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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름다운봄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방문 : 2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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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봄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6 07:22:17 0 삭제
    노래 잘 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ㅠㅠ
    제 짝이 항상 노래 못 한다고 구박하네요 ㅡㅡ;
    523 전북은 묻지마 투표를 한다. - 안철수 - [새창] 2014-02-06 07:19:27 0/10 삭제
    경북은 새누리당.
    전북은 민주당.

    솔직히 까놓고 얘기해서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제가 바라건데 제가 죽기 전에는 부디
    전국 개표결과가 5:5라면 지역 단위 개표결과도 5:5가 되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522 서울대 별거 아님. [새창] 2014-02-05 22:43:00 76 삭제
    서울대생을 보고 대한민국 1% 라느니 하는거 참 웃기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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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은 소수점 아래로 몇 자리는 더 나가야됨.. ㅠㅠ
    520 이석기 20년 구형에 대한 진중권 트윗.twt [새창] 2014-02-04 00:45:26 0/6 삭제
    ㅡㅡ;
    국보법 위반범이 '국회의원'이라면 말 다한 것 아닌가요;
    519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30 04:07:41 1 삭제
    스카치캔디 //
    사실상 여담격의 이야기이지만
    모든 것을 죄다 5:5로 맞춰야만 한다는 주장도 참 이상한 주장이라고 생각해요.
    남성과 여성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신체적으로든 정서적으로든.
    이는 누구라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동성과 이성에 대해 겪어보고 한 번이라도 성찰을 해보았다면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명백한 사실이죠.

    남/녀간에는 호르몬 등에 의해 성격적 차이점은 물론이고
    어떤 '가치'에 더 가중치를 두고 어떠한 성취에 더 희열을 느끼는지 등
    '일반적인' 차이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샐러리맨의 신화를 달성하는 것 보다도 금쪽같은 내 새끼 옆에서 '어머니의 신화'를 달성하는데
    더 가중치를 두는 쪽은 아무래도 남성보다는 여성쪽이 '일반적으로' 더 많이 존재하겠죠.
    경력단절에 대한 스트레스의 정도는 정복과 쟁취라는 것이 뼛속깊이 새겨진 '대개의' 남성들에게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교직에서나 공학계열에서 '일반적인' 성비가 나타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고 보구요.

    따라서 이러한 일반적인 차이점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일반적인 경향성은
    말하자면 '자연발생적인 성비'를 분명히 만들어낸다고 생각하구요.
    때문에 모든 자리를 남성과 여성이 5:5로 나눠갖는다는 것은 당연하게도
    어느 한쪽 편에 대하여 불합리한 처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정치권 등의 극히 일부의 예외를 제외하고서는
    '남녀동수제'라는 것을 극도로 반대합니다.
    정말 멍청하고 오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해요.

    어떤 이들에게는 '내가 원해서 선택한 삶을 왜 엉뚱한 사람들이 왈가왈부를 하는거지?'라는 생각이 들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또한 역설적이게도 이는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향성'에 불과하기 때문에
    정복과 쟁취라는 가치에 더 가중치를 두는 여성의 존재에 대한 인정과
    육아와 공감이라는 가치에 더 가중치를 두는 남성의 존재에 대한 인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도 봅니다.

    또다시 여담입니다만..

    성별간의 차이도 분쟁도 없는 이상적인 유토피아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성이 불공평하게 뱃속에 무거운 태아를 안고 다닐 필요 없이
    기계에서 수정과 착상 성장과 출산까지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인공자궁이 개발된 사회?
    사람이 직접 아이를 양육할 필요 없이 아이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고유의 알고리즘으로 파악, 학습하여 제공해주는
    양육기계가 개발된 사회?
    인간의 결정이나 생각이 호르몬에 지배되지 않게끔 자유자재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술이 대중화된 사회?
    어쩌면 그 시점에는 그 모든 것들을 오늘날의 전기밥솥이나 세탁기와 같이 여기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죠.

    횡설수설이 참 길었네요.
    괜히 제 개인적인 공상의 장만 열심히 펼쳐댄 것 같아 죄송하네요.
    아무튼 결론은 뭐 대충 이런겁니다.
    분명 이 사회에는 성평등 문제에 관련하여 해결해야할 많은 과제들이 존재하지만.
    그 목표와 방법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고 깊은 생각을 해보아야할 필요가 있다.
    518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29 04:25:21 5/23 삭제
    스카치캔디 //
    그 약자라는 것은 30대의 여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40대의 여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50대의 여성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오늘날 원피스나 마음의 소리 등을 감상하는
    10대 청소년들 20대 청년들 더 나아가서 유소년기의 아이들은
    고위 공직자가 되거나 기업대표가 되거나 국회의원이 되거나 하는 일이 극히 드물지요.

    이런 아이들에 대고 고위공직자 중에 남성이 더 많고 기업대표중에 남자가 더 많으니까
    너희 또래의 여자애들이 니들보다 더 약자야라며 더 배려해주고 뭔가 아무튼 더 많이 해줘야만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다소 부적절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517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29 03:34:24 10/10 삭제
    아니 그리고 따지고보면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주입시키거나
    '억지로' 어떤 성역할을 강요하는듯한 뉘앙스를 띄는 작품들은
    원피스나 마음의 소리 (..)가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TV만 틀면 나오는 막장 드라마들이 대표적일텐데.

    참 뜬금없는 것들 가지고 트집을 잡아서
    티끌만한 공감도 못 얻어내고 욕만 디립다 쳐드시지요.
    516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29 03:30:06 8/19 삭제
    시침초침 //
    님은 일단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싶으면 무조건 니들은 어린애들이라서 그래~ 하고 넘겨 짚으시나요?
    순전히 오락을 위해서 만들어진 창작물을 가지고 마치 교과서에나 들이댈법한 깐깐한 기준으로
    이것이 옳다느니 저것이 잘못됬다느니하는건 마치 과거 독재정권 당시에
    음악이나 문학작품들이 무차별적으로 검열되고 탄압되던 것과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

    남성향의 작품에서는 여성이 여성향의 작품에서는 남성이
    각자가 바라는 대로의 판타지와 왜곡이 다소간 섞여있는 것이 오늘날 당연한 일들인데.
    서점가든 영화관이든간에 저딴 잣대를 들이댔을때 당당한 작품들이 얼마나 있을라구요?

    제발 만화는 만화로 영화는 영화대로 봅시다.
    515 원피스, 마음의 소리 양성평등의 부적절 사례로 뽑혀 [새창] 2014-01-28 23:58:35 7/7 삭제
    1 뻘짓중
    512 제발 ㅂㅅ들아 민영화 광우병같은거라고 [새창] 2013-12-18 22:17:28 2/15 삭제
    애초에 왜 자꾸 이번 민영화 논란에 광우뻥을 엮을려고 하시는건지들 잘 모르겠네요.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고.
    이 두 개를 엮기 시작하면 그거야말로 자멸하는 길이 아닐까요;
    511 제발 ㅂㅅ들아 민영화 광우병같은거라고 [새창] 2013-12-18 22:16:56 2/18 삭제
    염제신농씨 //
    구차하다라는 말이 갑자기 뜬금없이 왜 나오는건진 잘 모르겠습니다만;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이 발병된 케이스가 전무하다는 것은 사실이고.
    미국은 현재 광우병 청정국으로 분류되고 있는 국가이며.
    일본이나 네덜란드와 동급으로 묶여져 분류되어 왔다는 것 역시 사실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제 얘기의 어디 틀린 부분이 있나요?;
    510 제발 ㅂㅅ들아 민영화 광우병같은거라고 [새창] 2013-12-18 22:15:07 1/18 삭제
    불개미1404 //
    제가 말씀하시는 그 초창기의 제대로된 시위때 참가했던게 아니라 광화문에 70만명이 모였다느니하는 변질될대로 변질된 ㅂㅅ시위부터 참가했던 사람인지라
    서로 기억하는 내용이 다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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