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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무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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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무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8:14:34 5 삭제
    언니가 정신과에 가봐야할 거 같은데요...?
    글쓴님 잘 하셨어요 힘내세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18:46 0 삭제
    매트옄ㅋㅋㅋㅋㅌ근데 입술각질이 많아서 슬퍼여....
    글로시한 거 바르면 치킨뜯은 것 같은 비주얼이라 매트한 걸 선호하는디 입술에 주름이랑 각질이 많아서 또륵...
    594 너무 예쁜 언니 본 썰 + 브라운 영업당함(뻘글) [새창] 2015-11-07 23:13:26 1 삭제
    아 저돜ㅋㅋㅋㅋㅋ지하철을 탔는데 건너편에 앉은 언니가 진짜 얼굴도 하얗고 작고 마르고 암튼 진짜 요정 같이 이쁜거예여 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둘이서 힐끔힐끔보면서 저 언니 넘 요정같아.. 이쁘다...와..넘 이뻐 어떡해..계속 내릴 때 까지 감탄사를 내뱉었던 기억잌ㅋㅋㅋ 그리고 그 후로도 예쁜 언니들보면 감탄하며 쫓아가고 싶은 걸 참습니닼ㅌㅌㅋㅋㅋㅋㅋ
    593 미친 더샘 5천원 컨실러 영업당하세여 [새창] 2015-11-07 22:57:52 1 삭제
    더샘 컨실러죠아여!!!ㅌㅋㅋㅋ 더샘 매장 언니랑 대화하는데 언니가 막 더샘 사장님이 컨실러 만들고 싶어가지고 더샘 만든 거라는 소리도 있다곸ㅋㅋㅋㅋㅋㅋ
    592 저는 개인적으로 톤을 별로 안 믿는게.. [새창] 2015-11-07 22:53:12 0 삭제
    닝바닝이 심한거같아여.. 위에 어떤 님이 말씀하신 거 처럼
    똑같은 립인데 어느 날은 너무 예쁘고 어느 날은 폭망하고..
    그 동안 잘 써왔던 색인데 갑자기 너무 안 어울리고.. 그 날 그 날 사용한 베이스제품이랑 눈화장 전체적인 밸런스에 따라서 다른 거 같아요
    물론 잘어울리는 색이 존재하긴 하는데 막 그렇게 구애받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양ㅇ
    591 멍뭉이도 고냥이도 아니지만 [새창] 2015-11-07 22:47:22 0 삭제
    막 황소개구리같은 애들은 징그러운데 청개구리는 넘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
    예쁘잔하게? 귀엽게 생겨써...
    590 강지영네 고양이.jpg [새창] 2015-11-07 22:42:56 3 삭제
    헐.... 지영이가 레옹 안고 웃는 거 보고 입덕할 뻔... 넘 예뻐요 ㄷ ㄷ ㄷ
    589 호텔 숙박 중 청소직원이 문을 따고 들어온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새창] 2015-11-06 23:50:35 110 삭제
    화날만한 일인거같은데 댓글 읽다보니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네요
    글쓴이 입장에서 당연히 흥분할 만한 일 아닌가요?
    문고리를 안걸어놨으면 종업원이 그냥 들어와서 아내분의 편한 모습을 다 보게되는 심각한 사안이잖아요
    호텔측의 미흡한 대처가 더 화를 불러 일으키는거구요.
    저 같아도 또 언제 똑같은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호텔의 투숙권 받고 싶은 마음 하나도 안 들것같네요
    588 로엔트리 "아이유 비판 기꺼이 수용하겠다..인신공격은 유감"(공식입장) [새창] 2015-11-06 21:03:59 38 삭제
    소속사가 안티 맞네여 맞아..,
    그냥 다 죄송하다하고 음원 다내려야 아이유가 가수생활 좀 더 오래할텐데
    아주 그냥 아이유를 시궁창에 가져다 버리네여... 세상에...
    587 우리 사고싶은거 얘기해봐요... [새창] 2015-11-06 20:54:50 0 삭제
    겔랑 란제리 드 뽀... 파데요ㅠㅠ 구슬파우더도 가지고싶고ㅠㅠㅠ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6 19:40:38 1 삭제
    아...에어브러쉬뽐뿌와여.. 눈꼬리 깔끔해서 보는 제가 기분이 다 좋아여ㅠㅠ 굿굿
    585 갑자기 기억난 속상한 기억(..) [새창] 2015-11-06 17:45:30 0 삭제
    그런거였음 좋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엔 안받으려고 애쓰는데 어째 저 날은 안주니까 섭섭하데요..ㅋㅋ쿠ㅜㅜ
    584 갑자기 기억난 속상한 기억(..) [새창] 2015-11-06 17:44:42 0 삭제
    그러니까여 줄려면 다주던가 아님 아예 다 주지말던가!!!!!
    583 갑자기 기억난 속상한 기억(..) [새창] 2015-11-06 17:05:16 0 삭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또륵.......
    왜 안주는걸까여.. 아니 꼭 받구싶은건아닌데... 근데... 안 주니까 받고싶은거같기도하고....아닌거같기도하고... 또르륵...
    582 백화점 화장품 직원 살기 정말싫어유.... [새창] 2015-11-06 14:57:25 13 삭제
    저두 그런적 있어요ㅠㅠㅠㅠㅠㅠ 에스티로더가서 파데색상테스트하고 바로 살려고했는데
    점원언니가 안 오더라구요.... 불러도안옴...... 그 날 좀 학생처럼입고 화장기도 없긴 했지만 진짜 구매하려고 맘 먹고 간거였거든요..
    매장 안에 점원언니가 두명있고 손님도 저랑 중년아주머님 일케 두명이였는데 점원언니 한명은 아주머님 옆에만 붙어있구 한명은 움직이지를 않음...
    뚀륵... 화나서 그냥 근처 다른 매장가서 친절한 서비스를 받고 파데 사구 나왔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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