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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렉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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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렉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0 아보카도 토스트 사진 .jpg [새창] 2017-07-16 04:38:33 1 삭제
    신선한 올리브 오일 처럼 푸릇한 향이 나는 버터요
    진듯한데 고소하고 부드럽고
    1869 감자튀김인데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게습니다 도움좀 부탁요 [새창] 2017-07-11 23:30:48 0 삭제
    얇게를 보면 썰어서 튀기거나 조리 한게 아니라
    국수 뽑듯이 한거 같아요
    삶아서 기름에 바로 쭈웃 뽑아 내듯이요
    츄로스 비슷하게 기름통에 망으로된 받침이 있다면
    모양이 잡히겠네요
    1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3:18:51 0 삭제
    예전에 수퍼가서 직원인 중년 아주머님께
    실례하지만 이건 어디있나요 라고 물어 봤더니
    이상하게 째려보고 화내시더라구요
    그 후에도 다른 중년 아줌머니께 실례합니다
    라고 시작하고 물으면 언제나 째림을 당했어요ㅠ
    그 외에도 식당에서 저기요 여기요 물어 봤을때도
    다섯걸음안에서 계산대에 있는 컴퓨터를 보시면서
    저희 그룹을 무시하신적도 있고요
    (식당에 우리 밖에 없었어요)
    1867 김밥과 칼국수 [새창] 2017-07-04 13:11:54 0 삭제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
    김밥에 밥은 어떻게 저리 얇게 피나요?
    저는 아무리 해도 안되던데 ㅠ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12:15:52 0 삭제
    미국인 친구가 놀랬다면 이해는 되네요
    미국에선 하도 아동성범죄가 많아서
    그만큼 법도 강하고 아이들 옷 사진도 저런 스타일은
    찾기 힘든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동성범죄자가 사라 지는건 아니지만
    이런 사진 보며 깊게 생각 하는 젊은이들은 우리나라 보다 많을 거에요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6 17:59:46 0 삭제
    저희도 주말엔 4시 까지 겜 하다 자기도 하는데
    같이 저녁 먹고 운동 한시간 하고 눈 맞으면 사랑 나누다가 게임 시작 하고 아니면 게임 하다가 멈췄다가 사랑 나누고 또 새벽 까지 게임 하기도 하고
    그렇게 살아요 게임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18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6:41:02 0 삭제
    시골 분들이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에서
    철없는 이장의 기획으로 이런일을 하셨다지만
    기자들도 멍청한거 같네요
    이런게 뭐라고 크게 기삿거리를 만들죠?
    잘 나가는 유명한 사람 끓어내리려고 용 쓰는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1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2 15:16:52 1 삭제
    만약 대본이라도 너무 심하네요
    저도 옛날에 살쪘었고 가족들에게
    돼지라는 소리 매일 듣고 자라서
    살뺀 지금도 다이어트 압박에 시달리고 있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와 자존심 하락으로 여러해 고생했던지라 남일 같지 않네요
    외국은 건강에 이상만 없으면 가족들에게 살빼란말 안하는데 우리나라도 사람들의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1862 아내의 추억 모른척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6-16 14:32:12 0 삭제
    열받지 마시고 이렇게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그렇게 눈 높던 와이프 분이
    님을 만나 결혼 까지 했다는건
    님이 그 잘생긴 남자분 보다 더 멋있거나
    장점이 더 많아서가 아닐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1861 헤어진 후 카톡차단해제반복 및 SNS염탐하는 여자심리...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6 14:13:20 2 삭제
    아무 이유 없는거에요
    엄청 싸우고 헤어진거라면
    여자분이 이리 생각 할수도 있겠네요
    나는 잘 지내는데 너는 행복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넌 아직도 이렇게 사는구나 다른게 없구나
    자랑은 아니지만 저도 철 없던 시절에
    그런 생각을 하며 전남친 찾아본덕이 있던지라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이리 써봐요
    아마 별뜻 없었을 거에요
    1860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되다 [새창] 2017-06-16 01:51:30 10 삭제
    어린아이가 합의 라는 말을 알까요
    혹 알아도 가족들에게 협박을 받았을거 같아요
    너때문에 삼촌 인생 망치고 싶냐 이렇게 ㅠ
    저 아이 너무 불쌍하네요
    1859 설빙 가격이 건방지다던 조민아 [새창] 2017-06-15 16:03:21 7 삭제
    재료가 아깝다 ㅠ
    딸기가 크게 잘 익은거 같은데
    저렇게 맛없게 보이게 할수 있다니
    1858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13:47:20 39 삭제
    저도 23세살 부터 3 교대해서 돈 모으고 있는데
    생활비로 부모님께 돈 보내는 계좌에
    미리 돈을 넣어 놨더니 한번에 3백만원이나 가지고 가서 언성 높아 졌던 기억이 있네요
    매월 꼬박꼬박 용돈에 생활비 까지 드렸는데
    ( 같이 살지는 않아서 거의 용돈으로 한달에 40만원 드렸었음) 가족이 더 무서워요
    1857 고급 레스토랑 14,000원으로 즐기기 [새창] 2017-06-14 13:11:45 4 삭제
    미국에선 울프갱 이라 불러요
    1856 요즘 썸타는 남자가 너무 달아서 적응이 안돼여...ㅎ [새창] 2017-06-13 13:04:15 1 삭제
    저도 무뚝뚝하고 이기적인 남자들만 만나다가
    다정한 지금 남친 만났는데
    다들 행복해 보인다고 해요
    십년 넘은 친구도 제가 이런 모습 처음 본다고
    제 남친한테 얘 성격 바꾼 비법좀 알려달라고 물어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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