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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0	진짜 초보적인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7-10-16 20:56:14	0	삭제
		아... 감사합니다. 간이요리 섞기는 우클릭하면 숫자판 안나오네요 ㅠㅠ 강제멈춤이 답이였나봅니다... 강제멈춤은 근데 무슨 버튼을 눌러야 하나요? 왜...이런 단순기능이...혼란스러운 게임인 것인가 ㅠㅠ
	569	진짜 초보적인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7-10-16 20:51:46	0	삭제
		요리기구를 쓰지 않고 l키 생산활동을 통해서 할때입니다. ㅠㅠ
	568	진짜 초보적인 질문하나만 하겠습니다. [새창]	2017-10-16 20:49:57	0	삭제
		npc가 퀘를 주기전에 제가 따로 산게 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재료수가 안맞아요
	567	뭐 먹자는데 돈 없단 말이, 너무 싫어요.. [새창]	2017-10-12 16:29:37	1	삭제
		남친이랑 헤어지시고 돈모아서 독립하시는게 나을것같네요 좀스러운것도 문제지만 남자친구나 집이나 글쓴이 자존감만 훔치고 있네요 그리고 작성자님 자존감이랑 주관이 필요할듯 합니다. 본문, 댓글 모두 본인의 주관이 없는것같아요 남이라서 쉽게말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아직 젊으신대 앞으로의 날이 더 많은데 이대로를 유지하시기엔 글쓴이분의 나날이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566	평범한 외조를 하고 싶네요.. [새창]	2017-09-28 11:31:03	33	삭제
		힘드신게 너무 안타깝고 그래도 희생하시는게 너무 대단하시지만 국가대표선수까지 나가는사람의 실명언급을 하실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공인이 아니더라도 넷상에서 실명언급하면서 쓰시는건 성급하신 것 같아요
	565	여자들이 화장실을 같이 다니는 이유 [새창]	2017-09-28 10:11:42	28	삭제
		차라리 여적여 라고 쓰시지 그러셨어요...
	564	37세 미혼 남성, 연애와 결혼에서 멀어지는 현실 [새창]	2017-09-25 08:24:03	2	삭제
		이글이 헛소리인 이유. 노력하는것도 귀찮다더니 덧글에 만남을 희망하는 덧글이 나오자 1차검증도 안하고 친목질함 그냥 주변여자들이 안좋아해서 없던건가보네요
	5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23:38:42	0	삭제
		개인적인 문제이긴한데...혼자인 걸 너무 많이 좋아해서요 결혼한 사람들이 말하는 이런사람은 결혼하면 안되는데 유형에 들어가기도 하구요 ㅎㅎ; 결혼이라는 제도가 안맞는다기보다 누군가와 사는동거도 저랑 좀 많이 안맞아서요(형제,친구 등등등 ㅠㅠ/나는 괜찮은데 상대방이 미쳐가는 케이스...) 고쳐보려고도 해봤는데, 남들에겐 당연한건데 저한테는 하나하나가 다 스트레스로 다가와서 그냥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합니다.
	562	내 와이프 이뻐 죽겠다. [새창]	2017-09-24 06:59:04	4	삭제
		ㅡㅡ 네, 그렇군요
	561	새끼고양이 분양받았는데..많이 아파요 [새창]	2017-09-24 06:52:27	0	삭제
		배변훈련 필요할 것 같고, 잘 견뎌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희집 주인님은 한겨울 길에 버려져 있는걸 모셔와서 본래의 털모양도 2주뒤에나 확인가능했고, 각종 피부병에 복수도 찼었습니다. 태어난지 2달정도 되었을때인데요 ㅠㅠ(병원추정) 분유는 애들이 완전 한달미만 아니면 잘 안먹던 것 같더라구요... 사료 불려주거나 사진찍으신 종류로 먹이면 잘 먹는 것 같아요. 밥먹는것만 해결되면 잘 견뎌낼 수 있을 겁니다. 힘내세요. 아, 그리고 저희 주인님은 현재 7살의 뚠뚠이입니다^^
	5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6:39:40	5	삭제
		저는 독신주의자 입니다. 하지만 결혼이 나쁘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예전에는 사랑없이 결혼했던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결혼을 의무적인 행사의 개념으로 여거 준비되지 않은, 해서는 안될 사람들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배우자에 대한 배려등이 부족한 케이스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나쁘게 하고 다니는 유부남 뿐만 아니라 자기남편 깍아먹는 말하고 다니는 유부녀분들도 많습니다. 남자에 사죽못쓰는 유부녀도 많구요. 성별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좋은사람은 많습니다. 결게만 봐도 결혼한지 십년 넘었는데 아직도 설렌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ㅎㅎ 너무 나쁘다라고만 여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람과 사람이 같이 살아가는 일인데요 ㅎㅎ
	5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6:30:25	2	삭제
		신이 미래를 알긴하지만 복채 외의 방법으로 돈을 벌 수 없게 하도록 무속인에게 알려주진 않는다고 들었어요.
	5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4 06:28:49	19	삭제
		본인의 의견이 정답인듯이 무례한 댓글 다시는 분들이 많네요. 본인이 믿고 안믿고는 자유인데, 남을 까내리진 맙시다. 글쓴이분이 그래서 저희 상대로 사기친댔어요? 그런거 아니잖아요. 왜 엄한 사람 상처주는지 모르겠네요. 글쓴이님 상처 덜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557	한 달반전에 베오베간 누나같은 사람 없을거 같다는 글 작성자 입니다ㅎㅎ [새창]	2017-09-24 06:24:19	0	삭제
		힘내세요
	556	욕설주의) 남친컨셉 팩트폭행 [새창]	2017-09-24 06:17:59	8	삭제
		저런거 진심 손발 오그라들지 않나요? 진짜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거 진짜 여자들 좋아하나? 난 완전 별로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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