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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유홍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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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유홍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실시간 아바타 게임 (1) (시작) [새창] 2015-11-16 15:41:19 1 삭제
    맛있게 호로로록 천천히 먹으면서 몸을 녹이셔양~
    259 시위 참가잔데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새창] 2015-11-15 21:54:03 0 삭제
    저는 맞지도 않고 근처에만 있었는데도 기침이 계속 나와서 콧물 가래를 연신 뱉었어요. 좀더 가까이 가니까 분말이 같은 게 기도를 통해 몸속으로 들어가는 게 느껴지면서 구역질을 좀 심하게 했어요. 뱃속에 뭐 먹은 게 있었다면 토했을지도 모르겠어요.
    하루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가 연신 아파서 두통약을 먹었습니다... 별로 효과가 없네요.

    직접 맞으신 거니 다치신 것 같아 염려됩니다. 이번 최루액은 전과 뭔가 다르대요. 더 독하고 더 아프대요. 작성자님 꼭 병원 가보세요.
    258 [새창] 2015-11-12 23:18:13 0 삭제
    누나 분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영양분 삼아
    자라나라 머리 머리...
    동생 분이 얼른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도록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바라요!
    257 착사모관련사항 최근진행사항입니다. [새창] 2015-11-11 21:35:47 1 삭제
    정부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생활 보조금을 끊으려 한다는 뉴스 보고 이 사건이 저절로 연상되더군요, 마음이 안 좋았는데...
    (여론이 강력 항의해서 취소했다고는 하지만 그런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이 정부의 의식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또 무슨 일이 있을지...)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식 전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256 찰떡아이스.JPG [새창] 2015-11-11 15:29:33 0 삭제
    찰떡을 급하게 먹은 것마냥
    너무 귀여워서 숨을 쉴 수가 없다! 커헉 헉 ㅜㅜ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34:06 2 삭제
    지금까지 본 이 사건 관련 댓글 중에 당신의 말이 가장 충격적이고 소름 끼칩니다.
    정상적으로 살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구요?
    악마보다 못한 성폭력 사건을 들먹이면서 실제 폭력 피해자에게 이런 소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쏟아내는 당신이 정말 무섭습니다.
    아이유 사건이 아니고도 "무서운 폭력을 겪으면서 자랐지만 지금 잘 자란 나를 보니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등 힘내서 잘 사는 분들 경험담은 많이 듣고 있습니다.
    왜요? 그분들이 겪은 폭력이 제제보다 부족하다? 별거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걸 대체 당신이 뭘 보고 판단하고 계량합니까?
    끔찍하고 무섭습니다. 남의 슬프고 아픈 인생을 자신의 머릿속에서 판단하는 것이.
    254 냉부에 출연하는 이연복 셰프 보면 [새창] 2015-11-07 18:08:35 48 삭제
    모 셰프는 요리할 때엔 신경을 소홀히 쓰면 안된다면서 자신의 주방을 군대 분위기로 유지한다고 하더군요. 누군가 실수하면 굉장히 크게 혼내면서, 다른 직원들에게는 위로해주지 말고 무시하라고 시킨대요. 따뜻한 말 주고받으면서 정신력 약해지면 안된다나.
    어떤 트위터 이용자가 이 모 셰프의 인터뷰 내용을 언급하면서 감상 트윗을 붙였습니다.
    "팍팍한 분위기를 유지시켜야 한다는 신념이 아주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긴장, 한숨, 눈물과 함께 만든 요리보다는 웃음, 행복과 함께 만든 요리를 먹고 싶다"

    조금 전 본 중화대반점에서 이 셰프님이 1위를 하자마자 수제자가 기쁨의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사부님의 노력이 보상받은 것 같다며...
    주방에서도 제자들에게 얼마나 따뜻하게 격려해주면 제자가 눈물을 흘리며 기뻐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보기 좋은 사제지간이었습니다.
    요리도 사제지간도 보기 좋은데
    저만 배가 고파 슬펐습니다.
    여튼 이연복 셰프님 보면 볼수록 호감이십니다.
    253 요즘 젊은 여자들은 잘난 여자를 질투하지 [새창] 2015-11-04 17:23:49 2 삭제
    손가락 하나 까닥 안 하고 매년 억대 연봉을 버는 거, 그거 딱 하나 부럽긴 한데... 그건 저 여자분의 "잘남"을 부러워하는 게 전혀 아니라...-_- 게다가 그 돈을 버는 방식이 너무나 철면피에 후안무치해서...
    하아... 역시 말이 안 통하니 대꾸할 자신이 없네요.
    252 조모씨가 천하의 쌍놈인 이유 [새창] 2015-11-03 23:01:05 7 삭제
    이 글의 제목을 대댓글의 기사가 완성해줬네요.
    251 오!! 나 좀 천재인듯!! [새창] 2015-11-03 22:51:32 0 삭제
    사진만 보고는 휴대폰에서 액체 같은 게 쏟아져나온 걸로 보여서 이게 뭔가 한참 들여다봤어요, 첫번째 사진도 방금 뜯은 아이섀도우 같고 뭐지 뭐지 하다가 (제가 화장품이라고는 스킨 로션 크림 밖에 몰라서요 ;;)
    댓글 보고 이해했네요. 손을 데지는 않으셨다니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_^
    250 시위 중인 여학생을 울린 한마디 [새창] 2015-11-02 15:33:01 0 삭제
    아... 안구건조증 심한데 본문도 댓글도 눈물 흐르게 만드네요... 이 건조한 날씨에...ㅜㅜ
    249 부산대 근처 카페 입간판 [새창] 2015-10-27 15:52:41 0 삭제
    여기 인기 메뉴가 사이다 인가요? 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하네요! ㄷ ㄷ ㄷ
    248 나도 남자한테 연락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5-10-26 22:20:02 0 삭제
    호모나 섹상에 게이 모에...!
    2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4 00:26:26 2 삭제
    종현 씨... 제가 다른 아이돌은 몰라도 종현 씨는 반드시 응원합니다. 머지 않아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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