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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cariS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8 똥밭에 제발로 걸어들어간 4년간의 연애 [새창] 2017-09-01 15:00:36 31 삭제
    제가 잘 모르지만 보통 조부모 돌아가시면 상여든 그밖 장례절차들이든 부모님이나 부모님 인맥들이 주축이 되지 않나요?
    저도 정확하게 아는건 아니지만 먼가 손녀 남자친구가 상여드는게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1194 시어머니가 때리면 맞고 네 네 해야 하는 건가요? [새창] 2017-08-29 11:57:13 1 삭제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님
    1193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9 11:35:12 4 삭제
    작성자 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옳은 소리 같지만 실제로 당사자가 되어 저 살살약올리는 말투 당해보면 진짜 돌아버릴껄요
    1192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어요. [새창] 2017-08-28 16:46:20 40 삭제
    시어머니의 시대에 맞지않은 명백한 꼰대질로 인해 명분은 며느리에게 있지만 개인적으로 작성자님같은 말투를 극혐하는지라
    그리 시원한 사이다처럼 느껴지진않네요. 애초에 첫대화인
    [[[시어머니가 그날 자기 둘째 아들이 여자친구에게 결혼하고 김치배우고 고추장 배우라고 한게 잘못된거냐고 저한테 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도련님이 먼저 김치랑 고추장 배워서 여친에게 알려주면 되겠네요~" ]]]
    여기서부터도 비아냥대는걸로 느껴지네요. 너무 날이서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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