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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3:49:49	66	삭제
		ㅋㅋㅋㅋ 이렇게 열심히 하는 분들이 꼭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184	[꾸준글] 잊지말아요 [새창]	2014-07-23 01:04:24	0	삭제
		잊지 않는 것... 유족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힘. ...그렇겠죠? 그리고, 언제든지 내 일이 될 수 있다는 동지의식... 대한민국이라는 배 안에서 우린 하나이니까...
	183	이상호 기자님 안쉴껀가 봅니다... [새창]	2014-04-29 02:01:04	0	삭제
		생존자의 귀환, 고인이 된 몸의 훼손 없는 수습, 그리고 이종인 님과 이상호 님 고발뉴스 팩트티비 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_()_
	182	이규혁선수 인터뷰 화나네요 [새창]	2014-02-13 06:01:55	9	삭제
		어느 방송사의 어떤 기자이길래 그렇게 인격이 바닥을 치는 질문을... 기껏 소치까지 가서 위대한 선수를 리포팅하는 것이 어떻게 중요한지, 올림픽과 선수가 어떤 의미인지 아주 잠깐이라도 생각해볼 수 없었을까요? 안그래도 한국 언론 정말 쓰레기장인데 빡치네 진짜...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29:52	50	삭제
		시러...ㅂ! 시럽! 슈가 시럽!초콜릿 시럽!
	180	박원순입니다. 설 인사 문자 좋네요^^ [새창]	2014-02-01 12:58:56	96	삭제
		원순씨 꼭 재선에 성공하시길. 원순씨가 시장인 서울 좋구나 얼씨구 지화자.
	179	[익명]제 사촌XX도 물건 훔쳐갔었어요 [새창]	2014-02-01 01:01:12	20	삭제
		아이의 부모가 문제다 싶네요. 그렇게 이것저것 많이 가져가면 분명 빈손이었던 애가 웬 못보던 짐을 챙겨들고 남의 집을 나오는 걸 봤을 텐데 허락 안받았으면 놓고 와라 도둑질은 하지마라 라는 말 한 마디를 안했다면... 게다가 훔친 게 분명한데 '좀 빌리면 어떠냐'라니요. -_- 훔친 것과 빌린 것의 차이를 설명을 해야하나.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9 03:13:56	2	삭제
		정말 죽여버려야할 놈들이 아동을 상대로 하는 범죄자들... 자신보다 약해서 반항할 힘이 없는 대상을 범죄대상으로 삼는 자들의 더러운 비열함이란... 시간이 지나도 언젠가 꼭 연지씨와 만나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77	강아지냔 집나온거 주인품에 안겨쥼 [새창]	2014-01-29 03:09:32	2	삭제
		잘하셨어요! ! 아구 귀여워라♡
	176	아버지가 그리신 겨울왕국 안나 [새창]	2014-01-29 02:38:49	15	삭제
		보지도 않은 영화 캐릭터를 그냥 종이에 끄적여서 저 정도... 게다가 명언에서 2번째 감탄... 음... 나의 존재란 뭘까? ㅠㅠ
	175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4:06:58	13	삭제
		작성자님이 만년필 샀다는 얘길 들으니 나도 사고싶다... ^^ 저는 작성자 님보다 나이는 훠어어얼씬 많은데, 돈은 없어요... 교통카드 잔액 8천원... 근데 충전할 돈이 없... ㅎㅎㅎ 그래서 펜도 종이도 사고싶은데 맨날 만지고 구경만 하다 와요... 이 글 보니까 또 구경가야겠다 싶어요 ^^ 히히히... 반디앤루니스... 가봐야겠네요.
	174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3:07:54	9	삭제
		지방자치단체 관광홍보과가 세금 써서 하는 사업보다 이런 글이 더 서울 걸어보고싶은 흥미를 끌지 않나요? 글쓴님의 문체에 예쁜 일러스트 더해서 서울 이야기 라는 주제의 홍보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일종의 스토리텔링이라고나 할까 ㅎㅎㅎ
	173	[익명]있잖아요. 나 오늘 굉장했어요. 한 번만 읽어주시면 안될까요? [새창]	2014-01-27 03:04:10	8	삭제
		글만 읽었는데... 마치 내가 그곳을 돌아다니는 느낌... 기억력도 참 좋으시나봐요, 작은것 하나하나 적으니까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ㅋㅋ 저는 어렸을적부터 이런 자세한 묘사하는 글이 참 좋아서 동화책 읽다가 외국 동화에 무슨빵 안에는 무슨 크림 무슨 잼이 들어있고 겉에는 무슨 과자로 만들어 바삭거리는데 한 봉지 3개 몇 펜스... 오렌지 마멀레이드를 바른 그 과자빵을 하늘색 접시에 담아... 그런 부분 나오면 몇번씩 반보해서 읽곤 했어요. 이 글을 읽으니 그때 느낌이 나요 ㅎㅎㅎ 재밌어요 ^^ 피곤하지는 않으셨나요? 기분좋은 피로감과 행복감으로 잘 쉬고 계시길 바라요.
	172	여보 불좀꺼줘 [새창]	2014-01-27 02:27:23	1	삭제
		햄, 햄토리가 아니었다고?? 이거 정말 성인만화 캐릭터에요?? 와 미친 나 진짜 햄토리 같은 건줄로 알았는데 ㅠㅠ
	17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새창]	2014-01-27 01:41:09	1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세상에 다시 태어나셔서 못다 누린 행복 차고 넘칠만큼 누리소서... 살아계신 할머님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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