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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도999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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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오늘있었던 99.987654339%실화로 베오베가자@@[처녀작] [새창]	2006-01-05 04:00:47	0	삭제
		이거,,,,,괜찮은데??
	620	군대를 갔다 오신분이라면 들어 봤을 노래 [새창]	2005-12-28 10:21:56	0	삭제
		혹시,,,, 밑에 짤방여자 등판 다 보이는 여자,,,,, 누군지 물어보면,,,,, 화낼거에요?? =ㅂ=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22:05:54	0	삭제
		아,,,, 이게 바로 그 사진의 원본 동영상이군요 후덜덜덜 ㅡㅡ;;
	618	정말 끝내 줍니다... [새창]	2005-12-26 22:05:54	0	삭제
		아,,,, 이게 바로 그 사진의 원본 동영상이군요 후덜덜덜 ㅡㅡ;;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6 19:00:22	0	삭제
		이럽션
	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3 12:39:30	1	삭제
		정준하..... 닮으셨나보네요??
	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15:42:09	0	삭제
		그 동안의 인기를 한번에 날려버릴지도 모르겠는걸??
	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12:31:51	0	삭제
		홍보하는거라고 하든데 그리고 가수할거라고 ㅡㅡ;;;;;;; 내가 기사 잘 못 본건가??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09:08:12	0	삭제
		왠지 모르게 이문식씨 닮았샤 ㅋㅋ
	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2 08:55:09	0	삭제
		제 생각은 그러네요 일단 잘하셨어요 한데 그렇잖아요 한참 삐뚤어져있을 때 다른 사람의 충고가 귀에 쉽게 안 들어오죠 잘 하셨는데 그렇게 욕하고 하신건 어떻게 보면 너무 감정적이었던 것일수도 있고 어쩌면 그 동생에게 적절한 자극이 되었을 수도 있구요 하고 싶은 말은 그냥 대화 한 번으로 고쳐질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저도 21살 지나오면서 부모님 속 많이 썩이구 나쁜 짓 많이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태우기 시작한 담배하며 지금은 많이 고쳤죠.. 그래도 지난 시간들이 어색함이라는 이름으로 자리잡아서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표현 못하고 항상 짜증만 부리기 일 수인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죠 너무나 감사하니깐 더 힘들어요 알면서도 부모님 감사한거 알면서도 그러니깐 그냥 기회닿을 때마다 그 동생 아낀다면 기회 닿을때마다 한마디씩 해주세요 너무 몰아붙이지도 말고 너무 쉽게쉽게 얘기하지도 말구요 저도 살아오면서 제 주변에 그런 충고해 줄줄 아는 고맙고 소중한 사람들이 있어서 삐뚤어지지 않고 제자리 잡아가는 거 같네요 ^-^
	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21 13:54:31	0	삭제
		모토 히토리 한국방송까지 보다니 대단한녀석 ㅡㅡ
	610	보이스웨어 한계는 없다 [펌] [새창]	2005-12-17 13:22:03	4	삭제
		20번 내가 그린 구륵구륵구륵구륵......ㅡㅡ;;;;; 32번은 듣는 사람이 숨이 다 차네 기냥 ㅋ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05:19:44	0	삭제
		이건 좀 아니라고 봐요 ㅡㅡ;;; 그냥 크리스마스 즐기면 되지요 ;;
	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05:14:56	0	삭제
		근데 왜 하필 종교적 논쟁의 소지가 다분하게 패러디를 하신건지 ㅡㅡ;;;;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05:04:49	0	삭제
		이,,이범수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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