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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렉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방문 : 23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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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렉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5 [후방주의] 어마어마한 피부톤.jpg [새창] 2017-06-13 09:36:30 4 삭제
    허리가 22 래요 ㅠㅠ
    몸에 비해 둘레가 커서 커 보이는거 같아요
    1854 악명 높은 런던 물가 [새창] 2017-06-12 15:05:47 0 삭제
    미국에서 싸게 사는 가격 이랑 비슷하네요
    미국 보다 싼 물건들도 있고
    근데 월세와 기탕 생활비가 비싸서
    힘든건 있어요 ㅠ
    1853 해외집순이있나요...? [새창] 2017-06-12 14:53:42 1 삭제
    오히려 더 많은거 같은데요
    서울 살 때 다들 어딜 그렇게 바삐 다니나
    가족들 모두 집에 안보였고 친구들도 언제나 집박인데
    지금 사는 해외는 애들이 전부 집순집돌이들
    파티도 집에서 식사 저녁 모든것들을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죠 밖에 나가면 음식값이 너무 드니까
    성격 케바케로 외형 적인 성격인 사람들은 모임 만들어서 밖에서 꾸준히 만나고 대부분 사람들은 집에 있길 좋아 합니다. 단지 외국 이라해서 성격이 다르고
    전부 드라마 처럼 외향 적인건 아니에요
    한국 사람들 보다 보수적인 사람도 많이 봤고
    내향적이고 그냥 성격 차이에요
    1852 부탄에 간 명왕과 김정숙 여사 [스압] [새창] 2017-06-12 14:45:21 1/8 삭제
    이런말씀 드리기 어떨지 모르겠지만
    수염있을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많이 닮으셨어요
    푸근하고 친근한 시골 이웃집 할아버지느낌
    1851 여성의 몸은 정말 임신을 기점으로 싹 바뀌는군요.. [새창] 2017-06-12 14:38:59 0 삭제
    병원 가서 여쭤 보시는게 어떨까요
    제 생각엔 일상에 지장이 있을 만큼 잦은
    소변인거 보니 UTI 같은데요
    1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9 14:11:35 0 삭제
    저도 그 말이랑 똑같은말 듣고서 다시 헤어지고
    영영 안만나는 중입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쓰레기였네요
    지금은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저렇게 말하는 사람 치고 제대로 된 사람 없어요
    1849 간호사라는 직업이 일할때 카톡 하나 보내기 어려울정도로 바쁜가요? [새창] 2017-06-09 14:05:03 0 삭제
    간호사 분인데도 답장해 주시고 20 통이나
    서로 연락 하신거 보면 정말 좋아 하시나봐요
    일분 삼교대도 눈치 보여서 화장실도 못가는데
    간호사 분들은 더 바빠요 매일매일이 전쟁일텐데
    총알 피하면서 님께 답잘 하시는것과 다름 없을꺼에요
    응원 많이 해주세요
    1848 [펌] 라라랜드 콘서트 단원의 SNS 글 .jpg [새창] 2017-06-09 13:18:55 0 삭제
    이소라 콘서트에 가면
    처음에 시작할 때 요즘 목소리가 어땠으며
    얼마나 콘서트를 했으며 그래도 여러분은 제가 몇일 쉬고 오늘 콘서트 하는 거라 목소리가 좋다고
    이소라씨 콘서트 매년 하시잖아요
    그런분도 삑사리 날까 여러날의 콘서트로 인해
    관객분들이 제대로된 목소리를 듣지는 못할까
    걱정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날은 삑사리도 없고 시디 보다 깔끔한 노랠 들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분도 성공하신 분들을 보면서 좀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노래 잘하는 분들도 실수할까 매번 걱정한다는걸 그리고 걱정 하는 만큼 노력 한다는거
    1847 패턴을 만들어주는 어플에 중독됐움니당 [새창] 2017-06-08 13:14:21 1 삭제
    꼬맹이가 너무 이뻐요 ~~~~
    어쩜 표정이 이리도 새초롬 한지
    노트 커버나 포장지로 만들어도 너무 이쁠거 같아요
    1846 영재를 망가트리는 입시미술 [새창] 2017-06-08 12:44:47 9 삭제
    어머님이 대학 강조 하시는걸로 봐서는
    그런쪽으로 찬성 안하셨을거 같아요 ㅠ
    그림풍이 애니나 만화에 더 잘어울리듯 한데도
    대학 입시 미술학원에 보낸거 보면 ㅠ
    1845 영재를 망가트리는 입시미술 [새창] 2017-06-08 12:42:10 9 삭제
    해외에 있었더라면 직장 없어도
    일러 해도 주변에서 아무말 안하고
    친구들 몸에 그리는 실력 보니까
    타투 아티스트 해도 될거 같은데
    한국에선 부모님이 반대 할께 뻔하니까
    생각 하면 할수록 안타깝네요
    다른 곳에, 더 생각이 넓은 부모님 밑에 있었다면
    자유롭게 날개를 펼칠수 있었을텐데
    1844 디즈니랜드 인형탈 알바 수준 [새창] 2017-06-07 21:30:57 10 삭제
    아이 어머니도 수화 하시는 분이고
    미키 미니가 아이의 다른점을 느끼고 있을 때
    수화로 아이가 말을 못한다고 알려주시는거 같은데
    왜 미니가 어머니를 따라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바로 배운거 치곤 미니가 너무 익숙해 보이고
    따지지 말고 칭찬하고 감동 받으면 안될까요
    1843 국제결혼한 1개월차 커플 [새창] 2017-06-07 13:56:30 19 삭제
    미국 사람들은 상담 받는거에 대한 두려움이나
    부끄러움 그런게 없어요 가해자라도 말이죠
    제 전 남친 하고도 커플 카운셀링 받은적 있는데
    남친 잘못 인데도 상담사가 중립적으로 얘기 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진짜 모르는지, 집에 와서 다 제 잘못으로 떠밀더군요. 우리 나라 사람 정서랑 달라요
    가해자도 상담을 무서워 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1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7 13:50:14 1 삭제
    공감되고 예전 남친 생각 나네요
    저 말들과 쌍욕을 매일 들어야 했던..
    여자친구들도 못만나게 하고
    회사도 못가게 해서 결국 헤어지고 좋은 사람 사귀고 있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런 사람과 더 오래 있지 않아서 어찌나 다행인지
    그때 저런말들 몇달 듣고 나서 자살 시도도 엄청 많이 했어요, 언어란게 참 무섭더군요
    지금은 행복 하지만
    그 사람은 아직도 평범하게 산다는게 무서운거 같아요
    1841 실시간?)일본식으로 카레 할꺼에요! [새창] 2017-06-07 00:26:41 1 삭제
    전 저 하야시 라이스 너무 좋아해요
    큰 소고기도 너무 맛있지만
    차돌박이 조금 넣어서 해먹으면 더 맛있어요
    거기에 굴소스에 와인 조금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 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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