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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개똥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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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병신들의 돛단배_★ [새창]	2012-10-08 23:41:3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38	이것들 기억나는 사람 10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10-08 23:23:04	0	삭제
		앜ㅋㅋㅋㅋㅋㅋ왜케 추억 돋는거얔ㅋㅋ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8 05:39:36	0	삭제
		난 중학생이지맘 추천ㅋㅋㅋㅋㅋㅋ
	36	훼이크다 이새끼들아 [새창]	2012-10-05 21:46:15	0	삭제
		ㅋㅋㅋㅋㅋ빵터졌닼ㅋㅋ
	35	시청광장 2번출구쪽에서 숨못쉬던 저를 구해주신 남자분 찾습니다 [새창]	2012-10-05 01:01:59	131	삭제
		ㅋㅋㅋㅋㅋㅋ진짜 남자분이네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0-04 20:03:22	0	삭제
		으앙ㅠㅠㅠㅠ 나도 구미 사람인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무섭다ㅠㅠㅠ
	33	제1회 오늘의유머 천하제일 비쥬얼 요리대회 최종공지! [새창]	2012-10-03 15:12:18	0	삭제
		아 근데요 집에 있는 재료를 쓴다면 그것들은 재료비에 어떻게 들어가나요? 예를들어 집에 캐비어가 있어서 캐비어를 올렸다면?!?! 그럴리는 없지만 혹시나 해서용
	32	프랑스 주간지 독도갈등 일본의 태도 질타 [새창]	2012-10-02 15:39:34	19	삭제
		누가 자꾸 반대 하나씩 누름? 원슝이세요?
	31	(빡침주의) 게이들이 여자한테 커밍아웃하기를 꺼리는 이유.txt [새창]	2012-10-02 15:10:02	0	삭제
		진짜 몇년동안 사겼던 그래서 어어어엄청 믿을만한 그런 친구에게만 하세요 저도 올해 반 바뀌고 나름 친해졌더, 단짝이다 뭐 그렇다 싶은.친구들한테 비밀 털어놓은 적이 있었는데 쟤는 괜찮잖아~~ 이러면서 아는 사람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결국에는 내가 잘 모르는 애들도 그걸 알고 있더라구요 쟤는 괜찮아 이러면서.... 믿는다고 말해줬ㄴㄴㄴ데 진짜 진심으로 빡 돈 순간이었음 진지하게 말하지 말아달라 퍼지는걸 원치않는다 해도 이새끼 또 진지먹네 하면서 넘어가고.... 글쓴님 암튼 힘내요ㅠㅠㅠ
	3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2-10-02 01:12:42	4	삭제
		난 다 알아요. 내일 아침에 쓰린 속을 부여잡고 느즈막이 일어나서 어제밤에 술먹고 올려둔 이 글을 보고 허 웃으면서 매운 짬뽕 드시러 가실거죠?그리고 빵빵하게 채운 배를 슬슬 쓸며 오유에 올라온 글들을 보며 다시 웃으실 거죠? 꼭 꼭 죽지말아줘요.... 꼭 살아줘요
	29	엄마가 15살짜리애한테 xx년소리를 듣고오십니다. [새창]	2012-09-30 12:02:32	0	삭제
		벌점 주면 벌점 준다 지랄하고 좀 착한 쌤이다 싶으면 대들고 무시하고... 너무 심각함..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28 00:44:11	0	삭제
		미안해요 중딩주제에 고민이있네요.
	26	여탕 vs 남탕.jpg [새창]	2012-09-25 20:38:36	1	삭제
		잉? 여탕 제가 간데는 전부다 드라이기 무료였는데여...ㅋㅋㅋ 선풍기랑 같이 틀어놓고 말리면 진짜 빨리 잘 마름ㅋㅋ 근데 수건은 안줘서 갇고 가야되여ㅠㅠㅠㅠ 슬픔 어릴때는 반납 구멍이 있는데 거기 슝슝 던져넣으면서 놀았는디ㅋㅋㅋ 목욕후에 가장 큰 즐거움이었음 엄마 언니 할머니 수건 다 받아서 넣고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아예 없어서 슬퍼여ㅋㅋ큐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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