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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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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해? [새창] 2007-05-03 14:12:07 0 삭제
    글쎄.. 자꾸 저희분야 얘기만 하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솔루션이나 제품을 판매하고 개발하는 분야와는 많이 다르다는걸 느낍니다..
    저도 이전에 솔루션 회사에 있을때는 서민님 말씀대로 나름대로의 형평성을 고집해 왔는데..
    지금 있는 곳은 좀 다르군요..
    여기서는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를 계약하게 될때 턴키 형태로 계약을 주로 합니다.
    이건 업무영역 어느 하나를 아예 통채로 맡겨 버리는거죠..
    지금 재정프로젝트에서는 예산, 회계, 사업 등등 파트가 있는데 .. 이러한 업무 파트들에 대한 개발 책임을 을에게 떠넘깁니다..(갑의 입장에서는 이런 방식이 리스크를 줄일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되죠.. 프로젝트가 잘 안된다고 해도 실무자가 책임을 지는 부담이 훨씬 줄어드니까요)
    후에 업무영역의 개선이나 추가요건이 발생한다고 해도..
    방법론상에서 제시하고 있는 분석단계에서 충분히 해당 요건을 도출하지 못한 설계자들의 미스와 어느정도의 갑에서의 실수, 또는 어쩔수 없는 상황으로 치부해버립니다.(당연히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 우린 당연히 되는줄 알았다 .. 이정도죠)
    그리고 갑의 입장에서는 예산 또는 회계 업무를 턴키형식으로 계약하고 통채로 넘겼으니까.. 그쪽에서 수정이 가해지든 통채로 다시 만들든 중간중간 점검단계에서 문제없이 해놓고 일정에는 차질이 있으면 안된다는 형식입니다..
    물론 갑에서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개발일정에 있어서는 당연히 여유가 없을테고 금액에 대해서도 추가 계약건은 없습니다..(이미 턴키로 계약했다는 내용자체가 이러한 업무분석에 대한 요건까지 포함된겁니다 물론 갑에 따라서는 일정이나 추가계약에 대한 업무확장도 고려하는 곳도 간혹 있습니다)
    머 정말 심한경우 나중에 유지보수인력에 대한 어느정도 혜택은 좀더 줄수는 있겠지만 말이죠..

    이게 아마도 제품을 판매하는 계약방식과 순수 개발만 전담하는 계약방식과의 차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민님처럼 자신의 제품에 자신감을 갖고 있고 또 그럴만한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면 이처럼 갑에게 휘둘리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모든 제품이 경쟁력면에서 우월한건 아니고 또 더구나 SI처럼 인력이 제품인 입장에서는 개개인의 개발능력을 검증할 방법도 없고 이를 경쟁력으로 삼을수도 없죠..
    결국 그러기 때문에 갑에서도 리스크 관리에 유리한 턴키형식의 계약을 주로 하게 되고 모든 리스크를 을 스스로가 떠안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혹시나 제가 서민님의 자부심에 상처를 드린건 아닌지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저도 만약 경쟁력있는 제품을 만들거나 그런 제품을 통해 개발을 하게 된다면 서민님처럼 갑과 을의 관계에서 좀더 나은 윈윈전략을 가질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위에도 썼지만 이전에 솔루션 회사에 다닐때 저도 나름대로의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머.. 결국 제가 말하고 싶은건 서민님이 겪는것과는 좀 다른 개발이야기일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거고..
    아마도 이런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는 거죠..
    60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해? [새창] 2007-04-27 17:33:36 0 삭제
    네.. 서민님 말씀 맞습니다..
    저도 이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런 마인드로 열심히 기술영업을 도우러 다녔었죠..
    나름 더 나은 기술력이 뿌리깊은 경쟁력이 될것이라 생각했고 많이 얘길 했었는데..
    한낱 엔지니어의 고집이라고 여겨버리더군요.. 어쩌면 당장 소득이 발생하지 않을 위험성 있는 투자라고 생각했는지도 모릅니다..
    아마 우리나라 대부분의 기업들이 이런 이유들로 R&D를 꺼려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국가제정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있습니다.
    올해까지는 무조건 개발이 완료가 되어서 내년에 오픈을 해야 하는 시스템입니다.(법적으로 제정이 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런 상황에서 지금도 계속 업무가 변경되고 추가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갑에게 추가적인 요구를 할수도 없는 부분이구요..
    1~2억 하는 프로젝트도 아니고 .. 다음 프로젝트를 생각안할수도 없는 부분입니다..
    저도 이런것들을 보면서 어쩔수 없다 라고 공감하게 되고... 추가되는 삽질(?)을 그저 겸허히 받아들일수밖에 없더군요..
    머 어쨋든 같은 IT라고 하더라도 서민님의 분야와는 조금 다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서민님처럼 당당하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조금 생기네요 ^^

    그리고 링쓰푸핫 님...
    실력 = 돈 ... 이건 정말 맞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머라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아마도 실력 = 자아성취 라면 아마도 맞을듯 하군요 ^^
    59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일을 해? [새창] 2007-04-26 18:52:16 0 삭제
    서민님..
    개발에 있어 부조리함은 분명히 있습니다.
    개발 프로젝트에 있어서 개발자들의 업무가 가중되는 경우는 종종 생깁니다.
    그게 갑이 요구한 사항에 대한 변경이든지 아니면 을의 설계상의 문제든지 말이죠..
    하지만 그런 경우 을은 갑에게 대체로 추가 개발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지 못합니다.
    턴키형식으로 업무를 분할해서 담당하는 경우도 많고..
    을의 입장에서도 도급형태로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요즘 대규모 프로젝트는 대체로 이런 형태로 일하게 됩니다.
    실제로 갑이 처음에 요구했던 내용대로 개발하던 도중에 갑의 요구사항이 변경되었다고 해도 계약구조나 기타 갑과 을의 관계상 어느정도는 수용하게 되는데..
    기능상으로는 미미한 부분이라고 해도 개발자에게는 전체적인 모델이 변경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갑이 이런 부분에 대한 기간이나 비용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 경우는 정말 지극히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을 자체적인 보상체계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영업은 안해봤지만.. 개발자 출신으로 기술지원이나 컨설팅을 다녀봐도 위와 같은 사례는 공공연히 발생합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의 경우 삽질(?)로 표현하는 업무가 기술의 발전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순수 소프트웨어 개발쪽으로 본다면.. 그건 정말 업무의 변경에 따른 순수한 삽질-_- 일수밖에 없습니다.
    했던일을 반복적으로 또 다시 해야 하는 일의 연속인것 뿐이죠..
    물론 모든 개발업무의 구성이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크게 다를바는 없어 보이는군요..

    그리고 힘들고 어려운일을 아무도 하지 않으면 망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말은 저도 공감합니다..
    사실 경제 원칙의 '보이지 않는 손' 의 구조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다른 가게보다 비싸게 파는 물건은 구매자가 적어지게 되고 그런 과정속에서 자연스럽게 시장경제의 원리가 맞춰지는 것처럼..
    업무의 형평성이란 측면도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 그에 대한 대우도 적다면 당연히 그쪽의 인구는 줄어들수 밖에 없는 것이고 ... 정말 그 쪽 인력이 필요하다면 나중에는 그런 인력들의 단가가 올라가겠죠..
    저는 자연스럽게 이공계쪽의 대우가 그렇게 변해가리라고 낙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신세들의 스타일이 안정적이고 고수익의 직업을 선호하는건 사실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공계쪽이 지식에 투자해야 하는 시간이나 열정을 요구하다 보니 그에 맞는 사람들이 점점 적어지는 안타까움은 분명 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위한 '열정' 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사실 그건 제가 강요한다고 되는 문제는 아닌것 같더군요..
    우리나라에서도 '구글' 같은 대기업이 나와서 좀더 자신의 역량을 표현하고 '열정'을 갖기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미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58 [펌] 자취생의 하루 ㅋㅋ [새창] 2007-04-12 10:23:56 22 삭제
    ↑ 그 만화계의 보석이라는??
    57 한번 ESC 누르면서 놀아봅시다...!(자작) [새창] 2007-03-12 11:39:19 0 삭제
    나는 오늘 이마트에서 생선을 성실하게 훔쳤다.


    - 아스준 노움도적 Arcrim
    56 대학민국에서 1명에도전~ [새창] 2007-02-12 12:51:39 11 삭제
    정말 배고픈 시절에..

    맨밥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반찬으로 먹어본적 있습니다..

    그 시원한맛이.. -_- 참 맛있었는데..
    55 2말3초 미혼 남성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새창] 2007-02-02 19:59:14 10 삭제
    머.. 제 주위에도 솔로인 여자분들을 보면 꼭 콧대가 높아서만은 아닙니다.

    그저 본다면.. '기회' 정도가 없었다고나 할까요...
    54 [19] 비행기 안에서.... 팬x보여요. [새창] 2007-01-30 13:36:19 51 삭제
    어떻해..
    막 부비부비하구 싶어요.. ㅠ.ㅠ
    53 [19] 비행기 안에서.... 팬x보여요. [새창] 2007-01-30 13:36:19 126 삭제
    어떻해..
    막 부비부비하구 싶어요.. ㅠ.ㅠ
    52 친구의 남자친구는 왠지 멋있어 보인다 [새창] 2007-01-30 13:03:40 0 삭제
    .. 늘처음처럼~
    51 친구의 남자친구는 왠지 멋있어 보인다 [새창] 2007-01-30 13:03:40 1 삭제
    .. 늘처음처럼~
    50 친구의 남자친구는 왠지 멋있어 보인다 [새창] 2007-01-30 13:03:40 0 삭제
    .. 늘처음처럼~
    49 소득공제에 대해 아시는 분 답 좀 주세요~ [새창] 2007-01-30 11:43:46 0 삭제
    제가 알기로 갑근세는 갑종 근로 소득세 라고 합니다.
    여기서
    갑종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부과되는 세금이구여
    을종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근로 소득세는..
    법인으로 등록된 사업자와 근로계약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에 대한 세금입니다.
    근로 소득세 말고도 사업소득세 등이 있지요

    그리고 근로소득세는 매달 저희가 받는 급여에서 조금씩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매달 월급을 받으면 거기서 조금 소득세를 떼고 받는거지요..
    이렇게 내는 소득세는 1년에 한번 정산합니다.
    이때 소득공제를 통해 소득세를 할인 받을수 있습니다.

    소득세를 적게 내셨다면 더 내셔야 하고..
    많이 내셨으면 더 낸만큼 돌려받습니다.
    하지만 소득세를 내지 않았다면 정산해서 돌려받을 금액은 없다고 할수 있겠네요..
    48 남자가 밥을 굶는 이유 [새창] 2007-01-30 11:07:46 0 삭제
    오... 참신해... *-_-*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1-30 11:07:46 1 삭제
    오... 참신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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