅋㅋㅋ 제 친구면 제가 여기에 고발함ㅋㅋㅋㅋㅋㅋ
	351	IT 전문가 김인성 교수 트윗 [새창]	2013-08-30 02:17:29	0	삭제
		님들 지금 엠바고 걸린 녹취록 내용은 다 읽어보셨어요? 풀리고 다시 얘기해봅시다!
	350	통진당 수준 [새창]	2013-08-30 01:34:16	2	삭제
		??
	349	모텔 앞 커플들의 흔한 모습.일상다반사 [새창]	2013-08-29 21:34:03	50	삭제
		제가 다른건 몰라도 성행위에 대한 결정권은 여성에게 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디까지나 일반론입니다. 반대의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함. 제 말의 요지는 이겁니다. 성욕에 대한 컨트롤이 상대적으로 능숙한 배우자가 성행위에 대한 결정권을 갖되. 그 상대방은 다른 수단을 통해 성욕을 해소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이다!
	348	모텔 앞 커플들의 흔한 모습.일상다반사 [새창]	2013-08-29 21:30:13	4/20	삭제
		제가 여자친구와 처음 만날때 성행위를 노린 수작질(..)을 참 자주 했었더랬죠. 관계가 지속되면서 안정화가 되고 야동을 접한 이후부터는 오히려 여자친구가 요구를 해올때도 있고. 스스로가 성욕이라는 마수로부터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들어 뿌듯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제 결론은요? 대한민국 남성들이여! 야동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말라!
	347	모텔 앞 커플들의 흔한 모습.일상다반사 [새창]	2013-08-29 21:20:28	118	삭제
		둘이 같이 놀이공원에 놀러가서 하루종일 피곤하다 그만놀자하던ㄴ남친이 집에갈때가 되어선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우리 mt에서 잠깐 쉬다갈까? .. 정말 큰일납니다.
	346	모텔 앞 커플들의 흔한 모습.일상다반사 [새창]	2013-08-29 21:17:28	223	삭제
		진지빨자면 여성의 경우 성행위 == 육체적 쾌감만으로 귀결되는 것이 아니고, 잠재적인 리스크도 남성에 비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성행위에는 늘상 걱정과 부담이 앞서는게 일반적이고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 아낀다면 그런 부분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줘야겠죠. 여친에게 성행위를 강요하고 조르느니 야동으로 욕구를 해소하시는ㅍ편이 백배만배 낫습니다. 아마 여성분들이 자신의 남친에게 가장 큰 실망을 느끼는 부분이 지나치게 잦은 성행위 요구..가 아닐까 싶네요.
	345	단 세마디면 여자꼬심 [새창]	2013-08-29 16:57:56	1	삭제
		진짜? 헐~ 대박! 끝말 반복해서 묻기. 이 네가지면 당신의 공감 스킬을 대폭 업그레이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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