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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유홍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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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0 23:27:48	0	삭제
		인명피해가 있으면 악재 없으면 호재... 경제에 대해서는 암것도 모르고 우연히 들어왔다 남기는 괜한 개드립이긴 합니다만 마음은 진심입니다. 사람이 다치지 않았다면 좋겠네요.
	79	시인 안도현 법정에 세운 건 '일베' [새창]	2013-09-10 23:10:17	1	삭제
		백선엽 군복 문화재 선정같은 미친 짓거리 하지말고 진짜 국보를 찾아야 하는데... 유묵은커녕 유체도 못찾고있으니... 이게 나라냐...
	78	[익명]사실 나도 어렵고 힘들고 집안형편도 안좋은데 [새창]	2013-09-10 23:04:39	0	삭제
		동생님, 존경스러워요 당신은 이미 능력자이신 듯. 긍정과 용기만큼 좋은 능력은 없지요... 부럽네요. 성공한 삶을 걸어가고있는 것 갇아요.
	77	세계 3대 통신사 중의 하나인 AFP, 천안함 상영중단 연속보도 [새창]	2013-09-10 22:56:27	1	삭제
		국격 올라가는 소리가 24시간 실시간으로 전세계 고루고루 들려오는군요.
	76	★ 독수리 오형제 ★ 네가 대장이 된 이유는 단 하나다!!! [새창]	2013-09-10 02:02:05	5/15	삭제
		Draven 2013-09-10 00:57:22 추천/반대:3/0 장애자랑 성애자 둘 다 어린 시절 부모 없이 자란 놈들이라 성격이 저 지랄인 듯 --------- 부모 없이 자란 놈들? 부모 없이 자라서 성격이 저 지랄이다? 안그래도 이 댓글 중에 장애 운운하면서 비하하는 댓글들이 거슬리는데 이젠 부모가 있고 없고 같은 소리에 추천이 줄줄이 달리네요. 부모 없이 자란 사람들은 다 성격이 지랄맞습니까? 부모 있으면 지랄같지 않습니까? 이건 무슨 종류의 헛소리인지.도대체...
	75	[익명]고소하려는 분이 기초생활수급자로 추정(?)되는데 고소해야 할까요 [새창]	2013-09-08 00:13:50	3	삭제
		기초생활수급자가 사실인지부터가 강하게 의심되는데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00:07:34	10	삭제
		간첩이라고 누명 써도 1,2년만 살고 나오면 돼... 사람의 인생을 간첩 얘기 들으며 감옥에서 보낸다는 것 자체가 장난인가, 1, 2년이란 시간이 껌값이군요. 여동생을 폭행했던 아줌마 수사관, 그나마 걸렸을 때 덜 욕먹으려고 여자가 여자 때리게 하는 건지... 유신 시대랑 달라진 게 없구요.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다며 오늘도 자기합리화에 빠져 세금으로 술처먹고있을 국정원 직원들에게 그 아줌마 수사관이 밀실에서 하는 것처럼 두들겨패주고 싶네요.
	73	천안함 형광등이 깨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새창]	2013-09-07 23:33:59	35	삭제
		기여워// 저는 민주국가에서 살고싶고 북한같은 독재국가가 싫습니다. 이명박그네 정부의 발표에 동의하지 않거나 의심하는 것이 종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정부의 말만 무조건 믿어야하는 독재 세습 왕조가 되겠다는 말인데, 그럼 누가 더 북한에 가깝겠습니까? 왜 민주주의를 추구해야할 지금 아직도 천안함에 의심 가지면 북한을 감싸네 정부 말은 무조건 맞네 같은 70년대 유신 폭압 시절 발언이 먹힐 거라 생각하십니까.
	72	천안함 프로젝트 보고왔어요! [새창]	2013-09-07 01:39:32	10	삭제

	71	천안함 프로젝트 보고왔어요! [새창]	2013-09-07 01:37:10	2	삭제

	70	천안함 프로젝트 보고왔어요! [새창]	2013-09-07 01:36:44	1	삭제

	69	☆★오늘은 오유 생일입니다★☆ [새창]	2013-09-07 01:23:50	8	삭제
		일베며 국정원이며 오유가 여기저기 아팠고 바보님도 검찰 법원 들락날락하며 힘들게 민변 변호사님들과 함께 싸우고... 작년에 가입한 나에겐 유머 못지않게 아픔도 자주 보였던 오유야... 이제 아프지말자. 생일 축하축하. 사랑해. 바보님 고생 많으셨어요, 멋진 분...♥앞으로도 오래오래 뚝딱뚝딱 콜로세움 짓는 소리를 인생의 bgm 으로 깔고 잘 살아봐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3:09:27	6	삭제
		아... 제목만 보고 그래, 솔직히 오유녀 입장에서 여시녀 얘기만 자꾸 나오는 게 좀 섭했어... 라고 생각했는데 흘러나오는 건 남자 목소리 ㅋㅋㅋ 아, 여긴 오유군요 ㅋㅋㅋ 오늘밤 밤공기처럼 오유의 분위기도 훈훈합니다.
	67	프로젝트 [꺼진 촛불] 완결. [새창]	2013-08-27 22:54:30	1	삭제
		으... 이 더위에 소름 돋게 하네요. 너무 감동이에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7 22:39:57	10	삭제
		아버지가 화내면서 아이 지우라고 했을 때 충격 받았을 어머니와 뱃속 아기... 잘 위로해 드리세요.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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