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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꿈을 갖고 도전하다 미끌어 졌어요.. 하하하.. [새창] 2007-01-12 17:46:17 4 삭제
    저도 한때 꿈이란것에 미친듯이 올인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달려도 가까와지지 않는 결승점처럼 좀처럼 손에 잡히지도 않고..
    결국은 현실에 끌려 지금은 많이 다른 자리에 와있습니다.

    '변화는 오는게 아니야, 단지 시작될 뿐이지..'

    이 말뜻 그대로 이미 저의 변화는 그때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시절을 떠올릴때마다 그때의 열정이 기억나면서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낍니다.
    어쩌면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길이지만 어쩌면 그 길로 인해서 제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테니까 말이죠..

    한두번의 좌절은 결코 그 끝이 아닙니다.
    한번 열정과 꿈을 가졌던 분이라면 저 위의 글귀처럼.. 이미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겁니다.
    그 변화는 당장 나타날수도 있지만 5년, 10년 후에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결코 그 열정을 포기하지 마세요 ^^

    부디 이번의 좌절을 경험삼아 더 멋진 현실을 만들어 나갈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
    45 꿈을 갖고 도전하다 미끌어 졌어요.. 하하하.. [새창] 2007-01-12 17:46:17 0 삭제
    저도 한때 꿈이란것에 미친듯이 올인해본적이 있습니다.
    아무리 달려도 가까와지지 않는 결승점처럼 좀처럼 손에 잡히지도 않고..
    결국은 현실에 끌려 지금은 많이 다른 자리에 와있습니다.

    '변화는 오는게 아니야, 단지 시작될 뿐이지..'

    이 말뜻 그대로 이미 저의 변화는 그때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시절을 떠올릴때마다 그때의 열정이 기억나면서 나름대로의 보람을 느낍니다.
    어쩌면 지금과는 많이 달랐던 길이지만 어쩌면 그 길로 인해서 제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도 있었을테니까 말이죠..

    한두번의 좌절은 결코 그 끝이 아닙니다.
    한번 열정과 꿈을 가졌던 분이라면 저 위의 글귀처럼.. 이미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겁니다.
    그 변화는 당장 나타날수도 있지만 5년, 10년 후에도 나타날수 있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결코 그 열정을 포기하지 마세요 ^^

    부디 이번의 좌절을 경험삼아 더 멋진 현실을 만들어 나갈거라고 믿습니다.
    힘내세요 ^^
    44 내 똥이 투명해요...안보여요.. [새창] 2007-01-12 17:39:47 0 삭제
    저.... 바지안은 확인해 보셨나요?
    43 게임제작하겠다는 사람입니다.-죄송합니다 또 글올립니다. [새창] 2007-01-09 22:01:52 1 삭제
    여태까지 클라이든님이 쓴 글과 리플들 모두 읽어봤습니다.
    젊은 나이에 그런 열정을 갖는다는거... 참 보기드문 열정이고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클라이드님과 같은 분들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람일지도 모르죠..
    저라도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머 풀타임으로 안된다면 짬짬이라도 도와드리고 싶군요..)

    참고로 저는 개발 6년차가 되는 개발자입니다.
    물론 웹쪽 개발위주라서 별 도움이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N게임회사에 다녀본 경험도 있습니다..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입니다.
    그럼 연락 주세요 ^^
    42 우헷,,, [새창] 2007-01-09 20:04:07 0 삭제
    수많은 솔로들의 앞날입니다.
    41 한숨만나오는자료! [새창] 2007-01-05 18:54:24 0 삭제
    와아.... 10점... -_- 쩝...
    40 컴퓨터, IT 웹 관련 진로 문제 [새창] 2007-01-05 18:38:07 1 삭제
    아 참고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직업 1순위인건 사실입니다(시간이 없어서). -_-;;

    지금 저희 프로젝트의 인원들 90% 이상 대인관계에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얘기를 들어봐도 .. 대부분 이와 비슷합니다.. -_-;;;

    여기 대리 한명은 여자친구를 만날 시간이 없어서 이별의 위기까지 갔지만..
    적극적인 팀원들의 희생(?)으로 인해서 다시금 사이가 좋아졌다는...


    그래도 웹디자인쪽이라면 좀 다를수도 있겠지요... (라는 희망이라도.. -_-)

    39 성인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7-01-05 18:32:09 1 삭제
    자꾸 참견하는것 같지만... ^^;;

    혹시 결혼하신 그 친구분은 남편분과 둘만의 시간을 얼마나 갖는지도 궁금하군요..
    여자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사랑하지 않아서...' 라는 이유라고 한다면 분명히 나아질 부분도 있겠네요..

    머 저도 들은 이야기지만 연애때 남자들은 많은 호기심과 열정을 보여주기도 하고 그런 감정을 스킨쉽으로 표현도 하지만
    막상 결혼하고 나면 남자들은 정신적인 안도감 같은거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이유로 인해서 여자들에게 더이상의 열정을 느끼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런 열정의 부재와 현실속에서의 삶으로 인해서 둘만의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결국은 차가와진 사랑만 남는다는 이야기인데..
    혹시나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38 컴퓨터, IT 웹 관련 진로 문제 [새창] 2007-01-05 18:12:35 0 삭제
    음... 일단 대답부터 드린다면 ... 당연히!! 가능합니다..

    참고로 저는 웹디쪽이 아니라 프로그램쪽이긴 하지만..
    업무적인 연관성 때문에 여러명의 웹디분들을 알고 있는데..
    실제로 20대 후반에 학원 다녀서 시작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런분들이 실력이 떨어지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물론 디자인을 전공해서 전문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홍보하는 에이전시나 기획사에 있는 분들과는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그건 본인 스스로가 어디까지를 나의 목표로 잡느냐에 따라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늦지 않습니다!!
    어제는 30대 초반에 IT개발을 시작하겠다는 친구의 부탁으로
    개발 회사쪽에 신입으로 추천해주기도 했습니다.
    어려운 결정이죠.. 대우도 그렇고 배워야 할것도 많고..
    하지만 일단 가기로 결정하고 그만한 각오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asd님도 마음속으로 선택을 하셨다면 가시면 됩니다.
    어느누구보다 늦다 빠르다는 기준은.. 적어도 노력하는 분들에겐 통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20대 중반이라니 많은 경험을 해볼 나이입니다..
    망설임을 줄이고 행동을 하세요..
    그게 30대에 후회하지 않는 가장 큰 보람이 될것입니다 ^^


    37 성인남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새창] 2007-01-05 17:57:48 4 삭제
    음.. 제가보기에도 결혼전에 잠자리를 한번 거부했다는 이유로
    그정도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다는 사실이 왠지 핑계같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군요..
    만약 그런 이유가 핑계라면..
    윗 분말대로 본인의 성기능 상실 혹은 다른 파트너, 동성연애자 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결혼을 안해서 뭐라 대답해드리기는 어렵지만
    결코 쉬운 문제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문제를 진지하게 대화로 풀어나가지 못하신다면 아마도 가정에 더 큰 파문이 생길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만약에 정말로 그런 정신적인 충격으로 인한 욕구상실이라면
    병원에 가서 진지하게 한번 상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36 심심하니 2GB 용량 G멜 초대장 보내드려요. [새창] 2006-12-26 10:52:20 1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초대 부탁드려요 ^^
    35 심심하니 2GB 용량 G멜 초대장 보내드려요. [새창] 2006-12-26 10:52:20 1 삭제
    [email protected]
    저도 초대 부탁드려요 ^^
    34 Dream Aquarium 화면보호기 공유해드립니다... [새창] 2006-11-20 19:36:48 1 삭제
    ↑ 머 태클은 아닙니다만..
    머 아무리 기본적인 프로그램만 쓴다고 하더라도..
    정말 집에서 가정용으로 영화보는 용도로만 사용하는 컴퓨터가 아닌 이상 모두 정품만 쓰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프로그램들도 개인유저들에게는 그다지 크게 저작권 적용을 안하고 있는 현실이구요..
    머 그래서 대체로 기업들이 주로 타겟이 되기는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저작권보호에 걸려서 수사를 진행되더라도..
    해당 프로그램 라이센스 사게 되면 대부분은 넘어갑니다..

    머.. 그렇다는 말이죠 ^^;;
    33 취업을 하려는 분과 직원을 뽑으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06-11-07 10:34:26 7 삭제
    글쓴분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30대 초반의 프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부려먹기" 라는 느낌은 어디서나 비슷해 보입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정규직으로 생활을 했지만..
    자신의 모든 사생활에 대한 포기와... 회사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각오!!

    더 우스운건
    사표를 제출했을때.. 연봉인상을 들먹이면서 붙잡으려 한다는거죠
    (그렇다면 왜 진작 그런 대우를 해주지 않았을까요...)

    일례로... 아는 한 친구는 사표를 제출한날...
    회사에서 연봉 50% 이상 인상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만 사생활이 전혀 없었죠)
    솔직히 금액이 오른것보다.. 배신감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사실.. 어느정도 경력만 있으시다면.. 시선을 여기저기 돌려보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이 자신의 힘이 되고 그만큼 대우를 받게 됩니다.
    많은 회사를 알아보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직원들에 대한 일방적인 충성심에 더이상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자본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벌이는 집단이며 모든 과정과 결론은 소득과 매출로 결정이 됩니다.

    회사는 직원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더 많은 수익과 매출을 지향해야 하는 당연한 논리이지만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비젼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보상을 타당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와 직원이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분위기야 말로 경제원칙에 의거한 가장 합리적인 기준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능력향상을 위한 투자에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절대로 자기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마시고..
    시키는대로 죽어라 일만한다고.. 그렇게 대우해준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회사와 타협하는 자세로 충성하세요..
    회사는 가만히 있는 자신에게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32 취업을 하려는 분과 직원을 뽑으시려고 하시는 분들께..... [새창] 2006-11-07 10:34:26 13 삭제
    글쓴분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30대 초반의 프리로 생활하고 있습니다만...
    "부려먹기" 라는 느낌은 어디서나 비슷해 보입니다..
    저도 이전까지는 정규직으로 생활을 했지만..
    자신의 모든 사생활에 대한 포기와... 회사에 대한 충성심에 대한 각오!!

    더 우스운건
    사표를 제출했을때.. 연봉인상을 들먹이면서 붙잡으려 한다는거죠
    (그렇다면 왜 진작 그런 대우를 해주지 않았을까요...)

    일례로... 아는 한 친구는 사표를 제출한날...
    회사에서 연봉 50% 이상 인상을 해줬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물론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만 사생활이 전혀 없었죠)
    솔직히 금액이 오른것보다.. 배신감이 더 크다고 하더군요..

    사실.. 어느정도 경력만 있으시다면.. 시선을 여기저기 돌려보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는 만큼이 자신의 힘이 되고 그만큼 대우를 받게 됩니다.
    많은 회사를 알아보시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요구하는 직원들에 대한 일방적인 충성심에 더이상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회사는 자본을 가지고 경제활동을 벌이는 집단이며 모든 과정과 결론은 소득과 매출로 결정이 됩니다.

    회사는 직원의 재능을 한껏 발휘하여 더 많은 수익과 매출을 지향해야 하는 당연한 논리이지만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자신의 삶에 대한 비젼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보상을 타당하게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사와 직원이 서로가 winwin할 수 있는 분위기야 말로 경제원칙에 의거한 가장 합리적인 기준입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직원들에 대한 보상과 능력향상을 위한 투자에 아끼지 않는 편입니다.

    절대로 자기자신을 과소평가 하지 마시고..
    시키는대로 죽어라 일만한다고.. 그렇게 대우해준다고 좋아하지 마세요
    자신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하고 회사와 타협하는 자세로 충성하세요..
    회사는 가만히 있는 자신에게 아무런 혜택도 주지 않는다는걸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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