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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ezzar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11-23
    방문 : 3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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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zzar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7~80년생만 아는 냉장고.. [새창] 2006-08-09 18:35:16 0 삭제
    허리->뒷주머니(삐삐가 주머니 안쪽으로 클립만 밖으로 보이게..)->앞주머니(역시 삐삐가 안쪽)->완전주머니속으로 쏙~
    삐삐차는곳 변천사.. ㅡㅡ;
    24 아빠가 되었습니다. ^0^ [새창] 2006-05-04 13:23:58 7 삭제
    컥~ 베오베 입성...
    추천해 주시고 리플 남겨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
    23 아빠가 되었습니다. ^0^ [새창] 2006-05-04 12:39:47 10 삭제
    아...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역시 오유는 훈훈 하군요~~~~
    오유 만쉐이~
    22 아빠가 되었습니다. ^0^ [새창] 2006-05-04 12:39:47 13 삭제
    아... 이렇게 많은 분이 축하를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 감사드립니다. ^^
    역시 오유는 훈훈 하군요~~~~
    오유 만쉐이~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5-04 10:50:17 0 삭제
    아참.. 딸입니다. 아들이라고 하심 안되요~~
    20 아빠가 되었습니다. ^0^ [새창] 2006-05-04 10:50:17 42 삭제
    아참.. 딸입니다. 아들이라고 하심 안되요~~
    19 아빠가 되었습니다. ^0^ [새창] 2006-05-04 10:50:17 39 삭제
    아참.. 딸입니다. 아들이라고 하심 안되요~~
    18 불량만화-후유증. [새창] 2006-02-10 11:09:52 0 삭제
    이런 정말 모르세요? 공포 그자체 공포의 결정체 순수 국산 공포
    "화이트데이"입니다. 물론 나온지가 좀 되서 그렇지만...
    수위아저씨의 열쇠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철그렁 철그렁... 덜덜덜..
    17 24살 남... 뽀뽀한번 못해보다..OTL (절대공감짤방하나.) [새창] 2006-01-27 14:19:39 17 삭제
    **파란토끼**님 저도 그수순을 밟은 사람입니다만..
    학교 졸업하고 회사들어가도 여직원 없습니다. ㅡㅡ;

    우선 가장 좋은 장소는 비디오방입니다. 머 요즘은 비디오방에서 다른일도 많이 한다 하니 거부감이 있을수도 있지만 가장 부담없이 갈수있는 최고의 장소죠.
    또한 여친이 비디오방을 따라왔을때는 대략 뽀뽀정도는 허락(?)한다고 볼 수있으니 아주... 좋습니다.

    많은 남자분들이 "뽀뽀한번 하면 안될까?" 하는 질문인데.. 이거 하지마세요.
    도둑키스를 하지 않는다면 천천히 다가가는 것만으로 질문을 던진 셈이고
    가만히 있는다면 YES, 뭐라고 하거나 얼굴을 피하면 NO라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각설하고 자~ 비됴방을 갔으면 우선 팔배게는 필수! 팔배게를 하면 상대방 얼굴을 내쪽으로 돌릴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팔배게 해준손으로 여친의 얼굴을 내쪽으로 돌리면서 서서히 얼굴을 가져가서 입을 맞춥니다. ^^

    쉽죠? 다른 방법도 있는대 우기는 거죠.
    예를 들면
    "내친구들은 여자친구랑 별별짓(?) 이상한짓 다하지만! 난 널 지켜줄꺼야!"
    "하지만 나도 남자고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는 있다고"
    "최소한 뽀뽀정도는 해야... 나도 기본적인 욕구가 좀 해결되지 않겠냐?"
    머 이런식으로 우기는 건데.. 문제점은
    뽀뽀한 뒤에 이상한짓(뽀뽀이상의 어떤..) 하려할때 이야기가 걸림돌이 될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16 불량만화-전공분야. [새창] 2006-01-13 17:36:32 3 삭제
    여자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일찍 가야한다는 것은 "내가 좀 조신있는 여자다"
    이런 이야기인듯 하네요.
    만약 저 상황에 저였다면
    "통금이 몇시에요?"
    "아직도 그렇게 통금 정해놓고 잘들어가는 착한분이 있다니"
    "그동안 잘 지키셨으니 오늘만 한시간 늦게 들어가요.."
    "늦어도 안혼나는 변명 알려드릴께요"
    머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다가 약속한 시간되면 보내주고 나면
    연락은 되었던것 같습니다. ^^
    15 [삼류만화] 짬1~5편 [새창] 2005-11-29 17:50:04 0 삭제
    옛생각 나는 만화 잘봤습니다.
    저렇게 열심히 훈련받고 자대가서 또 열심히 훈련받고 지친 몸으로 내무반으로 왔는데 말년 고참이 하는 한마디...

    "오늘도 사람죽이는거 열심히 배웠냐?"
    한참을 대답을 못하다가 생각해 보니 그렇더군요.. 덜덜덜...
    사격, 수류탄, 크레모아, PRI등등 모두가..
    댕장~
    14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14:37:58 31 삭제
    중2때 같은 반 여학생과 쎄쎄쎄를 하다 걸려
    싸대기 50대를 맞은 기억이... 대략 그선생 손이 내얼굴 두배만 했음.
    밥도 못먹고 억울해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문득 드는군요.. 닝길
    13 한 졸업생이 모교의 스승에게 보내는 절규(펌) [새창] 2005-07-07 14:37:58 111 삭제
    중2때 같은 반 여학생과 쎄쎄쎄를 하다 걸려
    싸대기 50대를 맞은 기억이... 대략 그선생 손이 내얼굴 두배만 했음.
    밥도 못먹고 억울해 눈물을 흘리던 기억이.. 문득 드는군요.. 닝길
    12 부모님께 혼났습니다...... [새창] 2005-07-06 10:27:49 2 삭제
    저도 제가 돈벌어서 등록금 내고 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뻐하셨을때는....

    장학금 받았을때 입니다.
    돈벌지 말고.. 장학금 한방으로 끝내십시오.
    학생으로서 최고의 효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11 부모님께 혼났습니다...... [새창] 2005-07-06 10:27:49 16 삭제
    저도 제가 돈벌어서 등록금 내고 했었지만...
    무엇보다 가장 기뻐하셨을때는....

    장학금 받았을때 입니다.
    돈벌지 말고.. 장학금 한방으로 끝내십시오.
    학생으로서 최고의 효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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