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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6	(닉언죄) 연후안님, 기분전환님, 리무버님, 그리고 븅신사바 도우미분들 [새창]	2016-02-16 14:05: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ㄷ다 먹는 것들만 남았네여...쥬륵..ㅠㅠ 저도 책으로 할 껄 그랬나바여...ㅠㅠ 전 수고하신 분들이 받아가셔도 상관없어여!!! ㅎㅎㅎㅎㅎ
	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3:02:57	0	삭제
		헐.... 아 ㅜㅜㅜㅜㅜㅜ뭘 저런 쓰레기같은 댓글이란 쪽지를 보낸대요 아ㅠㅜㅠㅠㅠㅠㅠ 아이고 ㅜㅜㅜㅜㅜ 상처많이 받으셨겠어요... 작성자님이 잘못하신건 정말 진짜 하나도 없으니까ㅠㅠㅠㅠ 힘내세요!!
	954	기괴함과 그로테스크의 예술가, 기예르모 델 토로. [새창]	2016-02-13 21:33:09	6	삭제
		이분이 그 토토로 감독님인가여..? 뜬금없디만.. 어디에서 일본아역배우가 자기이름발음을 잘 못하니까 토토로라고 부르라고했다는걸 본것같아서여 ㅋㅋ 헬보이랑 판의미로는 재밌게 봤었는데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네여 ㅎㅎ
	953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3 20:44:47	0	삭제
		아이고 오타가났네요ㅜㅠ지체가아니라 지적장애인분들과 수업을 들었습니다ㅠㅠ
	952	역시 헬조선 클라스.gisa [새창]	2016-02-13 20:32:10	108	삭제
		전 좀 이해가는데요... 몸이 불편한 분들은 상관없어도 지적장애인분들은 사실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게 엄청 힘들어요.. 어떻게 아냐면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3년동안 지체장애인과 수업을 같이 들었거든요.. 피해도 많이 봤어요.. 수업도중에 갑자기 소리를 악!!!!!!하고 지르는것도 빈번했고 마음에 안드는 일 있으면 옆에있는 학생 때리고.. 갑자기 껴안거나하는 일들도 많았어요... 껴안는거는 정말.. 수치스럽고 기분 나빴는데 이런걸 반 여자애들은 다 한 번씩 당해봤더라구요.. 근데 중요한건 이런 피해를 받았다고 선생님한테 얘기해도 그 친구는 장애인이니 너희가 이해해주고 보듬어줘야한다.. 이런 반응이셨거든요 지금 생각하면 이게 바로 역차별이 아니었나싶어요.. 보듬어 줄게 따로있지.. 암튼 저는 이런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학교측 대처가 이해가 가네요..
	95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13 19:08:36	0	삭제
		히에에에엑.... 상상도 못했네요 ㄷ ㄷ 항상 좋은 번역 감사합니다!
	950	멘붕 소개팅썰 [새창]	2016-02-13 13:40:18	1	삭제
		엌ㅋㅋㅋㅋ저두여 전 고딩땐데 야구 잘 모르는데 친구따라 야구장갔다가.. 친구들한테 막 야 저건 뭐야?? 뭔데???이러고있었는데 옆에 앉은 아저씨가 막 되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거예여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대화 좀 하다보니 아저씨가 자기가 아들이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이 여자친구도없고 자길 닮아 잘 생겼다며 소개받지않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9	진짜 스크린쿼터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새창]	2016-02-13 13:28:25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마자여 저도 헤이트풀보러갔었는데 상영시간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이 끝이더라구여 히말라야는 뭐 아침부터 밤까지 꽉 차있었는데..
	948	티몬 나스 2012년 제조라는데...블러셔요.. [새창]	2016-02-13 12:51:38	0	삭제
		블러셔산건 2015년도인데 립스틱은 14년도.... 쥬륵...
	947	븅신사바 마지막글 - 죠르노죠바나님, 희넥도트님, 환상괴담님 [새창]	2016-02-13 11:03:13	0	삭제
		ㅠㅠ 저도 나눔용 이메일을 남겨놔야겠네염.. evil__@네이버메일입니다~
	946	(고전) 호불호 갈리는 빠른년생 대우.jpg [새창]	2016-02-11 23:35:55	18	삭제
		게시글에 나온 상황은 껄끄럽긴하다만.. 저도 빠른인데.. 족보꼬이기 싫어서 그냥 ㅇㅇ년도생이예여~ 이러는데 나중에 빠른이란거 알고나면 너 왜 동생인척 했냐 이런 소리 엄청 자주 들어요 난 그냥 몇년도생이다 이 말만 했는데 ㅋㅋㅋㅋㅋ 어디가서 몇살이라고 절대 말안해요 근데도 저보고 속였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려보이고싶어서 그랬냐는 말을 젤 많이 들어봤네요 진짜 속상해요 그거 한 살 어려져서 뭐하겠어요.. 누구한테 언니,누나 대접 받고싶은 것도 아니예요.. 어차피 일할때는 다 존칭쓰고 존댓말하는데.. ㅜㅜ 빠른이란거를 신경 안쓰고 출생년도를 봐줬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안하고 자꾸 빠른에 신경써서 저보고 속였다고하니... 저도 제 나이가 헷갈리더라구요 ㅋㅋㅋㅋ ㅠㅠㅠ
	945	새로산쉐도우와서 해보는 갸루아이메이트업><ㅋㅋ [새창]	2016-02-11 20:26:50	0	삭제
		나중에 시간 나시면 과정두 보여주세여ㅠㅠㅠㅠㅠ넘 예뻐요ㅠㅠㅠㅠ눈이 인형같아여ㅠㅠㅠㅠ
	944	나스 블러셔 주문한게.. [새창]	2016-02-11 20:18:40	0	삭제
		팡팡!! ㅋㅋㅋㅋㅋ 간만에 칭찬 좀 듣네여 ㅎㅎㅎㅎ
	943	오렌지색 섀도우에 어울릴 블러셔랑 립 색깔 알ㅈ [새창]	2016-02-11 20:12:56	1	삭제
		오렌지컬러로 섀도를 하신다면 립은 옅은 컬러가 좋을거같아여 투명한 느낌?? 오렌지메이크업 짤 올리고갑니당~
	942	나스 블러셔 주문한게.. [새창]	2016-02-11 19:49:18	0	삭제
		헙 님도 잘하셨어요!!! 아유 예뻐여 ㅎㅎㅎㅎ 착한 뷰징어!! 근데 정말 이쯤되니 1+1 행사였나싶....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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