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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천연펄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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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펄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오징어 한마리 우주로 좀 보내줘요. [새창] 2013-06-17 00:42:40 1 삭제
    1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329 오징어 한마리 우주로 좀 보내줘요. [새창] 2013-06-17 00:42:40 0 삭제
    1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328 [익명]여자한테 키 물어보는남자 진짜... [새창] 2013-06-17 00:06:33 0 삭제
    ㅋㅋㅋㅋ키랑 몸무게 진짜 생각없이 물어보시는 분들 많죠
    게다가 동성은 더 서슴없이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동성이든 이성이든 물어보는거 자체가 싫은건데 말이죠
    327 [익명]남자는 어디서 만나는거냐ㅠㅠ [새창] 2013-06-17 00:03:35 1 삭제
    헐 누가 내 얘기를 쓴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6 오유의 정체성을 위해서 [새창] 2013-06-17 00:00:10 1 삭제
    찬성은 했는데 고게를 없애는 건 반대에요.
    사람이 항상 즐거울 순 없잖아요. 유머스러운 공간이 있는 만큼 걱정있는 공간도 있어야죠.
    근데 너무 답답한 사람들이 많긴하네요. 본인의 고민을 다른사람들과 함께 나눠서 마음의 짐을 줄이는게 고게의 목적일텐데
    익명이라고 앞에서 못한말하고 기껏 고민말했는데 내말에 반대하고 불평하는 사람은 뭐냐는 식이고
    속된말로 다 우쭈쭈하는 건 잘못됐건데..왜 여기서 삐뚤어진 애정을 채우려 하시는건지...ㅠ
    325 [익명]고민게 무분별한 추천반대. [새창] 2013-06-16 23:31:43 1 삭제
    나도 솔로지만 커플무조건 반대글은 진짜 보기싫어요.
    커플이라고 세상걱정이 없나... 게다가 헤어진사람 위로나 해주면 됐지 추천은 왜 하는지
    헤어진사람들도 가볍게 연애하고 심심해서 헤어진거 아닐텐데 그냥 헤어졌다고 하면 추천줘버리니까 글 수준이 점점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324 [익명]소개팅시켜준다는데 제 몸매가 안좋아서 겁나요 [새창] 2013-06-16 23:29:57 0 삭제
    소개팅에서 얼굴, 몸매 중요하죠.
    근데 그걸 신경쓰느라 나에게 집중하지 못하는 상대는 정말 매력없는 것 같아요.
    잘생기고, 예쁜사람과의 연애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먼저 상대방에게 집중하시고, 잘 되면 커플되서 꾸미고 살빼도 늦진않아요.
    323 [익명]취업한 지 3주 지났는데 회사가 아무래도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새창] 2013-06-16 23:16:50 0 삭제
    아니요. 거기 이상한거 맞긴맞아요.
    저도 그래서 그만뒀거든요. 택시비로 월급 다 날리고 밥도 제때 못먹고 야근 ㅋ
    주말에도 누가 나왔는지 눈치주고 그걸 또 고대로 먼저 시전해주는 일못하는 직장상사도 있고
    이건 버는거보다 차비로 쏟는게 더 많은 것 같아서 결국 때려쳤던 적이 있습니다.
    322 [익명]여자분들 밀당인가요 싫어진건가요?;; [새창] 2013-06-16 23:10:29 0 삭제
    제 경우를 말씀드릴께요.
    남자분이 워낙 쑥스러움이 많고 경험이 없으셔서 제가 만나자고 했고, 제가 대화 리드하고 배려해 드렸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남자분이 리드해주시는건 없고 계속 제가 리드하는꼴만 나더라구요.
    남자분도 차차 제게 호감을 열어주시고 어필도 많이 하셨지만 내가 처음에 손내밀었던 것과 하나도 변하지 않는 이 흐름이 너무 부담스러웠어요.
    같이 하는 연애가 좋은거지 제가 휘두르는 연애가 좋은건 아니었거든요.
    여자분이 데이트 신청을 계속 하셨다는거에 제 모습이 떠올라서 이야기 해봅니다.
    321 [익명]친하게지내실분없나요 ㅠ ㅠ? [새창] 2013-06-16 23:01:04 1 삭제
    과한 반응을 보이는건 맞는데
    반대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쌀쌀맞아서가 아니에요.
    친구는 누구나 필요해요. 여기만 해도 이렇게 외로운 사람이 넘쳐나는걸요.
    근데 그런거 하나하나 받아주면 '차별'이 되는거에요. 현실에서도 넘치는게 차별인데 이런데서 투정하나 차별받으면 누가 좋아하겠어요
    320 아빠와 엄마의 문제가 1년넘게 해결되지 않아요..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06-16 22:58:02 0 삭제
    풀어서 이야기하자면
    첫번째 문제는 작성자님이 모르는 부부의 트러블이 있었던 것 같고, 아버님의 반응으로 보아선 아버님이 잘못하신게 있으신 듯 합니다.
    두번째 문제는 아버님의 음주입니다. 어머님이 음주 여부에 대해 싫다고도 하시고 음주를 안하실경우엔 살갑게도 대해주시는데 비해
    아버님이 변하지 못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냥 한두번 술 안마신다고 건강이 좋아지는게 아니에요.
    아직 자녀도 어리고 본인 음주후 문제도 있고 건강문제도 있다면 끊는게 맞는거에요.

    그런데 여기서 부모님이 감정적으로 대처하면서 작성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 같네요.
    같이 있는 제 3자의 스트레스를 두분다 너무 방치하시는 건 아니신지. 작성자님이 진지하게 이래서 나 너무 힘들다고 한번 말씀드리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319 [익명]친하게지내실분없나요 ㅠ ㅠ? [새창] 2013-06-16 22:53:57 0 삭제
    이런상황도 친목은 안괜찮아요. 왜냐하면 작성자님이 오유라는 공간을 즐기시는게 아니라 사람을 만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시기 때문에
    결국 오유를 제대로 이용하지 않는게 되죠.
    이런식으로 오유 커뮤니티가 아닌 오유내 친목을 즐기면 대부분의 게시글도 그런성향을 타게되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은 없어집니다.
    친목질에 대해서 검색한번 해보세요. 많이 나올거에요.
    318 아빠와 엄마의 문제가 1년넘게 해결되지 않아요..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3-06-16 22:50:12 0 삭제
    아무리 들어도 아빠가 문제신데요?
    317 [익명]친하게지내실분없나요 ㅠ ㅠ? [새창] 2013-06-16 22:47:54 2 삭제
    고민이신건 알겠는데 여기 친목안돼요.
    그리고 개인적인 소견으론 온라인에서 사람만나 친구가 되는 것 보다
    오프라인에서 사람만나 친구가 되는게 훨씬 쉽습니다.
    316 [익명]오유는 좋은 곳인줄 알았어요 [새창] 2013-06-16 22:39:26 2 삭제
    반대도 하나의 의견입니다.
    내 말에 다 공감안하면 나쁜거에요? 너무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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